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2.25 구들쟁이가 보는 아자방의 진실 (9)
  2. 2013.02.20 겨울철 전원주택 화재의 주범은? 굴뚝 (연도) (27)
  3. 2013.01.16 벽난로 연도 청소 (4)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4호  칠불사아자방지 (七佛寺亞字房址) 

지리산 칠불사에 있는 신라시대의 아(亞)자 방터이다.

 

 

<아자방> 출처 문화재청   소재지: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1605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재위 AD42∼199)의 일곱 왕자가 외삼촌인 장유보옥선사를 따라 이곳에 와서 수도한지 2년만에 모두 부처가 되었으므로 칠불사(七佛寺)라 이름지었다. 그 후 신라 효공왕(재위 897∼912) 때 담공선사가 이중 온돌방을 지었는데 그 방 모양이 亞자와 같아 아자방이라 하였다. 1951년 화재로 불에 타 초가로 복원하였다가 지금과 같이 새로 지었다.

아자방은 길이가 약 8m이고, 네 모서리의 높은 곳은 스님들이 좌선하는 곳이며 중앙의 낮은 곳은 불경을 읽는 곳으로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온돌은 만든 이래 1000년을 지내는 동안 한번도 고친 일이 없다고 하는데, 불만 넣으면 상하온돌과 벽면까지 한달 동안이나 따뜻하다고 한다. 100년마다 한번씩 아궁이를 막고 물로 청소를 한다.

<문화재청 발췌>


범왕리지리산 반야봉 남쪽 해발 800m 지점에 있는 칠불사있다. 아자방은 신라 효공왕(孝恭王) 때 구들도사로 불리던 담공화상(曇空和尙)이 아(亞)자형으로 길이 약 8m의 이중온돌방을 축조하였는데, 온돌의 구조특이하여 아궁이는 지게를 지고 들어갈 만큼 거대하고 불을 한번 때면 49일간이나 따뜻하였다고 한다.

<두산백과 발췌>

 

 

<아자방 내부> 출처 문화재청

 

조선 후기의 학자 성대중(成大中:1732∼1812)의 [청성잡기(靑城雜記)]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온돌이 유행하게 된 것도 김자점(1623년 인조반정의 1등 공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옛날에는 방이 모두 마루여서 큰 병풍과 두꺼운 깔개로 한기와 습기를 막고 방 한두 칸만 온돌을 설치해서 노인이나 병자를 거처하게 하였다. 인조 때 도성의 네 산에 솔잎이 너무 쌓여 여러 차례 산불이 나서 임금이 근심하자, 김자점이 이에 오부(五部)의 집들에 명해 온돌을 설치하게 하자고 청하였으니, 이는 오로지 솔잎을 처치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따뜻한 걸 좋아하여 너 나 할 것 없이 이 명령을 따라 얼마 안 가서 온 나라가 이를 설치하게 되었다. 지금은 이 온돌의 폐해가 심하니, 젊은 사람들이 따뜻한 데 거처하면 근육도 뼈대도 약해지며, 습지나 산이 모두 민머리가 되어 버려 장작과 숯이 날이 갈수록 부족해지는데도 해결책이 없다.”

성대중의 말처럼 온돌은 많은 연료를 소비하게 되어 산에 나무가 고갈되게 만들었다. 땔나무가 부족해져 양반들조차 추위에 떠는 경우도 생겼다. 19세기말 조선을 방문한 선교사들은 조선의 산에 나무가 없음을 신기하게 여길 정도였다.
<글 김용만 / 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일부 발췌>

 

 

<구들쟁이의 주장>

위와 같이 칠불사의 아자방과 구들(온돌)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담공선사가 이중 구들을 놓은 칠불사 아자방은 열효율성과 관리효율성에서 으뜸이된다.

불만 넣으면 상하온돌과 벽면까지 한달 동안이나 따뜻하다고 한다. 100년마다 한번씩 아궁이를 막고 물로 청소를 한다.<문화재청 발췌>

불을 한번 때면 49일간이나 따뜻하였다고 한다. <두산백과 발췌>

“불을 한번 지피면 49일간 온기를 유지하며, 어느 이는 석달 열흘 온기가 있다고 한다.”


