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3.06 인도의 삶속으로(사람, 사람들) (31)
  2. 2013.02.02 마카오여행 비공개의 경건함 (14)
  3. 2013.01.23 마카오 낮과 밤의 두 얼굴 (22)

 

인도에는 25% 사람들만이 교육을 받고 있고 나머지는 카스트제도에 따라 타고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고된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녀의 모습....

 

 

비슷한 또래의 아이인듯...

연후야 쑥쓰럽니?ㅋㅋㅋㅋ

 

 

인도 여인의 삶의 무게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활짝 웃는 웃음과 장신구들이 고단한 여인의 삶을 장식하고 있다.

 

 

종교가 다양한 인도에는 그들의 겉모습에서 신앙을 엿볼수 있습니다.

터번과 수염을 기르시는 분의 신앙은 시크교입니다.

수염이 멋집니다.

 

 

성안에 거주하고 있는 여인들의 모습입니다.

 

 

인도 시내에는 이동수단들이 여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퀵처럼 빠른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시는 모습입니다.

할머니의 무심한 표정이 ......

 

 

 

메헤르 가르성으로 올라가기위해 이동 수단으로 코끼리와 지프차를 이용한답니다.

지금은 이 성안에 코끼리가 점점 사라져가고 대신 지프차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사람들은 여유보다 빠름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것이다.

 

 

성 안의 모퉁이에서 코브라 쇼를 하고 있네요.

 

라자스탄 사막에 삼 모래언덕까지 낙타 사파리를 합니다.

여행객들의 긴행렬에 가시밭을 맨발로 낙타를 이동하는 아이의 발뒤꿈치가 괜히도 미안하고 불편했던 체험입니다.

인도에는 부족마다 약간씩 모습의 차이가 있는데,

이 마부처럼 서쪽에 있는 라자스탄사람들은 키가 무척이나 크다고 합니다.

이녀석 로켓(내가 타고 갈 낙타)의 표정 좀 보세요.ㅋㅋㅋ

어째 한 시간의 사파리가 짖궂을 것 같네요....

 

아그라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언제든 연착하는 기차를 바닥에 앉아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발길을 재촉하지 않는 그들의 일상이 여유롭기까지 합니다.

 

 

기차안의 풍경.

먼길을 가야하는 기차에는 침대칸과 가난한 서민들로 숨쉬기조차 힘든 꽉 들어찬 칸들이

 여행객들을 다른 도시로 이동시켜줍니다.

 

 

어디든지 기차역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장거리 여행자들의 배를 채워줄 음식들이겠지요?

정말 이 사람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요...

 

 

어딜가든 넘치는 사람들....

인도 남자들의 모습입니다.

이른 새벽 장거리 이동중에 만난 목동들의 순수하고 멋진 함박 웃음이 여행의 피로를 씻어줍니다.

건초들이 전부 가시밭입니다.

그들은 가시밭도 아랑곳하지 않고 낯선 여행객들을 환영합니다.

목동들 반가웠어? 순수한 너희들의 아름다운 함박웃음을 기억할게...

 

 

이녀석 얼굴에 눈화장을 멋지게 했어요.

눈망울이 너무 커서 어째 좀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은 어디서든지 예쁘지만 특히 인도의 아이들은 쬐끄만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이 넘 예뻐요.

 인형처럼 예쁜 아가들....

연제야? 라마스떼....

 

 

먼길을 운행하는 기사님들이 2시간 마다 쉬어가는 곳이라네요.

아래쪽에 있는 것은 식판이구요. 간이침대까지 마련해있네요.

 

 

 

인도의 여인들입니다.

전통의상 사리를 늘 입고 다닙니다.

캄캄한 역사에서 동물들과 함께 기차를 기다리네요.

 

 

끊임없이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관광객들을 지치게 만드는 녀석들이지요.

 

 

 

어딜가든 대가족 단위로 가족 나들이를 하고 있는 인도 가족들입니다.

