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방/사라의 맛 이야기

주문진항 새벽을 열다

사라와 구들쟁이 2014. 8. 19. 08:46
새벽 4시 30분경
주문진항의 조형물

오징어를 잡아 새벽에 주문진항으로 입항한 어선


싱싱한 횟감을 맛보아야 되겠죠?




썰은 횟감을 짤순이로 짜는 모습ㅎㅎ
첨단장비가 동원 됩니다.

이제 싱싱한 회를 맛나게 먹어야 되겠네요.
같이 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