허구를 다른 방향으로 보면 분명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타르라는 것은 세월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쌓이게 마련, 아자방의 고래깊이 (약70㎝)는 무수한 세월속에 쌓인 타르의 양은 상당할 것이다. 아궁이의 나무가 함수율 낮은 즉 마른나무가 화력있게 탈때 타르가 타게되는데 일단 많이 쌓인 타르에 불이 붙으면 실로 대단하다. 왕겨더미가 타듯 은근히 오래 타는가하면, 아궁이로부터 고래, 개자리, 연도에 이르기까지 불기둥이 되어 화재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 초가산간이 잿더미가 되는 원인임)

 

여기서 생각해보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타르청소를 하지않아 열손실과 나무연료의 낭비를 생각하면 실로 지혜롭지 못한 방법인 것이다. 옛날에는 해마다 연례행사로 추수를 마치고 개자리와 구들장을 해체 보수하며 살았지만 요즈음은 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집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고래청소를 하지않아도 되게끔 고래를 심지어 1M 이상 깊게 만들고 있는데, 이 방법 또한 옳은 방법이 아니다.

구들장에 타르가 들러붙기 시작하여 1년만에 평균 타르층은 5센치를 넘고, 단열이 취약한 부분은 10센치 이상도 들러붙는 야속한 타르(그을음)다. 이 타르가 들러붙어 있으면 우수한 단열재를 입혀놓은 상태가 된다. 아궁이에 불을 때도 방바닥이 처음과 틀리게 나무만 잡아먹는 하마처럼 변한다.
한 예로 부엌의 가마솥에 물이 더디게 끊으면 솥을 뒤집어놓고 호미로 타르(그을음)를 긁어 제거 후 솥을 다시 걸어 사용하는 지혜가 있었다.

 

마치며...

사실 나 자신부터도 내가 주장하는 말에 과대포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항상 근본은 진실이어야 한다. 그 얼마나 우리 구들문화가 최고라고 과대포장 하였던가?

그렀다면 그 좋은 구들방에서 지금 우리는 살고 있는가? 

 

 

물론 구들은 장,단점이 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일반인들이 평생에 한번 전원주택을 건축하면서 옛날의 정취로 방하나 정도 구들방을 만든다. 그러나 입주하고 한 해 겨울을 지내보고 대부분 방치한 아궁이가 대부분이다. 왜 이러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불편하기 때문이다. 저녁에 아궁이 한 가득 군불을 지피고 자다보면 새벽에 불 지피러 영하의 날씨에 덜덜 떨면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한다.

이처럼 많은 구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장점이 많은 구들로 다시태어나야 구들이 진정 사랑받게 될 것이다.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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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솔객 2013.02.25 0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같은 에너지난 시대에 정말 최고효율의 난방방법이군요.^^*

  2. BlogIcon 건강정보 2013.02.25 09: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을 한번 때면 49일이나 따뜻하다니...
    요즘처럼 공공요금 비쌀때에는 이보다 더 좋은게 없겠는데요..ㅎㅎㅎ

  3. 2013.02.25 15: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모르세 2013.02.25 18: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이 분야를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지식 하나 얻고 갑니다.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세요

  5. BlogIcon Cari Uang Lewat Ekiosku.com 2013.06.18 2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을 한번 때면 49일이나 따뜻하다니...
    시민들이 위법사항 등을 발견했을 때에는 대학알리미 사이트의 오류정보 신고센터에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위법사실과 근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면 공정위에 신고 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들쟁이는 오늘 치악산 국립공원의 금대 코-스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금대 코-스 관문인 아치형 입간판을 지나 치악재에서 부터 흘러내리는 냇가의 콘크리트 다리를 지나 바라보면 구름위로 일제시대에 건설되어  노후된 콘크리트 철로 교각이 우뚝 솟아있고 바로옆으로 중앙선 (원주-제천) 신철도 교각이 산자락의 아름다움과 어울리지 않게 흉칙하게 우뚝서서 기차들을 지날 수 있게 떠바치고 있어요. 

 

 

마을을 지나고 호젓한 산책길로 접어드니 이제 곧 피어날 연분홍의 산벗꽃, 진달래, 생명의 푸르름을 간직고,  오감이 기지개를 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늦은 오후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연기를 보면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ㅠㅠ  

한겨울 얼음을 지치고 꽁꽁얼은 신발과 바짓가랭이를 아궁이 불 앞에서 손부비며 어머님께 야단과 함께 먹었던 꿀밤 맛이 지금은 무척이나 그리워 집니다.