 

 

도시 뒤켠에는 고달픈 노동자들이 천막 하나에 고된 몸을 쉴 수 있는 움막입니다.

 

타지마할에 갔는데 반가운 말소리가 들립니다.

배낭 여행을 떠난 대학생들의 호기가 대단합니다.

부디 즐겁고 많은걸 배우는 여행이 되길 바라며......

 

 

비단 스카프를 짜는 곳에서 금실을 짜는과정을 살짝 보여주네요.

 

 

이분 과연 뭐하는 분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인도 시내에서 교통정리하는 경찰입니다.

그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나무작대기 하나입니다.

무질서한 거리를 작대기 하나로 통제가 될까요?

재밌는건 왕궁이나 문화재를 지키는 사람들은 총을들고 경비를 서는데,

교통을 통제하시는 경찰은 작대기하나로......

 

 

아~~~~!!!

이분들은 이슬람교인입니다.

이슬람인들은 까만 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다닙니다.

40~5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에는 으~~~~아~~~ 걱정됩니다.

 

 

자전거 릭샤!!!

문화 체험이라는데 굉장히 불편한 체험이었네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이렇게 이용을 해줘야 그들이 먹고 살수 있다니까.....

 

가난하지만 부자의 모습이 너무나 정겹습니다.

 

 

아~~~~ !!!

이분들은 시크교도 학생들입니다.

 아까 수염을멋지게 기르고,터번을 둘렀던 사람들의 종교입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춤과 노래를 열정적으로 함께 했던 학생들이지요...

 

 

 

길거리 모퉁이에서 조각을해서 살아가고 있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수고했던 포터입니다.

여행중에 고향을 지나가게 되어 동생을 만나 이렇게 사진까지....

.

.

.

이것이 인도 사람들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지만,

카스트 제도에 묶여서 힘겹게 살아가는 인도인들의 모습이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인도는 우기와 건기가 교차되기 때문에 인공으로 농업을 하지 않을 경우,

 너무도 가혹한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그 사람들에게는 맨발과, 구걸과,장사만이 그들의 삶을 연장해가고 있는거 같네요.

물론 인도의 일부분의 모습만 보고왔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낯선 방문객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는 그들이 벌써 그립습니다.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래의 추천손가락 눌러주시면 많은 분이 이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분께서는 福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www.gudlfire.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인도 | 조드푸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저녁노을* 2013.03.06 0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부러워요.ㅎㅎ
    사는 모습은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잘 보고가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06 1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인도땅이 넓긴 넓다는걸 체험했어요.
      북인도와 서인도 일부만 여행했는데, 비행기로 이동했고, 기차로 밤을세워 이동했구요. 한군데 구경하기위해 기본으로 8시간정도 이동해야만 했어요. 에고고... 짐싸느라 힘들었네요....재미도 있구요.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 릴리밸리 2013.03.06 07: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의 눈망울이 어쩜 저리 맑고 예쁠까요!
    교통경찰의 작대기가 압권이네요.ㅋ
    즐겁게 인도여행 잘 하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시길...^^

  3. BlogIcon 귀여운걸 2013.03.06 0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인의 대부분은 타고난 신분으로 살아가야하는군요~
    고단한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여인들부터 맑고 순수한 아이들까지..
    인도의 삶속 구경 잘하고 갑니다^^

  4. BlogIcon 연리지 2013.03.06 08: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냄새가 나는 훈훈하고 따뜻한 여행 너무 멋있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로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06 1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주어진 환경에서 순응하며 그들의 함박웃음은 백만불짜리입니다.
      특히 가족나들이를 하는 모습은 우리의 지난날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우리가 점점 잃어버리고 있는건 가족의 소중함이 아닐까요?
      소중한 가족을 기억하는 하루되세요.

