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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아름다운 석양에 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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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20 2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4.09.20 2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님 멋진 주말되세요.^^

  3. BlogIcon 박주현 2014.10.02 17: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 초대장을 어디서 받나 찾아보다가 사라님 블로그를 들어와서 좋은 사진 보고갑니다.

인도여행의 다섯째날이 밝아왔습니다.

라자스탄을 뒤로하고 버스로 8시간을 달려 조드프르로 이동합니다.  ♩~♪~~♬♬

드넓은 이국의 사막을 달리니 가슴이 확 트이네요.

 

먼길을 가야해서 새벽에 짐을 꾸리고,

황야를 달리다보니 멋진 일출을 보게 되었네요.

 

우리를 이동시켜주는 볼보 버스...

이 버스 안에는 화장실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메헤르가르성 입장권입니다.

인도현지인은 500원, 외국인은 만원이라니 이상한 나라....

입장권 매출은 왕족들의 주머니 안으로 쏘~옥 들어갑니다.

 

조드뿌르의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바위산위에 있는 성 "메헤가르성"

1475년 라트르가(라지프트의 한 씨족)의 왕 조다가 마르와르 수도로 조성한 도시

바위산위로 성벽의 둘례는 10Km에 이른다고 합니다.

 

성의 입구에서 인증샷!^~^

마하라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성 꼭대기에 오르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하늘에서 굵은 비둘기 똥이 내려옵니다.

인도에는 동물들을 관리하는 카스트들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 "메헤르가르성"에서 "반지의 제왕"영화를 촬영 했다네요.

영화의 한장면이  연상이 되시죠?

밑으로 내려다보이는 마을이 "블루시티"입니다.

 

왕이 탔던 가마가 역대순으로 전시되고 있어요.

 

인도의 전통 물담배. 전시가 아니고 할아버지가 시연을 하고 있어요. 

 

순금으로 치장한 왕의 가마....

건물내의 박물관에는 가마, 방호구, 검 등의 무기, 미니어처 등 마하라자의 켈렉션을 보관하고 있으며 마하라자가 사는곳을 일부 개방한 것이라고 합니다.

 

 메헤르 가르성 내부 "싱갈초크" 광장

왕의 즉위식이 거행된 장소랍니다.

 

성아래의 "블루시티"

블루시티가 생기게 된 것은 브라만계급의 카스트들이

자기들의 집을 구분하기 위해 집전체를 파란색으로 칠해 놓았다는 군요.

어쨌든 이국적인 모습이네요. 

 

아이들의 눈망울은 사슴같아서 넘 예뻐요.

피리를 불고 1달러를 요구하네요.

성안에 거주하시는 분입니다. 이 도자기는 물동이입니다.

 

우~와 정말 높다.

 

성안에 살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예쁘죠?

 

마하라자인 만 싱이 죽었을때 뒤따라 자살한 아내들의 손모양 부조입니다.

 

 

거대한 바위위에 지어진 메헤르 가르성

 

 

노을지는 석양처럼 메헤르 가르성의 위용도 이젠 옛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인도에 가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이렇게 거대한 성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

.

내일은 또다시 7시간을 달려 자이푸르로 이동합니다.

자이푸르의  핑크시티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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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ir max pas cher 2013.05.11 1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인도 라자스탄주에서 인도 사막과 낙타 사파리 체험을 하고

 사막의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과 전통 민속춤을 감상하기로 하여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여행을 떠나봅니다.

 

 이곳에는 인도 왕족들의 화장터 입니다.

왕족들의 무덤은 역시 화려한 건축물이 저희들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인도의 많은 신혼 부부들이 제일 먼저 이곳에 와서 기도를 한다네요.

다음 생애에는 왕족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

휑~한 들판에 여러개의 무덤건축물들만이 왕들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왕족들을 화장한 곳에 왕의 이름과 대리석 조각만이 덩그렁하니 남아있어요.

왠지 그들의 죽음이 아름답지만은 않을것 같았어요.

 

 왕들의 무덤위에 펼쳐진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왕들의 무덤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낙타 사파리를 즐겨봅니다.

우리를 태워줄 낙타 이름은 로켓이라고 합니다.

이녀석 때문에 저는 고생좀 했습니다.

아~악!!!! #$% 하는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낙타야 미안해. 좀 무겁지? ㅋㅋㅋ

낙타가 출발하려고 일어서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보다 무서워.ㅠㅠㅠㅠㅠ

어린 마부는 맨발로 낙타의 고삐를 잡고 한시간 반동안 사막을 걸어갑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어린 장사꾼들이 찰거머리처럼 따라옵니다.

이젠 장사꾼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를 태워줄 낙타 마부입니다.

다른지역의 사람들보다 키가 크답니다.