우리 육남매가 쌍발구와 외발구를 얼음위에서 제치는 날 어머님은 일찍 저녁을 지으셨어요.

어린시절 추억으로 간직했던 철없이 개굿했던 추억을 꺼내며 연기나는 굴뚝으로 향하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바로 구들쟁이에게 딱 걸렸어요.^^

위험해도 너~무 위험한 굴뚝(연도)을 말이죠.

바로 겨울철 전원주택 화재의 주범인 굴뚝이었어요.ㅠㅠ

 

 

자! 문제의 굴뚝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 아래의 그림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연도에 단열이 안되었을때는 외기의 찬공기와 뜨거운 열기가 지나는 연도 내측으로 결로가 발생하여 목초액(타르+습기) 흘러 내리고 연도 내측으로 타르를 부착시켜  연도의 단면이 좁아져 연도 청소를 자주 해 주어야하고 청소를 거을리 했을 경우 타르가 불이 붙어 타게되면 연도는 1,000℃가 넘는 온도의 씨뻘건 불기둥의 연도로 돌변하게 됩니다.

이때 아래 사진과 같이 가연성 물질과 접합되거나 가까이 근접한 곳에서 발화되어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겨울철 강원도 소방서의 전체 주택화재의 10%가 이러한 화재라고 합니다.

 

<해결방안>

1.보일러나 벽난로 설치 전이라면 고온단열재가 충진된 연도 선정이 중요합니다.

(온도에 따른 단열재 선정 및 고온 단열재는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2.위의 사진과 같이 단열이 안되었고 추가 비용,인건비등이 부담되신다면 연도를 쉽게 분리하여 청소 할 수 있게 손을 봐주고 연도가 가연성 물질과  닿지않도록 최소 200m/m이상의 간격을 띄워서 분리가 쉽게 세팅하여야 합니다.

 

 

※옛말에 "빈대잡으려다 초가산간 다 태운다"란 말이 있지요.

몰라서 아니면 알고도 비용 때문에 굴뚝을 소홀히 하셨다면....

혹시 비용이 부담 때문이라면 손에 목장갑끼고 연장들고 지붕위에 올라가셔서 연도 단열이 안됐을 경우 자주 타르청소 하셔야하니 청소하시고 연도가 탈부착이 쉽도록 보완 수리를 손수 직접 해보세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다시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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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철민 2013.02.20 07: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글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문득
    세상이 온통 저의 '지적호기심덩어리'였던 그때 말이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2. BlogIcon 릴리밸리 2013.02.20 07: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아파트생활이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이네요.
    오늘도 사라님의 넉넉한 마음씨와 함께 행복한 하루 시작해 봅니다.
    행운이 가득한 수요일 되세요.^^

  3. BlogIcon 솔향기 2013.02.20 0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파트에 살아서 잘 몰랐는데..
    전원주택의 그런면이 잇엇네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날 되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솔향기님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지방에 전원생활하시는 분들께 널리 알려주셔요.
      근본을 무시한 설치는 대부분 1~2년에는 지장 없다가 타르가 응착하여 그 후에 화재로 돌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4.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2.20 08: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데..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5. 모르세 2013.02.20 1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한주를 열러 가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모르세님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지방에 전원생활하시는 분들께 널리 알려주셔요.
      근본을 무시한 설치는 대부분 1~2년에는 지장 없다가 타르가 응착하여 그 후에 화재로 돌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6. BlogIcon 건강정보 2013.02.20 1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굴뚝 관리 절대 소홀하면 안되겠습니다

  7. BlogIcon 맛있는 남자 2013.02.20 12: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사라의 맛있는 이야기님~ 닥포입니다.
    정말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어요..
    점검 또 점검 해야겠군요..

