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3.01.20 인도 초무 3성급 호텔 Chomu Palace (18)
  2. 2012.08.29 복숭아 화채 만들기 (3)
  3. 2012.08.28 구들쟁이의 벽난로 사랑이야기 (7)
  4. 2012.08.24 일몰사진 (1)
  5. 2012.08.21 친정 아버지 3 주년 기일 (5)
  6. 2012.08.16 신부님의 초대!!! (4)
  7. 2012.08.13 열무김치 쉽게 담그기 (3)

 인도 초무 3성급 호텔  Chomu Palace

 인도의 자이프르에서 북서쪽으로 약20Km 떨어진 초무의  Chomu Palace

 

힌두교인의 찬치가 있어 호텔의 입구부터 화려한 장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입구에서  꽃다발목걸리를  목에 걸어주며 "라마스떼"라며 환대합니다.

"라마스떼" 는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단야와드"= 감사합니다.

인도에서 인사말의 공용어 입니다.

 

 

 옛성의 대문을 들어서자 궁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보입니다.

마침 찬치가 있어 인도 음료 짜이도 먹고 한자리 차지하고 같이 흥으로 답합니다.

 

 

 

 잔치와 기쁜날에는 꽃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호텔의 로비나 응접실 예쁜 그릇에 물을 담아,

아름다운 꽃잎을 양초와 같이 물 위에 띄워 또 하나의 아름다운 꽃으로 탄생시켜,

바라보는이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광장에서는 즐거운 파티가 열리고 옛궁의 뒷편 정원에서는 야외 식당이 차려져,

찬치에 초대받은 손님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야외 정원에는 우리나라의 화원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와 꽃 들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궁전을 리모델링한 식당 내부입니다.

 

 

식탁에 가려져 있는 벽난로(Open FirePlace)

 

 

난(Naan)  정제한 흰밀가루(마이다)를 구운 빵,

발효시켜 만든 것이라 약간 부풀어 오릅니다.

 

 

 "탄두리"

인도풍의 오븐에서 난(Naan)을 구워냅니다.

 

 

옛 성을 리모델링하여 방안의 구조및  배치가 안좋고 불편했어요.

물론 저렴한 방이라.....

그래도 테이블위에 서비스 먹거리가 랩에 싸여 놓여 있습니다.

잠자기전에 독한 맥주와 럼을 한 잔하고 푹 자렵니다. 

 

 

재미있는 카드키입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이 묵직한 자물통으로 문을 잠급니다.

나름 소장 가치가 있어보이는 자물통입니다.

 

아마도 옛성의 어느 작은 방....??  농기구 창고....???

폭이 좁은 장방형의 방은 저쪽 침대로가려면 침대 밟고 넘어야...ㅋㅋ

그래도 에어켄은 빵빵합니다.ㅎㅎ

 

화장실에 왠 차동차 사이드미러....???

궁금해서 들여다봤더니....

으~~메~~

왕 바위 얼굴이 나타납니다.

 

 

나름 화장실은 맘에듭니다.

 

 

요것이 인도의  빨간캔의 독한 맥주와 럼입니다.

초무의 Chomu Palace 정원

 

Chomu Palace의 성곽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보기위해 아그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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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udlf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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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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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1.20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열쇠도 중세풍이고 탄두리 화덕에 침실까지
    두루두루 구경하고 갑니다~

  2. 2013.01.20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신기한별 2013.01.20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호텔은 대략 어떤건지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3.01.20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잛 보고 가요

  5. BlogIcon 아레아디 2013.01.20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오~ 멋지네요..ㅎ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

  6. BlogIcon +요롱이+ 2013.01.20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 느낌이 물씬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7. BlogIcon 백퍼센트공감맨 2013.01.20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그렇군요^^~헤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8. BlogIcon 무념이 2013.01.21 17: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숙소도 개성있고 음식도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9. BlogIcon 눈깔 사탕 2013.01.30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데요~ㅎㅎ 인도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화장실은 ㅋㅋ 독일보다 좋은것 같아요 ㅠㅠ

  10. BlogIcon air max 1 2013.04.07 09: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치악산에 복숭아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이곳 과수농가에도 낙과 피해를 보았습니다.

