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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20 인도 초무 3성급 호텔 Chomu Palace (18)
  2. 2013.01.08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도 여행기 7편 (2)

 인도 초무 3성급 호텔  Chomu Palace

 인도의 자이프르에서 북서쪽으로 약20Km 떨어진 초무의  Chomu Palace

 

힌두교인의 찬치가 있어 호텔의 입구부터 화려한 장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입구에서  꽃다발목걸리를  목에 걸어주며 "라마스떼"라며 환대합니다.

"라마스떼" 는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단야와드"= 감사합니다.

인도에서 인사말의 공용어 입니다.

 

 

 옛성의 대문을 들어서자 궁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보입니다.

마침 찬치가 있어 인도 음료 짜이도 먹고 한자리 차지하고 같이 흥으로 답합니다.

 

 

 

 잔치와 기쁜날에는 꽃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호텔의 로비나 응접실 예쁜 그릇에 물을 담아,

아름다운 꽃잎을 양초와 같이 물 위에 띄워 또 하나의 아름다운 꽃으로 탄생시켜,

바라보는이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광장에서는 즐거운 파티가 열리고 옛궁의 뒷편 정원에서는 야외 식당이 차려져,

찬치에 초대받은 손님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야외 정원에는 우리나라의 화원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와 꽃 들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궁전을 리모델링한 식당 내부입니다.

 

 

식탁에 가려져 있는 벽난로(Open FirePlace)

 

 

난(Naan)  정제한 흰밀가루(마이다)를 구운 빵,

발효시켜 만든 것이라 약간 부풀어 오릅니다.

 

 

 "탄두리"

인도풍의 오븐에서 난(Naan)을 구워냅니다.

 

 

옛 성을 리모델링하여 방안의 구조및  배치가 안좋고 불편했어요.

물론 저렴한 방이라.....

그래도 테이블위에 서비스 먹거리가 랩에 싸여 놓여 있습니다.

잠자기전에 독한 맥주와 럼을 한 잔하고 푹 자렵니다. 

 

 

재미있는 카드키입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이 묵직한 자물통으로 문을 잠급니다.

나름 소장 가치가 있어보이는 자물통입니다.

 

아마도 옛성의 어느 작은 방....??  농기구 창고....???

폭이 좁은 장방형의 방은 저쪽 침대로가려면 침대 밟고 넘어야...ㅋㅋ

그래도 에어켄은 빵빵합니다.ㅎㅎ

 

화장실에 왠 차동차 사이드미러....???

궁금해서 들여다봤더니....

으~~메~~

왕 바위 얼굴이 나타납니다.

 

 

나름 화장실은 맘에듭니다.

 

 

요것이 인도의  빨간캔의 독한 맥주와 럼입니다.

초무의 Chomu Palace 정원

 

Chomu Palace의 성곽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보기위해 아그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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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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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1.20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열쇠도 중세풍이고 탄두리 화덕에 침실까지
    두루두루 구경하고 갑니다~

  2. 2013.01.20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신기한별 2013.01.20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호텔은 대략 어떤건지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3.01.20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잛 보고 가요

  5. BlogIcon 아레아디 2013.01.20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오~ 멋지네요..ㅎ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

  6. BlogIcon +요롱이+ 2013.01.20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 느낌이 물씬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7. BlogIcon 백퍼센트공감맨 2013.01.20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그렇군요^^~헤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8. BlogIcon 무념이 2013.01.21 17: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숙소도 개성있고 음식도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9. BlogIcon 눈깔 사탕 2013.01.30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데요~ㅎㅎ 인도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화장실은 ㅋㅋ 독일보다 좋은것 같아요 ㅠㅠ

  10. BlogIcon air max 1 2013.04.07 09: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자이푸르에서 아침먹고 아그라로 출발!!

 

 "Chomo Palace"

궁전 리모델링 호델....

 

 

 

북인도 대표음식 "난" 만드는 과정입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합니다.

 

Open FirePlace"

지금도 사용 가능한 벽난로...

인도에 와서도 요런 물건은 탐구 대상이죠.ㅋㅋ

연도는 토기를 구워 쌓아 만들었네요.

이런 멋진 벽난로가 식탁에 가려져 있더군요.