  8. BlogIcon 이쁜이모 2013.02.20 1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것들이 전문가가 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것들이 있지요. 아마 저 굴뚝의 주인님도 전혀 모르고 계실것 같네요. 좋은것 배우고 가요. 전원주택 살게되면 꼭 연락드리고싶어요. ㅠㅠ 언제 갈려나요 엉~~ 엉 나도 전원주택 살고 싶어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8: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쁜 이모님 방문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구들쟁이 눈에는 잘 보이고 정말 위험한 상황을 잘 모르시죠.
      주인을 못 만나서 다음에 방문 때 곡 인지를 시켜드릴려고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도와드려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 자그나마 동참 하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2.20 1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0. BlogIcon 새라새 2013.02.20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굴뚝 참 오랜만이네요..
    기껏해야 도시 한켠에 있는 공장단지에서 흰연기를 내뿜는 굴뚝만 보고 지내는것 같은데..
    일단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는게 좋겠고.. 화재뿐만 아니라 가스 누출로 인한 위험도 대비해야 겠어요

  11. BlogIcon 눈깔 사탕 2013.02.20 1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타르덩어리 ;;;
    굴뚝에 저런게 생기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
    이래저래 관리를 제대로 해야지 안그러면 정말 큰 화재로 이어지겠는데요?
    따뜻하게 하려다가 다 태울지도 모를일이네요 ㅎㅎ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탕님 안녕하세요.^^
      구들쟁이 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네~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시공업자가 오너에게 인지를 시켜드려야 하는데....
      상식을 모르는 업자들...자격미달 ㅋㅋ 많아요.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 BlogIcon Shain 2013.02.20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 집도 산속이라 보일러를 무려 3개나 가동 중인데요(기름, 연탄, 전기)... 그나마 연탄은 저런 타르는 안 생기네요.. 겨울 마다 난방 전쟁입니다.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8: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shain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기름, 연탄은 화석연료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입니다.
      그나마 나무 연료는 제로어메이션 즉 지구온난화 주범인 co2배출이 0이라 전세계적으로 나무 연기를 제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멋진 저녁 되세요~

  13. 나데아 2021.07.28 1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들방 20년된 황토집입니다 불이 안 들어가서 그러는데 저는 세입자이구요 집주인도 구들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조언을 받아 해결을 하고 싶습니다

  14. 나데아 2021.07.28 1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구들황토집 20년 되었어요 저는 세입자구요 집주인도 구들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전문가를 찾아 보자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불길이 밖으로 나옵니다 해결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010 2820 6967

 

 

 

추운 겨울나기는

굴뚝(연도)청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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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열과 원적외선으로 바비큐요리를 즐길 수 있는 "구들장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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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적외선 방출 벽난로.....

"Open FirePlace"

 

 

일반적인 벽난로 연도......

벽난로 상부의 연도는 거실의 천정을 지나 지붕을 뚫고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지붕 윗쪽의 연도는 바깥의 찬공기와 접하므로 연도의 단열이 미흡 할 때

위와 같이 결로로 인한  타르액의 침전과,

 타르액(목초액)이 흘러 내리므로 연도의 단열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 예는 연도의 단열이 미흡하여 타르가 연도를 막고 있으며,

또한 수평적 구조 설치는 수식으로 설치된 연도에 비해,

 미약한 대류로 인한 배출력 저하(실내로 연기 역류)를 야기하며,

청소도 용이하지 않습니다.

 

 

 연도를 분해 하여야 청소가 용이합니다.

 

 

 이렇게 분리가 안되는 연도는 강력한 흡출기로.....

굽은  연도도  벽난로 상부까지 청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도는 단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단열이 잘 되어 있는 연도는 연도 내측의 결로를 완벽하게 차단하므로

벽난로에 수분 함수율이 높은 나무를 땔 때,

 장작의 자체 수분으로 연도 내측에 붙어 있다가도 마른나무가 탈 때

수분증발과 대류를 타고 연도 밖으로 자동 배출됩니다.

 

즉 연도 청소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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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멀리가는향기 2013.01.16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탄난로로 할때는 연통을 설치했는데, 벽난로는 연도라고 하네요.
    타르가 저리 쌓이는것인줄은 몰랐네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18: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타르가 쌓이게 됩니다.
    완전연소가 되면 상대적으로 타르 발생은 적어집니다.

  3. BlogIcon 알송달송IT세상 2013.01.17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축박람회 가보면 이런 벽난로 보곤 하는데 노후 전원생활할때 대비하여 관심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