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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8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도 여행기 7편 (2)
  2. 2012.12.27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도 여행기 6편 (6)

 자이푸르에서 아침먹고 아그라로 출발!!

 

 "Chomo Palace"

궁전 리모델링 호델....

 

 

 

북인도 대표음식 "난" 만드는 과정입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합니다.

 

Open FirePlace"

지금도 사용 가능한 벽난로...

인도에 와서도 요런 물건은 탐구 대상이죠.ㅋㅋ

연도는 토기를 구워 쌓아 만들었네요.

이런 멋진 벽난로가 식탁에 가려져 있더군요.

벽난로에 불을 지폈으면 아침식사의 분위기에 취했으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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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인도의 자랑 타지마할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순간 포착이 좋아여.ㅎㅎㅎ

 

 타지마할은 궁전이 아닌 묘입니다.

무굴제국 5대 황제 샤 자한(재위1628~1658)의 왕비 아르주만드 바스베가무의 죽음을 슬퍼하며 건축광답게 무굴제국의 국력을 쏟아 부어(실제로 나라가 기울었음) 그 사랑을 표현하려 했어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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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아들에 의해 야무나강 건너 아그라성 포로의 탑에 강금되어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죽게 됩니다.

 

 

 1983년 유네스코에 등록되었으며 실로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정면에 연못과 정원을 앞에두고 완벽한 좌우대칭이며 어느 방향에서 보든 똑같아요.

세계각지에서 막대한 양의 귀석을 모으고, 장인들을 모집해 22년이라는

 세월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1653년 완성했답니다.

 

 

 

 대리석 석조의 기술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현세의 권력은 헛된 것이어서 샤 자한은 자신의 아들에게 유폐당하고,

사후에는 여기 타지마할 안의 왕비묘 옆에 매장되었읍니다.

안의 묘는 촬영 금지라 찍지 못했어요.ㅠㅠ

 

짜~잔!!!

여기는아그라성 전경 동영상입니다.

 

 

 갤노트 파노라마 사진 괜찮네....ㅎㅎ

이곳에서도 갤노트를 가지고 오신 관광객이 많았는데,

제가 파노라마 찍는 걸 보고서 감탄을 하네요.

그래서 작동법을 가르쳐 주었어요.(중국인, 일본인,한국사람등...)

 

 

 ㅋㅋㅋ.... 아그라성은 원숭이가 지킵니다.

 

 

 그대 나의 고운짝입니다.

 

 

 인도의 어느 가족나들이.....

잔듸에 앉아 인도 쌀튀밥에 당귀잎의 향이 나는 잎을 같이 먹더군요.

물론 한가방 얻어 맛나게 먹었어요.

 

 음식을 얻어먹고 기념 촬영까지....

 

 

 아래쪽 빗물 저장소입니다.

 

 아그라성 내부 정원

 

 

 아름답고도 질서 정연한 궁전 내부의 정원.

 

 성 내부의 기막힌 빗물관리

물이 귀한 곳이라 옛부터 물관리에 달인이 된듯...

 

 

 "디완이암" 접견실에서 바라본 전경

 

 아그라성 포로의 탑에서 바라본 전경,

아들에 의해 강금된 샤 자한이 야무강 너머의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여생을 마감한 곳입니다.

 

 

 멀리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샤 자한이 숨을 거둔 장소입니다.

샤 자한의 왕비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지....역시 사랑은 위대하고,

권력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ㅠㅠㅠ

 

 

 아그라 여행 일정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카주라호로 침대기차를 타고 밤새 이동합니다.

긴 여행에서의 잠깐의 휴식.

 

 

인도 기차여행

 

 

 아그라역에서 만난 지퍼수리 카스트....(전문 직업인)

지퍼 수리 공구는 뻰찌와 드라이버뿐 옷이나 가방의 지퍼를 고쳐주고 대가를 받고 구걸도 합니다.

이 녀석 영어도 곧잘 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요녀석한테 많이 털렸네요.

먹거리, 펜, 달러.......

그런데 귀여운 짓으로 밉지가 않네요.ㅎㅎㅎ

 

 

 인도 천사&한국 천사입니다.

 

 기차역에서 파는 인도 음식

 

 17시간의 긴 여행에서도 이렇게 즐거운 한때를 즐깁니다.

장 시간을 이동해야하는 인도에서 침대 열차에서 밤을 지샙니다.

 

 장 시간을 여행하는 동안 '잔시' 간이역 의 모습.

밤을 새며 삼삼오오 모여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혹시 이 황소도 기차를 기다리나?

 

 

밤을 달리던 기차에서 저멀리 여명이 밝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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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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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3.01.08 17: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문화유산에 감탄합니다.
    그 웅장함과 멋스러움 그리고 과학적 치수까지
    언젠가의 해외여행기회가 된다면 꼭 고려해볼 여행지내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08 2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회가 오면 한달 정도 배낭여행가고 싶어요.
    함께 준비합시다.^^

 사막의 나라에 군림한 용사의 자랑, 암베르성에 드디어 입성 했습니다.

