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으로 만난 터키여행.

이스탄불을 뒤로하고

먼지를 폴폴 일으키며 지평선을 달려

 투르귈의 소금호수를 향해 떠나갑니다.

고대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종교 전쟁을 통해

로마 기독교와 이슬람의 요람인

터키의 역사는 20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아직도 건축물이나 성벽의 모습,

그리고 도시의 건축물들이 터키의 유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네요.

터키여행 3일차.

이제 투르귈에 있는 거대한 소금호수를 보러 고고~~~

 

 

우리의 발이 되어 준 벤츠입니다.

벤츠까지 마련해준 노랑풍선 감사해요. ㅎㅎㅎ

로컬가이드 우즈칸의 밝은 미소.

 

어때요???

ㅋㅋㅋㅋㅋㅋ

 

터키에 있는 소금호수입니다.

면적은 서울시 2배라고 합니다.

수평선을 이루는 소금호수의 광활한 면적에 감탄...

 

넓디 넓은 소금호수에서 그대와 함께 점프를...

에궁 힘들다.

점프하다 뒷골이 띵~~~

50이 넘으면 점프는 삼가해 주시길....

 

거대한 소금호수를 뒤로하고,

지진으로 인해 땅이 쩌억 갈라져 깊은 계곡으로 나뉘어진 땅.

흐흘라라 계곡은 지진이 갈라놓은 거대한 계곡이 14km나 된다고 합니다.

그 바위를 깍아서 바위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곳의 교회는 6세기경에 만들어진 교회들이 대부분이라네요.

종교의 힘은 위대합니다.

 

 

으흘라라 계곡.

바위를 정으로 깎아내고,

이곳에 교회를 세우고 기독교인들은 박해를 피해

이곳에서 신앙을 지키며 살았답니다.

 

깎아지른 듯한 웅장한 바위가 양 옆으로 펼쳐지고,

우리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봅니다. ㅎㅎㅎ

 

으흘라라 계곡은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도 유명하답니다.

이곳은 노랑풍선에서만 온다고 하네요. 가이드님의 말씀.

 

시원한 계곡물에 손도 씻어 보고...

 

위대한 자연의 모습에 감탄....

터키에 가신다면 으흘라라 계곡에 꼭 들러보세요.

 

데린 쿠유 입구.

로마의 박해를 피해 수많은 종교인들이 지하에 도시를 만들어 살게 된 지하도시입니다.

벌집처럼 정으로 깎아 세운 지하도시는 발견된 것만 지하 4층정도이고

 아직도 계속 발굴하고 있답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호리병.

 

터키에 도착한지 3일.

 거대한 소금 호수, 지진으로 생겨난 으흘라라 계곡의 웅장한 자연,

그 바위 속에서 생활하던 신앙인들의 종교의 힘.

오늘도 멋진 터키 여행을 마치고 새로운 터키의 내일을 만나기 위해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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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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