  5. BlogIcon PLUSTWO 2013.03.06 1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행지의 사람들 삶속에서 그들의 문화를 엿볼수있는 여행은 참 좋은거 같아요..
    근데 코브라는 정말 음악소리에 맞쳐 춤을 추는지 궁금하군요...^^

  6. 최성실 2013.03.06 1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오셨군요ᆞ
    추억하며 잘 보고 갑니다.ᆢ

  7. 최성실 2013.03.06 10: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오셨군요ᆞ
    추억하며 잘 보고 갑니다.ᆢ

  8. BlogIcon 이쁜이모 2013.03.06 1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휴~~ 저는 언제 저기 가보나요. ㅠㅠ 아이들 눈망울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9. BlogIcon 엔실장 2013.03.06 1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에서는 장사꾼들이 너무비싸게 불러서 물건은 잘 사진 못했어요..
    그래서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이군요.

  10.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06 13: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달픈 삶이 보이는 것 같아서 조금 안쓰럽군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11. BlogIcon 눈깔 사탕 2013.03.06 15: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 눈이 정말 이뻐보이네요~
    젤 위에 저 음식은 뭔가요? 꼭 뻥튀기처럼 생겼어요 ㅎㅎ 난인가요?

  12. BlogIcon 쿠니미츠 2013.03.06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괜히 사진보니까 마음이 짠해집니다...ㅎㅎ
    그래도 아이들 만큼은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다는사실..ㅎㅎ

  13. BlogIcon +요롱이+ 2013.03.06 15: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14. BlogIcon 진율 2013.03.06 19: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모습을 보고 갑니다.
    사람사는 모습이 참 역동적입니다.~!

  15. BlogIcon skypark박상순 2013.03.06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들 사는 모습도 정말 다양하군요.
    멋진 사진 보며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16. BlogIcon 슈디커플 2013.03.12 0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는 정말 정이 많이 가는 곳인것 같아요 :)

  17. BlogIcon Zrlehysgs 2014.09.06 23: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러분은 마카오여행.....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도박의 도시 카지노가 연상이 되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마카오를 조금 알고 계십니다.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두 분의 신학생이 유학을 하시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마카오여행 비공개의 경건한 여행을 떠나봅시다.

 

 

한양에서 기초 신학공부를 마친 후 김대건(안드레아), 최양업(토마스), 최방제(프란치스코 사베리오), 3명의 신학생은 1836년 12월 조선을 떠나 만주와 요동을 거쳐서 1837년 6월 7일 목적지인 마카오에 무사히 도착합니다.(위키 백과 발췌)

 

 

 

성 안토니오 성당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세 개의 성당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 포르투갈인들의 결혼식이 많이 거행되어 중국인들이 ‘꽃들의 성당’이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성 안토니오 성당 "십자가"

1638년 세워진 십자가가 성 안토니오 성당이 언제 건립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당 주위에 아파트가 밀집 해 있어, 마카오의 인구 밀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건물들이 말해주는 듯 합니다.

 

 

성 안토니오 성당의 성전

이 곳에 한국의 가톨릭신자 및 여행자들이 지속적으로 오는 이유는 아마도 김대건 신부님의 일부 유해가 안치(비공개)되어 있으며 현재 춘천,원주교구의 신부님께서 파견되어 사목하고 계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왼쪽이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유해가 모셔져있고, 오른쪽  카노시안 수도회 창설 수녀님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비공개로 일반인은 볼 수 없습니다.

안치된 성 김대건(안드레아)의 비공개되는 유해를 보니 온 몸으로 경건함의 전율이 흐릅니다.

 

 

현재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사목하시는 신부님과 춘천교구 신부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좌측으로  김대건 안드레아, 가운데 주보성인 성 안토니오, 우측 카노시안 수도회 창설 수녀상 입니다.

 

이제 도보로 성 김대건(안드레아) 공원으로 갑니다.

 

 

 

오솔길을 따라 공원을 향하던 중 화사한 꽃나무 사이로 고층의 아파트가 보입니다.

김대건,최양업,최방제, 3명의 신학생이 거닐던 곳 입니다.

그때도 이 아름다운 꽃나무의 길을 거닐며 고향을 그리워 했을 3명의 신학생으로 돌아가 같이 이 길을 걸어봅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공원

한글로 쓰여진 기도문과 성 김대건 신부의 삶이 쓰여있어요.

