설날 연휴에 울산에 있는 동생이 설 쇠러왔어요.^^
도락산행을 하기로 계획하고 아침먹고 출발합니다.

도락산은 기암괴석과 멋진 노송이 유명합니다.

바위에 뿌리를 박고 척박한 환경에서 멋지게 살아난 소나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

도락산 제봉에서 형제가 인증샷 한 컷 찍고, 삶의 이야기와 옛날 어릴적 이야기로이야기꽃을 피우며 오르는 산은 힘든줄모르고 정상에 오르게 되었네요.

해발964m이지만 설악산 공룡능선 못지안은 코스입니다.
낮은산이라고 동네 뒷산오르듯 하면 끈일 납니다.
겨울엔 체인, 스틱, 방한모, 장갑, 먹거리 등 잘 챙겨 가야합니다.

온통 바위길에 겨울엔 음지의 빙판이 숨어있어 정말 초보 산행자는 힘든 산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때요? 멋진 산이죠?
경치가 정말 좋아요.

동생과 함께한 이번 산행은 정말 행복한 산행이었네요.

악산이라 힘든 산행이었지만, 힘든 만큼 오래오래 도락산이 그리워질 듯 합니다.

이번 산행으로 형제애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으며, 자주 산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설 맞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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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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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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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식이아빠 2016.02.07 2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치만큼이나 두분의우애가 보기좋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