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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주라호

카주라호 에로틱사원 에로티시즘을 발산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크게 보기 인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카주라호 에로틱 사원 입니다. 카주라호 에로틱 사원은 구글지도에 라카시마나 템플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 사원은 에로틱한 조각으로 유명합니다. 힌두사원을 뒤덮은 천녀상과 미투나상(남녀 교합상)은 대담한 에로티시즘을 발산합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도의 카주라호 상세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인도여행 자세히 알아보기에서 확인하시면 자세하고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도여행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조드뿌르 (메헤랑가르성)2.아그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타지마할 가든스, 아그라성)3.자이살메르 (구왕궁 성안의 도시, 가이사로 인공호수)4.자이살메르 (처떠리, 삼 모래언덕 낙.. 더보기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도여행기 8편(카주라호) 카주라호 에로틱 사원 에로틱한 조각으로 유명하며 힌두사원의 외벽을 뒤덮은 천녀상과 미투나상(남녀 교합상)은 대담한 에로티시즘을 표현합니다. "칸다리야 마하데바" 사원 시바신을 모시며 11세기 중반경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칸다리야 마하데바" 사원의 부조 성스러운 사원의 주위를 에워싼 관능적인 남녀의 조각군 . . ? 신성한 사원에 왜 이런 조각들을 만들었을까? 찬델라 왕조때 성행한 탄트리즘 (스스로 지식을 넓히고 몸의 실천적인 수행을 통해 익히는 것)의 의식을 표현한 것이라네요. 탄트라 의식의 4가지 신전에서 여신을 숭배하며 곡물과 가축을 바치고는 것이 첫째고 한밤중에 같은 수의 남녀가 파티 후 성교의례를 가지는 것이 둘째, 진언을 외면서 수인(手印)을 통해 수행의 과정을 표현하고 여신의 생명을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