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요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1.17 겨울철 김치 볶음밥 (2)
  2. 2013.01.06 오징어 김치전 (5)
  3. 2012.08.13 열무김치 쉽게 담그기 (3)

 

 

겨울철 김장 김치를 준비합니다.

학교 다닐때 겨울에 노란 도시락에 김치깔고 난로에 데워 먹던

추억의 김치 도시락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네요.

맛나게 익은 김장 김치 하나면 우리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 질 수 있어요.

김치 찌개, 김치볶음, 김치 콩나물국, 김치전등등...

 

자, 오늘은 김치 볶음밥을 준비 합니다.

1.김치를 잘게 썰어서

2.들기름을 듬뿍 넣으시고,

 

3.설탕을 약간 넣어 주시면 김치의 신맛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4. 그 위에 밥을 얹어 주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계란 하나를 얹어주면 추억의 김치 도시락 완성.

 

요즘엔 난로가 거의 없어서,

저는 가스렌지 가장 약한 불에 뚜껑을 닫고

 김이 모락모락 날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고 기다립니다.

이렇게 싹싹 비비기만 하면 꿀맛같은 김치 도시락, 너무 간단하죠?

 

 

이렇게 바닥엔 누룽지가 살짝 생겼어요.

 

 

 

주부님들!!!

오늘도 반찬 고민하고 계십니까?

김치볶음밥 하나면 집나가서(직장) 고생하고 있던 신랑이 일찍 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밥은 바로 주부님들의 사랑으로 만든 것이어서

집밥이 힘이나는건 아닐까요?

 

별다른 반찬은 아니어도 집떠나 고생하고 있을 식구들에게

 사랑이 담긴 밥상이야 말로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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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나_Bitna 2013.01.20 0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악! 김치 사진은 보지 않을 걸 그랬어요. ㅠ_ㅠ
    - 김치구경 못한지 꽤 되어가는 1인

 인도 여행중 제일 많이 생각 났던게 바로 김치입니다.

김치전도, 시원한 김칫국도 얼마나 간절하던지......

그래서 오늘은 김치전을 준비했어요.

요즘처럼 춥고 시장가기 귀찮을 때 해 먹으면 든든한 먹거리죠.

사실 돼지갈비 김치찜도 준비했는데,

 요리하느라 바빠서 사진 찍는걸 깜빡했어요.

그건 다음에 포스팅 할게요.

 잘 익은 김치 한쪽을 준비합니다.

김치는 신맛이 강해도 전을 부치면 신맛이 덜합니다.

왠만하면 굳이 씻지 않아도 그냥하시는게 맛이 좋습니다.

 싱싱한 오징어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오징어는 어디에 넣어도 시원한 맛을 내줍니다.

 김치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달걀 1~2개 정도 ,

그리고 밀가루를 사용하시면 부드러운 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는 이미 간이 되어 있어 바로 하시면 짜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요리2. 김치와 오징어를 물을 넣고 훙덩하게 끓이면 오징어 김칫국이 됩니다.

주의: 김치를 먼저 넣고 끓기 시작하면, 오징어는 나중에 넣습니다.

이렇게 김칫국을 끓이면 시원하고 칼칼한 김칫국이 완성.

 계란과 김치와 오징어, 밀가루를 넣어 잘저어 줍니다.

 간이 싱거우면 소금대신 김치국물을 넣어 조절하시면 돼요.

 

우~와 맛있는 오징어 김치전 완성!!!

아주 간단하고 출출할 때 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우리 공주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우리 딸 집에 오면 해 줄게 ....

오늘은 우리 서방님과 김치전에 막걸리 한 잔하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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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성실 2013.01.06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치전을 보니 너무 맛있어보여서 아이들이와서 해먹었답니다~~원주로 가서 빨리 솜씨쟁이 사라씨의 김치전을 맛보고 싶네요~~

    • BlogIcon 사라 2013.01.06 21:52 Address Modify/Delete

      맛나 보였다니 감사해요.ㅎㅎㅎ
      자매님이 오신다면 언제나 두 팔벌려 환영합니다
      오시면 치악산 맑은 물과 공기로 맛나게 해 줄게요.