낙과와 벌레먹은 복숭아를 이웃 농가에서 먹으라고 주시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들고왔습니다.

  가져온 복숭아를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중,

어릴적에 먹던 복숭아 통조림이 생각났습니다.

땀흘리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시원한 복숭아 화채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서,

농가 어르신께 만드는 방법을 여쭈었더니,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낙과는 멍들고, 벌레먹은 곳은 파내고, 껍질을 벗긴 다음,

 물 한대접과 복숭아를 커다란 그릇에 함께 넣고 살짝 끓여줍니다.

 복숭아에서 저절로 물이 베어 나오므로

물을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고 중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설탕을 약간 넣고 저어준 다음에 불을 끄시면 완성입니다.

설탕량은 복숭아에서도 단맛이 나므로 많이 넣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살짝 끓인 복숭아 화채를 식힌 다음,

 시원하게 드시면 아이들 간식으로, 더위에 지친 남편에게,

손님들 술안주로도 너무 좋습니다.

냉장보관하시면 장기간 드실 수 있습니다.

맛없는 복숭아 먹기가 정말 싫을때....

한번 이 방법으로 재탄생 시키면 더욱 더 감칠맛 나는 화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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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2.08.30 2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환장할때ㅏ 어디있습니까?
    저리도 맛있는 복숭아를 사진으로만 봐야하다니...
    침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2.08.30 2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일 버스편으로 보내드릴께요.
    기대하셔도 좋아요.

  3. BlogIcon 대갈장군 2012.08.31 11: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
    대갈장군은 진짜로 믿는 무식한 놈입니다.
    그 마음 잘 받겠습니다

 

경북 청송군은 산림이 82%를 차지하는 산간지로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지닌 고장이며, 일교차가 매우커 사과재배의 최적지라고 합니다. 바로 "청송사과"로 유명한 고장입니다. 고즈넉한 산자락에 과수원을 지나 평화로운 마을에 벽난로의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뽀얀 연기는 우리의 마음을 고향으로 이끕니다.

 

요즈음 건강을 생각하여 황토벽돌 전원주택을 선호합니다. 자연친화적 건축소재인 나무와 흙은 이 지구상에서 최고의 건축소재 입니다. 원적외선 100%와 복사열을 방출하는 구들장벽난로(open fireplace)가 있어 거실의 분위기와 웰빙생활의 즐거움과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안성맞춤" 벽난로의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무가 타는 과정에서 원적외선과 복사열이 거실 전체에 골고루 퍼지도록 벽난로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벽난로 본체 화덕부에서 나무가 타는 열량이 굴뚝으로 바로 빠지지 않고 거꾸로 내려와 축열부(구들장)에서 즉 실내에서 열교환을 80%까지 이루고 건축물의 외벽 굴뚝을 통하여 폐열이 배출되며, 굴뚝으로 부터 빠지는 폐열 만큼의 외부 신선한 공기가 3차까지 히팅되어 실내에서 대류되고 굴뚝으로 폐열과 배출됩니다. 

설계도면에 구들장벽난로가 안성맞춤으로 반영되어 건축물의 공정에 따라 현장에서 공사가 이루어 집니다.

공장에서 제작완료하여 현장에서 부분적 세팅이 이루어 집니다.

개자리(역풍방지기)와 굴뚝은 철저하게 단열을 합니다. 결로방지와 화재로부터 보호 해 주며, 외벽의 마감과 어울리는 굴뚝의 마감으로 건축물을 더욱 멋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벽난로와 구들장이 세팅되었네요. 구들장 바닥엔 고온단연재 시공으로 지면으로 부터 단열을 철저히하여 열손실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구들장(축열부)이 설치된 방은 구들방과 찜질방으로 사용됩니다. 연기와 열기가 지나는 구들장위에 최고의 축열재인 황토를 5㎝~7㎝ 시공합니다.

 

 거실과 각 방의 난방방법

 원적외선,복사열.실내공기 히팅,난방온수 & 보일러와 병합, "입체난방 실현"

 구들방의 난방법  구들장(축열부),벽난로 1,2차 방열판으로부터의 열교환(실내공기 히팅), "입체난방 실현"

 

벽난로&구들장&개자리(역풍방지기)&연도&보일러병합 세팅 후 Check List에 의한 시운전을 합니다.

