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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07 설날 연휴에 찿은 도락산 (2)
  2. 2014.05.31 소백산 철쭉 축제
설날 연휴에 울산에 있는 동생이 설 쇠러왔어요.^^
도락산행을 하기로 계획하고 아침먹고 출발합니다.

도락산은 기암괴석과 멋진 노송이 유명합니다.

바위에 뿌리를 박고 척박한 환경에서 멋지게 살아난 소나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합니다 .

도락산 제봉에서 형제가 인증샷 한 컷 찍고, 삶의 이야기와 옛날 어릴적 이야기로이야기꽃을 피우며 오르는 산은 힘든줄모르고 정상에 오르게 되었네요.

해발964m이지만 설악산 공룡능선 못지안은 코스입니다.
낮은산이라고 동네 뒷산오르듯 하면 끈일 납니다.
겨울엔 체인, 스틱, 방한모, 장갑, 먹거리 등 잘 챙겨 가야합니다.

온통 바위길에 겨울엔 음지의 빙판이 숨어있어 정말 초보 산행자는 힘든 산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때요? 멋진 산이죠?
경치가 정말 좋아요.

동생과 함께한 이번 산행은 정말 행복한 산행이었네요.

악산이라 힘든 산행이었지만, 힘든 만큼 오래오래 도락산이 그리워질 듯 합니다.

이번 산행으로 형제애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으며, 자주 산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한 설 맞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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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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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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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식이아빠 2016.02.07 2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경치만큼이나 두분의우애가 보기좋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5월 31일 토요일 소백산 철쭉축제를 세월호 참사관련하여 하루만 개최한다네요.

아침 4시 기상, 장비챙겨 5시경 출발하여 어의곡 주차장에 5시 40분경

도착하여 주차비 2천원 내고 등반을 시작합니다.^^

 

 

 

 

사라와 구들쟁이는 어의곡~비로봉까지 갔다가 철쭉이 많이 피어 멋진 국망봉~늦은맥이재~어의곡주차장 코스를 계획하고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저희 부부가 오르기 시작한 시간은 새벽5시 40분경에 등반하게 되었어요.^^

 

 

 

 

사라와 구들쟁이는 산을 정복하러 가지 않습니다.ㅎㅎ

자연을 만끽하고 천천히 즐기자는 무언의 약속을 지키며 산에 오릅니다.^^

 

 

 

남들이 보면 답답하겠지만 할 이야기도 구경거리도 많은 산행을 합니다.^^

딸아이 시집보낸 이야기.....우리 부부 이야기.....어머님, 가족, 직장 등등....

재미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죠. 

 

 

이른 새벽이라 한산한 코스여서 하하~호호~하며 재미나고 신나게 산을 오릅니다.^^

그래도 내심 1439m 비로봉을 오를 수 있을까 하고 겁내는 아내에게.....

.

.

.

우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꿀벅지 소유자들이기에 거뜬히 오를 수 있다고 하며....

하하~~ 호호~~

웃으며 끝없이 재잘거리며 오릅니다.ㅎㅎ

 

 

사라와 구들쟁이 꿀벅지 맞죠?

ㅎㅎㅎ

 

 

 

재잘거리며 벌써 3/2지점까지 올라 왔어요.^^

이제 1.5Km만 가면 비로봉입니다.ㅎㅎ

 

 

 

정상 아래에는 나무들도 작아져서 소나무 구상나무들도이 모두 우리키만합니다.

 

 

한라산 정상에서도 작아지는 구상나무와 진달래를 보았듯이 비슷한 풍경입니다.

 

 

 

높은산 정상부근에는 왜 큰 나무들이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 방향으로 힘들게 휘어져있는 소나무를 보며 알았습니다.

 

 

 

 대관령 양목장의 풍경이 절로 떠오르는 광경입니다.

시원 시원 합니다.ㅎㅎ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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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439m 소백산 비로봉 정상입니다.

 

 

 

소백산 정상 부근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야생화 꽃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 보았네요.

 

 

이렇게 사라와 구들쟁이는 소백산 산행을 즐감했습니다.^^

하산은 국망봉코스를 취소하고 짧은 코스로 되돌아 내려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사라가 많이 지쳐서 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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