 

공원 중앙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동상이 있고 공원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아파트가 빙둘러 있습니다.  김대건 성인께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성 요셉 신학교 성당

마카오 신학교에서의 신학생들의 공부는 하느님의 일을 하려는 사람은 학문을 성실히 해야 함을 말하는 교회사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민중항쟁 등으로 공부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공부는 꾸준히 진행되었다.

신학생 시절 김대건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상당히 성숙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긴다.

 

네로 황제가 로마제국을 통치하던 시기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박해받았습니다. 집에서 사자를 키우던 어느 그리스도인도 잡혀갔고,

경기장에서 사자와 마주쳤습니다. 사람을 보고 달려들던 사자는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가만히 보니 그 사자는 그리스도인이 키우던 사자였습니다.

자신을 키우던 주인을 보고 조용해진 것입니다. 사자도 제 주인을 알건만,

왜 사람들은 천주님을 못 알아보는 것일까요? (위키 백과 발췌)

 

 

성 요셉 신학교 성당의 성전

바로크 양식의 성 요셉 성당은 마카오에서 아름다운 교회로 손꼽힙니다. 1560년에 목조건물로 지어졌다가, 1801~1803년에 석조 건물로 재건축 되었습니다. 천장과 제대의 벽화가 그림으로 장식되어 화려함과 경건함을 자아냅니다. 아시아 지역의 선교 기반이 된 신학교는 일반인에게 비공개입니다.

 

 

 

 원죄없으신 성모제대

 

 

 

성 요셉 신학교 성당에서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 동영상 (재생 1분 27초)

 

 

 

 

성 마태오 리치

마테오 리치는 1552년 이탈리아 중부 마체라타에서 태어났는데, 현재도 마체레타 대학교 본관에는 중국 사대부 모자를 쓴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다. 1571년 로마 가톨릭교회에 입교하여 동양에 선교할 뜻을 품었다.

 

 

성 마태오 리치상과 고목아래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거닐고 있었을 조선의 유학생이 그려집니다.

 

  

이곳 역시 일반인이 볼 수 없는 비공개 마카오여행의 한 코-스 입니다.

 

 

여기가 신학교 옛모습의 성전입니다. 

신학교에는 일반인이 들어 갈 수 없는 비공개라는 사실 다들 아시죠?

그러나 저희는 현지 사목하시는 신부님과 동행하여 3명의 신학생 발자취를 따라가 보게 되었습니다.

 

김대건은 마카오 신학교 시절 그를 가르친 교수들이 만약 신학생이 되지 않았다면 화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학문과 미술 모두 뛰어난 박식가이었던 것이다.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신학생이 공부하던 시절은 서양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로써 저항하는 동방 민중들간의 대립과 투쟁이 있던 시대였다.그래서 마카오에서의 민중운동으로 필리핀 롤롬베이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1842년 조선 잠입을 시도한 그는 의주 검문소의 검문이 심해서 실패했으며, 마카오의 민중 반란을 피해 청나라로 옮겨서 신학 공부를 계속하였다. (가톨릭 다이제스트 발췌) 

 

 

여기가 신학생이 공부하던 신학교 내부입니다.

어~~ 놀라신 분 계시죠?

일반인은 물론 비공개이지만 특히 여성분들은 더욱더 못들어 가는 곳......

현지 신학교 교장님의 특별 배려로 신학생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었습니다. 

 

 

현 성 요셉 성당 신학교 교장과  가이드 봉사를 하시는 자매님

 

마카오에서 마지막 생을 마친 기독교 유럽인들을 위한 공동묘지에 성서변역가인 로버트 모리슨을 기념하기 위한 영국 성공회 성당입니다. 

 

 

 

최초의 중국어 성경과 영,중 사전을 발행한 로버트 모리슨을 포함해 19세기 제일의 무역업자로 손꼽히는 "조지 시러니" 또한 최방제(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학생등 160여명이 잠들어 있습니다.

