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보낼 수 있는

 오늘은 이스탄불의 야경을 소개합니다.

이스탄불의 구시가지는 약 천년 이상의 건물들로 이루어진 거리이고,

신시가지는 천년을 넘기지않은 건물들로 조성된 거리이다.

이곳은 천년의 세월을 기준으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이스탄불에서의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소개합니다.

이스탄불 야경은 옵션 상품으로 50유로 (한화 6만5천원)으로 진행된 상품인데 강추합니다.

 

이젠 혼자 찍는 사진보다 함께하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이곳은 탁심신시가지입니다.

이제까지는 천년 이상된 역사의 시간을 뒤로하고

밝고 활기 넘치는 터키인들의 현재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로마의 휴일에 나오는 오드리햅번이 탔던 빨간 꼬마열차가

 탁심의 중심에서 아직도 씽씽 달리고 있답니다.

 

탁심은 신시가지에서 우리의 명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꼬마열차안은 사람들로 꽉꽉...

 

 꼬마 열차에 장미꽃과 화관을 든 아이들이

무임승차하여 열차에 매달려 이렇게 꽃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로맨틱가이 나의 고운짝이 나에게 선물한 예쁜 화관과 장미 한송이를 선물했어요.

또하나의 멋진 추억이 생겼어요.

 

꼬마전차 앞에서....

 

이젠 지하철을 타봅니다.

 

이 지하철은 141년이 되었다네요.

 

지하철에서 내려 이젠 말마라와 흑해를 연결하는 바다를 건너보려합니다.

 

바다를 건너는 다리위에서...

 

보스포러스 바다를 건너는 다리위에는 밤이 되자,

터키의 많은 사람들이 밤낚시를 하러 몰려듭니다.

 

우리나라에는 밤하늘에 수많은 십자가의 빨간 불빛이 보였다면,

터키에는 이슬람사원의 뾰족한 탑에 화려한 불빛이 인상적입니다.

 

다리를 건너 이젠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마주보며 오가는 배를 타고 야경을 감상해봅니다.

이 배를 타면 왼쪽에는 아시아이고, 오른쪽은 유럽입니다.

이스탄불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어지기도 하지요.

아시아의 풍경은 아기자기하다면, 유럽의 풍경은 좀 더 화려하고 멋지네요.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침은 아시아에서 먹고,

점심은 유럽에서 먹고,

저녁은 다시 아시아에서 먹는 재밌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어딜가나 터키의 빨간색 깃발은 휘날리고 있습니다.

 

색깔고운 꽃집...

 

해저터널을 오가는 전철입니다.

해저터널은 한국의 기술로 만들어졌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관광지에 가면 터키의 아이스크림 상인이 우리를 향해 외쳐댑니다. ㅎㅎㅎ

물론 박수를 치는건 대한민국 사람들입니다. ㅋㅋㅋㅋㅋ

 

이 전철도 한국의 기업 현대에서 만든 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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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야경은 약 2시간정도 진행되었는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를 건너기도하고,

오드리햅번이 탔던 빨간 꼬마전차를 타고 탁심 거리를 지나고,

탁심의 지하철과,

해저터널을 가로지르는 전철도 탔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스포러스 해협을 오가는 배를 타고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바라보며 야경을 즐겼답니다.

배에 오르기 전에 유명하다고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며 사먹는 고등어 케밥도 먹어봤어요.

사실,

5월에 갔던 베트남에서도 야경을 옵션으로 구경했지만 너무 형편이 없었기에

 이또한 많이 망설이며 선택한 관광이었는데,

가이드님의 말대로 후회하지 않는 이스탄불의 야경은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터키에 가면 이스탄불 야경은 꼭 경험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오늘밤을 마지막으로 내일은 돌마바흐체 궁전을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우리는 아시아나를 타고 한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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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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