인도에 온지 7일.....

 

 

강대한 무굴제국에 굴하지 않았던 용맹한 라지프트족,

라지푸트족은 힌두교인들입니다.

 

암베르 성이 바위 산 꼭대기에 있어서 우리는 짚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런데 짚차의 엔진 소리는 트랙터 소리가 요란합니다. 에~고... 구려.ㅋㅋㅋㅋ

 

물론 전에는 이 코끼리를 타고 성에 입성을 했다네요.

이 성에는 이제 코끼리가 두 마리 밖에 없어요.

그리고 지역에는 코끼리가 백여마리 정도 남아 있대요.

 

 암베르 성은 덥고 건조한 자이프르가 내려다보이는 바위산 정상에 건축되었어요.

성과 산의 높이가 거의 같아요.

 

 라지프트의 마하라자가 세운 견고하고 웅장한 성입니다.

 

 일반접견실(디완이암)

자이싱 1세가 1639년 건립했으며 벽이 없고 사방으로 개방된 장방형의 건물입니다.

 

 "가네샤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이랍니다.

 

 벽면은 정밀한 모자이크와 화려한 채색으로 장식되고 세밀한 투각기법을 사용하였고

이 문을 통과하면 왕의 사적 공간인 내전에 이릅니다.

 

 승리의 방에서 본 정원

덥고 건조하므로 물을 이용하여 습도 조절, 냉방  및 정원의 볼거리를 만들었네요.

물의 낙차를 이용, 정면의 내전에서부터 흘러 정원의 분수대까지 ...

지금 분수는 나오지 않지만 상상으로도 아름답네요.

 

 승리의 방 전망대

자이프르, 호수가 내려다보이며 성안을 내려다볼 수 있고

밖에서는 내부를 볼 수 없습니다.

 

 

이 창 틀안에 있는 창살은 대리석으로 깎아 만든 정교함과

그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세상은 신비롭습니다. 

 

 이 창문의 창살이 돌을 깍아 만든 것입니다.

기가막히네요.

안에서는 밖이 잘 보입니다.

 

승리의 방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호수....

정말 인공호수인데도 아름답습니다.

 

 승리의 방(자이 만디르)

귀빈 접견실로 이용되었답니다.

 

 벽과 천장 한면을 메운 작은 거울 한장마다 밖의 경치가 비치는 모습은

왕에게만 허락된 사치의 극치라 할 수 있습니다.

 

자나나 마할"

하렘(친척외 금남의 장소),  정중앙 연회석을 중심으로 왕을

 시중드는 여성들이 살던 곳입니다. 

왕은 다른 후궁들이 보지 못하는 비밀 통로로 후궁들을 찿았답니다.ㅎㅎ

후궁들의 질투가 두려웠던 왕 이네요.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지만 밖에서는 안쪽을 볼 수 없는 요즈음의

 "그릴 창"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왕비는 이 창을 통해서만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왕들이 여흥을 즐기던 비밀스런 장소랍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우리는 사자와 코끼리들이 있던 장소로서,

왕들이 왕비를 걸고 사자와 코끼리의 싸움 장소로서 승자가 패자의 왕비를 선물로 얻습니다.

 

 

귀요미 코브라!!!

피리소리 하나면 몸을 곧추 세우고 춤을 추네요.

다가가면 덤빕니다. 꺄~~~~~악... 놀래라.

 

뒤에 보이는 것이 물의 궁전입니다.

물 한가운데 커다란 궁전을 어떻게 지었을까? 옛날의 기술로.....

왕이 여름에만 사용하던 별장입니다.

 

역시 고인 물은 깨끗할 수가 없어요.

물의 궁전의 실체....

여기도 역시 고기반 물 반입니다.

여기에 고추장만 풀면 바로 매운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들이 살던 궁전을 지금은 호텔로 리모델링해서 영업을 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사용한답니다.

왕들이 살던 정원에서 한창 파티가 벌어졌어요.

우리도 엉겁결에 꽃 목걸이와 함께 꽃길을 걷는 행운을...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행복한 노부부의 잔칫날입니다.

밤새 잠도 안자고 파티를 하네요.

 

"CHOMO PALACE"

왕들이 살던 궁전을 지금은 호텔로 리모델링해서 영업을 합니다.

외국인들이 주로 사용한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구경하고 피곤한 몸을 인도의 어느 왕처럼 쉬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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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그라에 입성해서 인도의 유명한 타지마할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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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성희 2012.12.29 1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아브라함과 사라의 여행기

  2. BlogIcon 전성희 2012.12.29 1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아브라함과 사라의 여행기

  3. BlogIcon 아브라함&사라 2012.12.30 01: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길 ...
    오늘 미카엘 가족이 원주까지 찿아와 멋진 시간 같이 공유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네요.
    멋진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4. BlogIcon 이바구™ - 2013.02.05 13: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가 보고 싶어지네요.

  5. 전령자 2019.02.21 23: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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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조경전 -
    [ http://cafe.daum.net/MKingGood/dUGZ/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