  2. 전성희마리스텔라 2013.01.07 2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먹고싶다!
    그런데 인도에서 데려온 배둘레햄때문에ᆢT.T

  3. 전성희마리스텔라 2013.01.07 2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도 먹고싶다!
    그런데 인도에서 데려온 배둘레햄때문에ᆢT.T

    • BlogIcon 사라 2013.01.08 10:39 Address Modify/Delete

      배둘레햄 걱정 마시고 맛나게 드세요. 작가님. 근데 사진이별로죠? 음식하면서 찍는 초보라 잘안됩니다. 나중에 작가님의 조언 부탁합니다.

 

김치 담그기 첫관문  원주 새벽시장으로.....

 원주의 특산물  복숭아가 제철이라 많이 나왔네요. 요즘에 파찌 나는거는 과수원에서 사면 너무 싸고 맛있어요. 지나는 길에 과수원에 들러 보세요. 인심도 좋아서 먹는 건 무조건 공짜랍니다.과일은 새벽 부터 따니까 오전에 오셔야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열무가 좀 억세보여서 no~

  이건 흔한 쇠뜨기 풀인데 약용으로 요즘 인기라네요. 약효는 알아서 찾아보시길....

 좋은 열무와 억센 열무 비교. 왼쪽에 짧고 연한 것이 좋다.

 열무와 같이 버무릴 얼갈이 배추도 우리집으로 고고..

 요즘에는 생고추를 갈아넣어야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열무와 어울림.

  이제부터 김치를 담글까요?  열무는 씻지 않고 물에 적셔서 소금을 뿌린다.

 열무를 씻으면 풀내가 나고 쓴맛이 납니다. 열무와 얼갈이를 반반 섞어서 담그면 열무의 쓴맛과 얼갈이의 단맛이 잘 어울립니다. 또한 반드시 천일염으로 절여야 김치 맛이 좋습니다. 꽃소금은 영양성분이 없고 짠맛만 나며 김치를 절이면 쓴맛이 날수도 있다.

 밀가루 풀을 끓일때 먼저 물을 팔팔 끓인후 밀가루 푼물을 넣고 저으면 금방 완성됩니다. 풀을 쑤는 이유는 열무의 쓴맛을 잡아주기도 하고 나중에 김치가 숙성될 때, 시원한 맛을 더해줍니다.

 열무가 절여지는 동안 밀가루 풀물을 끓인다.

 재료; 열무 5단,얼갈이 5단, 밀가루 종이컵1컵반, 생고추 2근, 마늘, 파 반단, 양파 3~5개, 멸치액젓, 설탕 밥숟가락 4개,

 생고추와 마늘, 그리고 액젓 종이컵1개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그리고 마른 고추가루를 밀가루풀에 넣어 미리불린다.

 풀물이 식으면 생고추와 같이 섞어둔다.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열무를 한번 뒤집고 30분후에 씻는다

 풀물에 액젖과 설탕을 섞어 간을 맞춘 후, 열무는 씻어서 물을 빼지말고 바로 바구니에서 그릇으로 옮길것(중요 포인트).    헹굼시는 3번이상 절대 씻지 말것. 나중에 김치 국물에 열무국수가 제맛이랍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 그리고 모자란 간은 액젖으로만 했어요. 버무린 김치를 맛볼때 약간 짜다 싶을때가 간이 맛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약간 싱거워지거든요. 열무김치는 아기 다루듯이 살살 버무려야 합니다.

 드디어 완성!!!  참 쉽죠!~잉? 한통은 딸에게, 한통은 신부님께, 한통은 제가 먹을 거래요.

 자, 이제  열무 김치와 텃밭에 심어 놓은 무공해 농산물도 같이 서울에 있는 공주에게 보냅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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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2.08.13 2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의 식탁에 초대받고 싶은 남자 No.1이 되고 싶네요.
    사라누님! 염치불구하고 묵은지 훔쳐왔네요.^^
    덕분에 밥을 2배먹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헌데 열무김치는 얼마나 맛이 좋을지 급 궁금해집니다. ^^
    글고 마지막 사진에 있는 방울토마토 사과처럼 맛있씁니다. 설탕없이 이렇게 단맛나는 방울이는 처음요.

  2. BlogIcon 엘리영 2012.08.26 2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쉽지 않죠~~잉? 김치 너무너무 잘먹었어요^^ 사무실에 냄새가 푸~울풀! 났지만^^ 집에서 너무너무 맛있게 냠냠 감사감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