 

 

현재 기독교 묘역의 한쪽구석으로 두 곳의 이름 없는 묘가 있습니다.

이 두 곳의 어느묘에 최방제(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학생이 안치되었는지는 아직까지 추정할 뿐입니다.

유학 중에 병으로 1838년 별세

 

포스팅을 마치며.....

대서양 인도양 남중국해의 지구 반바퀴의 항해로 마카오에 들어온 포르투갈의 선교사들은 가톨릭의 전교는 물론 서양의 앞선 과학기술,천문학,지리학의 가르침으로 포르투갈과 중국의 서로의 이익을 위해 공존하는 가운데, 가톨릭 전교를 위해 헌신한 결과 마카오가 가톨릭의 아시아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고, 3인의 신학생이 유학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최초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 나셨습니다.

필자는 마카오여행에서 도박과 환락에 가려진 마카오의 역사와 가톨릭 전교에 힘쓴 선교사들과 3인의 신학생의 고귀한 희생과 경건함을  마카오여행을 통하여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http://www.gudlfire.com 

 

 

가시기 전에 아래 'view on'(추천 손가락)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마카오 | 마카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건강정보 2013.02.02 1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이프 오르간 연주 소리 너무 좋은데요.........^^

  2.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2.02 11: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웅장하고, 위풍있고, 거룩한 성전을 봅니다.

  3. BlogIcon 멀리가는 향기 2013.02.02 1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웅장하고, 위풍있고, 거룩한 성전을 봅니다

  4. 2013.02.02 12: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요롱이+ 2013.02.02 17: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웅장하고 멋집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릴리밸리 2013.02.02 19: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성 김대건 안드레아 공원이 있군요.
    신부님의 발자취를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7. BlogIcon 울프팩 2013.02.03 0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저는 오래 전에 더울 때 다녀온 적이 있는데 아주 고생했습니다.^^

  8.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03 0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울프팩님 안녕하세요
    요즈음이 제철이라고 하더군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9. 2013.03.09 1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마카오 낮과 밤의 두 얼굴

 

www.gudlfire.com 

 마카오를 가기위해 홍콩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오후1시 출발하는 국제페리호 표 입니다.

 마카오까지 1시간 소요됩니다.

 

 국제페리호에 승선하여 배 안에서 마카오 입국카드를 작성합니다.

 

 

 우리를 마카오까지 태워온 날렵하게 잘 생긴 워터젯 엔진을 장착한 페리호의 모습입니다.

 빠르고 승선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마카오의 상징 "세나두 광장"입니다.

마카오의 역사

포르투칼 예수회 소속 선교사들이 가톨릭을  전교하기 위해  들어와 1557년 해적을 소탕한 공로로 명나라 조정으로부터 거주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아닌 서로 공존하는 관계였습니다.

16~17세기 마카오는 중국과 일본이 유럽 문물의 전진 기지로 부의 상징 도시로 변모하게 됩니다.

 

 

 포르투갈의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건설된 대표적인 건축물은 

유럽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가톨릭의 성당들이 대표적이며, 

 파도 물결의 자기질 타일로 뒤덮은  유럽풍의 세나두 광장의

아름다움은 마카오의 상징입니다.

 

마카오의 역사

마카오의 영광은 이웃의 홍콩이 영국령으로 되면서 퇴색, 무역항의 전진기지를 홍콩이 가져가게 됩니다.

1970년 중국의 문화혁명으로 중국의 영향을 받고, 1987년 포르투갈 정부는 중국과 마카오 반환에 합의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1999년 12월 20일 마카오는 450년 간의 긴여정을 끝으로 다시 중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세나두 광장의 바로크양식의 가톨릭 성당,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여 미사는 없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당시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들의 가톨릭관련 성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세나두 광장에서 가까운 마카오 주교좌 성당입니다.

 

 

마카오 주교좌 성당내부

 

현재는 중앙의 제대에서 미사가 거행되고 초창기에는 우측의 테라스처럼 튀어나온

양측 벽체의 돌출된 제대에서 미사가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주교좌 성당내부의 초창기 제대와 성상

제대 아래에 예수님의 성상도 모셔져 있어요.