시운전은 나무 함수율 30%인 10㎏의 나무를 벽난로에 지피게 되는데, 벽난로의 발열구의 연료투입 전과 투입 후의 최고 온도를 체크하게 됩니다. 구들장벽난로는 열교환하는 1,2차 방열판이 있어 방열판의 면적이 20㎡이며(기존 벽난로 평균 1.8㎡임) 이로인하여 실내의 많은 양의 공기를 빠르게 열교환하여 실내에 대류시키게 되고, 구들장에 열을 축열하고 폐열과 연기가 배출되므로 열효율 80%~92%의 최고의 열효율로 165㎡(50평)까지의 건축물의 주 난방이 됩니다.

매립형의 벽난로는 건축주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편백루바로 마감했다가 추 후 황토벽돌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구들방&찜질방 입니다. 동네분들이 자주 애용하므로 동네 찜질방이 되었다고 하시네요.ㅎㅎ

구들장위에는 천연황토와 황토대리석을 시공하고 벽체에는 천연황토벽돌에 편백루바를 돌려 흙이 묻어나지 않게한 천연소재의 찜질방입니다. 어떠세요? 정말 쉬고 싶으시죠? ㅎㅎ

보일러와 병합되었습니다. 벽난로를 지피면 벽난로에 내장되어진 1,2차 온수가열기에서 데워진 난방수가 보일러의 축열로 보내져 분배기를 통하여 각 방으로 순환됩니다.

벽난로의 위치 선정이 잘 되었네요. 밤에 벽난로를 지피고 거실의 등불을 모두 끄면 거실전체로 너울너울 살아움직이는 조명과 더불어 따스한 차 한잔 나누고 싶어집니다.

굴뚝에 연기가 피어오르면 .....

우리의 마음은 향수가 머무는 .....

고향으로 갑니다.

구들장벽난로 특허 등록번호: 10-0746973 호

홈페이지:http://www.gudlfire.com

facebook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udeuljangbyeognan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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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명준 2012.08.29 0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열효율이 대단하네요. 꿈에 그리던 벽난로이긴한데 정말 입체난방이 되는건가요?

    • 바람처럼 2012.08.29 1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거실의 벽난로를 지피면 실내공기를 히팅시키고, 축열구들장, 난방온수, 자동설정함에 따라 난방수 순환과 실내공기가 대류 및 환기가 됩니다.

  2. BlogIcon 대갈장군 2012.08.29 1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환상적입니다.
    이건뭐 꿈에 그리던 주택이네요.
    벽난로로 공기를 데워주고, 거기다 바닥난방, 온수까지 된다니...
    찜질방은 어떨지 함 이 피곤한 몸뎅이를 지지고 싶습니다.
    눅눅한 요즘 습기와 곰팡이제거를 위해서 불한번 지피면 딱이겠네요.

    • 바람처럼 2012.08.29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합니다.
      우기철 습도가 높으므로 벽난로 한번 때주면 곰팡이와 세균 서식도 되고요. 실내 주거환경도 쾌적해 집니다.

  3. 이그림 2013.02.22 11: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답글로 적어두었습니다만,
    구들을 구할 수 있는지요? 판매하나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2 14: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그림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구들쟁이는 신구들 개념이라 구들고래의 단점을 해결한 신개념 구들 시스템이므로 재래식 구들돌은 취급하지 않고 있어요. 즉 신개념 구들장원리인 구들장벽난로 발명자입니다.
      www.gudlfire.com 홈피 참조 하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4. BlogIcon essay 2013.03.26 14: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양질의 교육을 달성의 문제가 주요 금융 결정이라고 말했다 야. 그러나 대학 교육의 이사회는 대학을 입력하면 저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다.

 일주일 내내 비가 오락가락 하던중 저녁 6시50분쯤 동쪽하늘에서 해가 비치고,

 서쪽에서는 먹구름이 잔뜩 흐린 가운데

 찬란히 빛나는 동쪽하늘에 포커스를 맞춘 후, 찰칵~,

 일몰 시간에 군데군데 먹구름이 걷힌곳과

 먹구름에 휩싸인 하늘의 조화로

 마치 하늘은 벌건 불기둥이된것 같았다.