벽난로에 불을 지폈으면 아침식사의 분위기에 취했으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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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인도의 자랑 타지마할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순간 포착이 좋아여.ㅎㅎㅎ

 

 타지마할은 궁전이 아닌 묘입니다.

무굴제국 5대 황제 샤 자한(재위1628~1658)의 왕비 아르주만드 바스베가무의 죽음을 슬퍼하며 건축광답게 무굴제국의 국력을 쏟아 부어(실제로 나라가 기울었음) 그 사랑을 표현하려 했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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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아들에 의해 야무나강 건너 아그라성 포로의 탑에 강금되어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죽게 됩니다.

 

 

 1983년 유네스코에 등록되었으며 실로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정면에 연못과 정원을 앞에두고 완벽한 좌우대칭이며 어느 방향에서 보든 똑같아요.

세계각지에서 막대한 양의 귀석을 모으고, 장인들을 모집해 22년이라는

 세월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1653년 완성했답니다.

 

 

 

 대리석 석조의 기술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현세의 권력은 헛된 것이어서 샤 자한은 자신의 아들에게 유폐당하고,

사후에는 여기 타지마할 안의 왕비묘 옆에 매장되었읍니다.

안의 묘는 촬영 금지라 찍지 못했어요.ㅠㅠ

 

짜~잔!!!

여기는아그라성 전경 동영상입니다.

 

 

 갤노트 파노라마 사진 괜찮네....ㅎㅎ

이곳에서도 갤노트를 가지고 오신 관광객이 많았는데,

제가 파노라마 찍는 걸 보고서 감탄을 하네요.

그래서 작동법을 가르쳐 주었어요.(중국인, 일본인,한국사람등...)

 

 

 ㅋㅋㅋ.... 아그라성은 원숭이가 지킵니다.

 

 

 그대 나의 고운짝입니다.

 

 

 인도의 어느 가족나들이.....

잔듸에 앉아 인도 쌀튀밥에 당귀잎의 향이 나는 잎을 같이 먹더군요.

물론 한가방 얻어 맛나게 먹었어요.

 

 음식을 얻어먹고 기념 촬영까지....

 

 

 아래쪽 빗물 저장소입니다.

 

 아그라성 내부 정원

 

 

 아름답고도 질서 정연한 궁전 내부의 정원.

 

 성 내부의 기막힌 빗물관리

물이 귀한 곳이라 옛부터 물관리에 달인이 된듯...

 

 

 "디완이암" 접견실에서 바라본 전경

 

 아그라성 포로의 탑에서 바라본 전경,

아들에 의해 강금된 샤 자한이 야무강 너머의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여생을 마감한 곳입니다.

 

 

 멀리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샤 자한이 숨을 거둔 장소입니다.

샤 자한의 왕비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역시 사랑은 위대하고,

권력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ㅠㅠㅠ

 

 

 아그라 여행 일정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카주라호로 침대기차를 타고 밤새 이동합니다.

긴 여행에서의 잠깐의 휴식.

 

 

인도 기차여행

 

 

 아그라역에서 만난 지퍼수리 카스트....(전문 직업인)

지퍼 수리 공구는 뻰찌와 드라이버뿐 옷이나 가방의 지퍼를 고쳐주고 대가를 받고 구걸도 합니다.

이 녀석 영어도 곧잘 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요녀석한테 많이 털렸네요.

먹거리, 펜, 달러.......

그런데 귀여운 짓으로 밉지가 않네요.ㅎㅎㅎ

 

 

 인도 천사&한국 천사입니다.

 

 기차역에서 파는 인도 음식

 

 17시간의 긴 여행에서도 이렇게 즐거운 한때를 즐깁니다.

장 시간을 이동해야하는 인도에서 침대 열차에서 밤을 지샙니다.

 

 장 시간을 여행하는 동안 '잔시' 간이역 의 모습.

밤을 새며 삼삼오오 모여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혹시 이 황소도 기차를 기다리나?

 

 

밤을 달리던 기차에서 저멀리 여명이 밝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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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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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3.01.08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문화유산에 감탄합니다.
    그 웅장함과 멋스러움 그리고 과학적 치수까지
    언젠가의 해외여행기회가 된다면 꼭 고려해볼 여행지내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08 2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회가 오면 한달 정도 배낭여행가고 싶어요.
    함께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