 

이처럼 마카오는 가톨릭의 성지입니다.

낮에는 성지인 이 곳은 수많은 순례자,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人山人海]입니다.

 

마카오 낮과 밤의 두 얼굴로

호텔, 카지노, 쇼핑산업이 발달된 환락의 도시로  불야성 [不夜城] 이 됩니다.

 

 

 구형돔에서 상영되는 드래곤 쇼를 보기위해 호텔입장권을 구매 했어요.

 

 

 드래곤 쇼 관람표 입니다.

 

 

(약1분 40초 재생 편집분)

구형의 대형돔에서 상영되는 3D 입체영상 입니다만 상영관에서는 굉장합니다.

마치 바다속에 있는 느낌 그대로죠.

실제는 자기네 호텔 카지노 홍보 영상물인데 30분 정도 상영을 하더군요.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와 구들쟁이도 기념으로 한 컷의 인증 샷!!! ㅎㅎ

 

 

 이 베네시안 호텔은 건평66,115㎡(2만평)규모 입니다.

카지노,쇼핑몰,식당가,호텔, 인공하늘의 지붕조명,곤돌라를 타기위한

인공호수 시설까지 대단한 시설이더군요.

 

 

베네시안 호텔 동영상(재생 약30초) 

 

 

 여기 1층은 카지노 입니다. 사진촬영 금지구역

카지노에 없는 3가지를 아시나요?

 

시계,거울,밤( 夜 )이랍니다.  왜 그럴까요?

.

.

이유는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시겠고....

밤( 夜 )건물의 인공하늘 지붕조명 때문에 항상 대낮입니다.

 

 

건물내에 곤돌라를 탈 수 있게 인공호수를 만들어 놓았어요.

 

 

곤돌라 뱃길을 따라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집니다.

 

 

 지금 자정이 넘은 시간에 야참을 먹고들 있습니다.

인공하늘 지붕조명 때문에  낮과 밤의 분간이 안갑니다.

 

 

 

 

 사라와 구들쟁이도 배가 고파서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웠네요.ㅎㅎ 

 

 

이렇게 마카오의 낮과 밤의 두 얼굴의 모습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

.

가시기 전에 아래 'view on'(추천 손가락)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수영강지키미 2013.01.23 2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의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잘 복갑니다.
    멋진시간되세요~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23 2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곳 보고 오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3. BlogIcon 참교육 2013.01.23 2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마카오 여행 잘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4. BlogIcon 눈깔 사탕 2013.01.23 2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사촌오빠네 가족들도 얼마전에 자유여행으로 여기 다녀왔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가보고싶어요~^^ㅎㅎ

  5. BlogIcon 울프팩 2013.01.24 08: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 다녀오셨군요. 이 맘때 홍콩 여행들을 많이 가면서 마카오를 많이들 다녀오시는 모양입니다. 좋으셨겠네요.^^

  6. BlogIcon 하나비 2013.01.24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 다녀온지 십년쯤 된듯한데 ..
    사진으로 보니 반가운데요
    포르투갈 식민지령이었던 흔적이 곳곳에 풍겨지는 그곳이 그려집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지요 ~~
    행복한 날 되세요~~

  7. BlogIcon 큐빅스™ 2013.01.24 1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의 밤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여기와서 사진으로나마 위로하고 가네요^^
    베네시안 호텔..여기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8. BlogIcon 건강정보 2013.01.24 1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텔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진데요..직접 보면 눈이 부실꺼같아요~^^

  9. BlogIcon +요롱이+ 2013.01.24 1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가보고 싶어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닷..!!

  10. 노루귀 2013.01.24 21: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멋진 도시입니다.
    마카오~~
    그 시간에 머물고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반가움으로 뵙습니다.

  11. BlogIcon 김치군 2013.01.25 1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는 먹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던 도시라,
    뒤돌아보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