 

 이런 산간지방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석양을 보기가 정말 쉽지 않다.

요즘 오락가락하는 구름때문에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

 산아래는 이미 어둠이 밀려오고,

 높은 하늘에서는 아쉬운 하루해를 붙잡고 있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지인의 안타까운 죽음의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가던 길에서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우리의 삶도 저 하늘의 색깔처럼 알록 달록하게 살아가며 생을 마감하는것 같았다.

우리 부부는장기 기증을 했기 때문에

,세상을 살다가 사후에는 이 몸마저도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가야 하니까,

건강한 육체를 보살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몸이 건강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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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12.08.24 15: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석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마감도 저 아름다운 석양처럼 아름답게 마무리해야 될 것입니다.

 

 2012년 양력 8월 19일(음7.2)일 아버지 기일입니다. 사랑하는 막내 아들 아버지를 사진으로 만나다.

 막내 손주 권이 큰 사촌 형들과 나이 차이가 무려 약 30년 이상 차이

 아버지 제삿날에 처음 참석한 약간 괘씸한 녀석 문이, 아버지의 첫 손자이며, 아버지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던 녀석이다.

 울 아버지 엄마를 남겨두고 어찌 혼자 가셨는지? 지금도 아버지를 보고싶어 우시는 울 엄니,

 전주에 사시는 큰 형부! 올해  몇이시더라? 원체 집안의 큰 나무로 든든히 지켜주시는 거목이십니다.

 어린 조카들까지도 꼼꼼히 챙기시는 형부!

 

 

 울 아부지! 손가락이 잘리고, 손톱이 갈라지면서 자식들 7남매를 키우시느라 모진 삶을 사셨던 아부지.

 아버지로 부터 나온 자손들이 참 많습니다. 직계손만 29명 이네요. 증손이 4명. 우와 진짜 많네.

 우리집에서 우리 형제들을 모두 할머니 부대로 만든 네째 언니 손녀, 임소율. 이 녀석 ! 뭘 먹는겨? 때찌?

 아이고 놀래라! 엄마는 만삭의 몸으로 자식을 위해 몸을 날리다.!! 소율이 엄마, 괜찮아. 애들은 그러면서 크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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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ulabba 2012.08.21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모부 파워블로거 못지않은 실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2. BlogIcon 대갈장군 2012.08.21 13: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인의 기일에 포도송이처럼 온 자손이 다모여 화목하신걸 보면 흐믓하시겠네요.

  3.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2.08.21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모님의 존재가 살아계신 동안에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 했는데, 그리고 돌아가신 후에도 별로 부모님의 존재에 큰 아쉬움이 없는 듯 했지만, 한 해 한 해가 갈 수록 아버지의 생전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계실 때는 한없이 자식들을 기다리셨을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기일이었습니다.

  4.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2.08.21 1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모부가 아니고 이모가 T스토리 배워서 관리중이야. 아직 컴에 익숙치 않아 애로사항이 많지만, 가족 기록물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해보련다. 가끔 이곳에 들러 꾸~욱 한번씩 눌러주고, 가족 행사있거나, 가족들 전부 모이면 잊지 말고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남는건 사진으로 추억하는 것뿐이야.

  5.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2.08.30 21: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모부가 아니라 ....
    이모 ~당!!^^

 

로베르또 신부님의 생신 파티!! 축하드립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신부님이 아니고, 용산 참사를 겪은 미망인들을 초대하셔서 그분들께 잠시나마 쉼터를 제공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서울로 올라가셔서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길거리 미사를 드리고 계십니다.

우리 원주 식구들입니다.저희는 신부님과 신자 네명이서 미사를 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의 찰떡 신자님이십니다.  세실리아 자매님, 요안나 자매님.특히 요안나 자매님은 신부님의 귀농 선생님이십니다. 언제 씨앗을 뿌리시는지 등등...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신부님의 생신인 줄도 모르고 갔다가 푸짐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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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2.08.17 0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화가 여러분들 모두에게 있으십시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2.08.20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갈 장군님, 바람처럼님들께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항상 먼저 목소리를 높여 주시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실천하시는 신부님을 뵈면서 무엇이 정의로운 일인가를 깨닫고 배웁니다.