 우리도 실크로드 길을 따라 낙타를 타고,

긴 여정을 떠나는 상인들처럼 황야를 체험합니다.

 

 인도여행 넷째날인데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과

 휑~한 불모지들만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분들은 직접 낙타등에 타지못하고 구르마에 실려갑니다.

낙타 등에 올라타고 낙타가 일어서는 순간 낙타의 키가 그렇게 큰 줄 처음 알았어요.

 휑 ~~한 불모지를 지나 모래언덕에 도착 했어요.

또 한번의 비명소리들.......

낙타에서 내리기 위해 낙타가 앞발을 접는 순간 나오는 소리입니다.ㅋㅋㅋㅋㅋㅋ

연후야! 카우보이처럼 멋지구나.

연후가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석양을 보기 위해 잠시 쉬는 동안,

여기 저기서 서로 포토존이 되어 주겠다고 하기에 같이 한장 찍고 1불을 지불해야했어요.

이곳에는 무작정 1달러를 달라고 떼쓰는 사람들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 무작정 달라고 하는 어린아이들, 가족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떼로 달려듭니다.

신발도, 카메라도, 스카프도, 컵도, 돈도 달라고 조르는 통에

 볼펜이며, 먹을것등 남김없이 강탈 당했어요.ㅠㅠㅠㅠㅠ

 낙타 타시느라 고생한 다리를 쫙 펴줍니다.

 

 석양 노을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쉼없이 손을 내미는 사람들....

우리도 그들에게 지칩니다.

 

 인희 언니! 멋져요.

 

 저 멀리 모래언덕위로 석양이 아름답게 물듭니다.

 석양을 뒤로하고 사막의 별빛을 감상하러 발길을 재촉합니다.

사막의 별을 감상하기 위해 먼길을 달려 왔건만....

별들은 구경도 못했어요.ㅠㅠㅠㅠㅠ

 

삼 모래언덕의 석양...

여기서 서쪽으로 55km, 파키스탄 국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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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e tn 2013.05.11 1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으로...

 

 낙동강 유역의 옥토에서 자라는 신선초가 너무나 싱그럽습니다.

 

친환경 유기농 인증 포장입니다.

 

 벽난로 땔감...바라만 보아도 든든한 부자입니다.

잘 건조되게 관리도 잘 하셨네요. 주인장님 대단하십니다.^^

 요것이 구들장벽난로 굴뚝입니다.^^

벽난로는 거실의 굴뚝 반대편쪽에 있지요.

물론 구들장은 거실과 주방 전체 깔려있구요.

오늘 구들장 청소를 하려합니다.

 

 구들장 청소와 벽난로 일체점검을 두시간에 걸처 끝내고나니,

 낙동강유역에 석양이 집니다.

구들장청소와 점검을 끝내고....

벽난로에...불들어갑니다.

 구들장벽난로 마니아이신 주인장님께서 너무도 좋아하시니,

구들쟁이는 더 행복해 집니다.

후덕하시고 인덕이 많으신 주인장님과 사모께서 유기농 대파를 한아름 차에 실어주시고,

 맛나는  저녁까지 대접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안동지방에서 유래된 "장떡"(주인장님의 어릴적에 맛나게 드셨다고...솥에 밥을 할때 밀가루 반죽을 하여 삼베보자기를 깔아 찌어 양념에 무처먹는 요리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 먹어보는데 맞이있어 두 접시 추가했어요.ㅎㅎ

 

주인장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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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2.10.12 14: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구들장이 방안 따듯하게 온기를 돌게하고, 방바닥까지 구들장역활까지 한다는거죠?
    이것때문에 집사람하고, 기다, 아니다, 하며 공방을 펼첬습니다.

 일주일 내내 비가 오락가락 하던중 저녁 6시50분쯤 동쪽하늘에서 해가 비치고,

 서쪽에서는 먹구름이 잔뜩 흐린 가운데

 찬란히 빛나는 동쪽하늘에 포커스를 맞춘 후, 찰칵~,

 일몰 시간에 군데군데 먹구름이 걷힌곳과

 먹구름에 휩싸인 하늘의 조화로

 마치 하늘은 벌건 불기둥이된것 같았다.

 

 이런 산간지방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석양을 보기가 정말 쉽지 않다.

요즘 오락가락하는 구름때문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

 산아래는 이미 어둠이 밀려오고,

 높은 하늘에서는 아쉬운 하루해를 붙잡고 있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지인의 안타까운 죽음의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가던 길에서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우리의 삶도 저 하늘의 색깔처럼 알록 달록하게 살아가며 생을 마감하는것 같았다.

우리 부부는장기 기증을 했기 때문에

,세상을 살다가 사후에는 이 몸마저도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가야 하니까,

건강한 육체를 보살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몸이 건강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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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12.08.24 15: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석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마감도 저 아름다운 석양처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