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17 겨울철 김치 볶음밥 (2)
  2. 2012.10.19 국민 간식 누룽지 만들기 (2)

 

 

겨울철 김장 김치를 준비합니다.

학교 다닐때 겨울에 노란 도시락에 김치깔고 난로에 데워 먹던

추억의 김치 도시락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네요.

맛나게 익은 김장 김치 하나면 우리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 질 수 있어요.

김치 찌개, 김치볶음, 김치 콩나물국, 김치전등등...

 

자, 오늘은 김치 볶음밥을 준비 합니다.

1.김치를 잘게 썰어서

2.들기름을 듬뿍 넣으시고,

 

3.설탕을 약간 넣어 주시면 김치의 신맛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4. 그 위에 밥을 얹어 주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계란 하나를 얹어주면 추억의 김치 도시락 완성.

 

요즘엔 난로가 거의 없어서,

저는 가스렌지 가장 약한 불에 뚜껑을 닫고

 김이 모락모락 날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고 기다립니다.

이렇게 싹싹 비비기만 하면 꿀맛같은 김치 도시락, 너무 간단하죠?

 

 

이렇게 바닥엔 누룽지가 살짝 생겼어요.

 

 

 

주부님들!!!

오늘도 반찬 고민하고 계십니까?

김치볶음밥 하나면 집나가서(직장) 고생하고 있던 신랑이 일찍 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밥은 바로 주부님들의 사랑으로 만든 것이어서

집밥이 힘이나는건 아닐까요?

 

별다른 반찬은 아니어도 집떠나 고생하고 있을 식구들에게

 사랑이 담긴 밥상이야 말로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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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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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나_Bitna 2013.01.20 0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악! 김치 사진은 보지 않을 걸 그랬어요. ㅠ_ㅠ
    - 김치구경 못한지 꽤 되어가는 1인

 골목을 누비던  아이들의 손엔 국민 간식 누룽지가 언제나 들려 있었습니다.

콧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누룽지의 힘으로 온 골목을 누비며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누룽지엔 어머니들의 정성과 기다림이 담겨 있지요.

우리는 엄마의 그런 사랑과 정성과 기다림으로 크는 나무들이었습니다.

요즘엔 전기 밥솥으로 인해 가정에선 누룽지가 사라지고

 아이들 간식으로는 과자 봉지들이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제는 누룽지를 슈퍼마켓에 가야만 구경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슈퍼에서 파는 누룽지는 가마솥에서 노릇하게 구워진 구수한 맛과는

정말 비교할 수가 없지요.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서 우리의 맛을 찾으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간편하게 압력솥을 이용해 가마솥의 누룽지처럼 구수한

 국민 간식 누룽지를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압력밥솥에 밥을 할 때 방울 소리가 들리면 작은 불로 줄여서 약 15분간을 뜸을 들입니다.

2.약한불에서 15분정도 지나면 바로 불을 끄고, 추를 제쳐서 김을 빼줍니다.(포인트)

3.김이 빠지면 바로 밥을 퍼내고 나면, 이렇게 누룽지는 밥솥에 그냥 붙어 있어요.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누룽지까지 밥에 딸려서 나오니까, 바로 밥을 푸셔야 합니다.

 

4.약한불에 10분 정도 밥솥채로 올려 놓기만 하면 노릇하고 구수한 누룽지가 완성됩니다.

완성되면 솥단지 안에 겉부분이 누룽지와 분리가 됩니다.

 

 누룽지가 완성되면 끓여서 구수한 숭늉과 함께 드셔도 좋고,

저희집에서는 남편이 제일 좋아합니다.

 만일 아이 간식으로 주고 싶으시면 밥을 다 푼 후에, 밥 위에 설탕을 약간 뿌리신 다음,

 약한불에 누룽지를 눌리시면 달콤하고 구수한 간식으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제가 요즘 알바를 하는데요. 일하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워킹 맘들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저는 먹거리 만큼은 정성으로 만들어 집에서 먹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간편하게라도 찬을 만들어 집에서 식사를 해야 힘이 납니다.

우리는 밥이 곧 힘입니다. 왠지 사 먹는 밥은 먹을 때는 배는 부른데,

이상하게 빨리 허기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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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석전에 담았던 열무김치와 추석에 들어온 참치로 간단하게 김치참치 볶음을 했어요.

김치가 무척 시었길래, 약간의 설탕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한끼 반찬으로 충분했습니다.

울 님들도 집밥이 먹고 싶은데 반찬 준비는 힘들때 한번 해보세요.

간단하고 5분이면 됩니다.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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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철민 2013.02.20 07: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릉지 먹고싶당ㅎㅎ

  2. 구철민 2013.02.20 07: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릉지 먹고싶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