 

김치 담그기 첫관문  원주 새벽시장으로.....

 원주의 특산물  복숭아가 제철이라 많이 나왔네요. 요즘에 파찌 나는거는 과수원에서 사면 너무 싸고 맛있어요. 지나는 길에 과수원에 들러 보세요. 인심도 좋아서 먹는 건 무조건 공짜랍니다.과일은 새벽 부터 따니까 오전에 오셔야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열무가 좀 억세보여서 no~

  이건 흔한 쇠뜨기 풀인데 약용으로 요즘 인기라네요. 약효는 알아서 찾아보시길....

 좋은 열무와 억센 열무 비교. 왼쪽에 짧고 연한 것이 좋다.

 열무와 같이 버무릴 얼갈이 배추도 우리집으로 고고..

 요즘에는 생고추를 갈아넣어야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열무와 어울림.

  이제부터 김치를 담글까요?  열무는 씻지 않고 물에 적셔서 소금을 뿌린다.

 열무를 씻으면 풀내가 나고 쓴맛이 납니다. 열무와 얼갈이를 반반 섞어서 담그면 열무의 쓴맛과 얼갈이의 단맛이 잘 어울립니다. 또한 반드시 천일염으로 절여야 김치 맛이 좋습니다. 꽃소금은 영양성분이 없고 짠맛만 나며 김치를 절이면 쓴맛이 날수도 있다.

 밀가루 풀을 끓일때 먼저 물을 팔팔 끓인후 밀가루 푼물을 넣고 저으면 금방 완성됩니다. 풀을 쑤는 이유는 열무의 쓴맛을 잡아주기도 하고 나중에 김치가 숙성될 때, 시원한 맛을 더해줍니다.

 열무가 절여지는 동안 밀가루 풀물을 끓인다.

 재료; 열무 5단,얼갈이 5단, 밀가루 종이컵1컵반, 생고추 2근, 마늘, 파 반단, 양파 3~5개, 멸치액젓, 설탕 밥숟가락 4개,

 생고추와 마늘, 그리고 액젓 종이컵1개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그리고 마른 고추가루를 밀가루풀에 넣어 미리불린다.

 풀물이 식으면 생고추와 같이 섞어둔다.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열무를 한번 뒤집고 30분후에 씻는다

 풀물에 액젖과 설탕을 섞어 간을 맞춘 후, 열무는 씻어서 물을 빼지말고 바로 바구니에서 그릇으로 옮길것(중요 포인트).    헹굼시는 3번이상 절대 씻지 말것. 나중에 김치 국물에 열무국수가 제맛이랍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 그리고 모자란 간은 액젖으로만 했어요. 버무린 김치를 맛볼때 약간 짜다 싶을때가 간이 맛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약간 싱거워지거든요. 열무김치는 아기 다루듯이 살살 버무려야 합니다.

 드디어 완성!!!  참 쉽죠!~잉? 한통은 딸에게, 한통은 신부님께, 한통은 제가 먹을 거래요.

 자, 이제  열무 김치와 텃밭에 심어 놓은 무공해 농산물도 같이 서울에 있는 공주에게 보냅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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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2.08.13 2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의 식탁에 초대받고 싶은 남자 No.1이 되고 싶네요.
    사라누님! 염치불구하고 묵은지 훔쳐왔네요.^^
    덕분에 밥을 2배먹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헌데 열무김치는 얼마나 맛이 좋을지 급 궁금해집니다. ^^
    글고 마지막 사진에 있는 방울토마토 사과처럼 맛있씁니다. 설탕없이 이렇게 단맛나는 방울이는 처음요.

  2. BlogIcon 엘리영 2012.08.26 20: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쉽지 않죠~~잉? 김치 너무너무 잘먹었어요^^ 사무실에 냄새가 푸~울풀! 났지만^^ 집에서 너무너무 맛있게 냠냠 감사감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