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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9 백운산이야기 (1)
  2. 2013.01.17 새벽 등반 백우산 상고대와 눈보라속의 즐거움 (13)

3월의 첫 주말 봄소식을 기대하며...

강원도 원주와 충북 제천에 걸쳐 있는 백운산을 향해,

오늘도 새벽 산행을 시작합니다.

새벽에 산행을 하다보면 이렇게 멋진 일출을 봅니다.

백운산은 치악산의 명성에 가려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사람의 발길이 적다는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다는게 좋은것 같네요.

강원도 방면에서 백운산을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임도를 따라서 쭈~욱 올라가다보니,

어느새 산꼭대기에있는 중계탑까지 올라왔네요.

이곳에서부터 산 정상까지는 1키로 남짓 남았네요.

어째 오늘은 너무 쉽게 정상에 오를듯 합니다.

사라에게는 복터진 산행입니다.

정상에 거저 올라왔거든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산에는 한겨울입니다.

빙산에 있는 크레바스를 보는듯....

 

 

발목까지 푹 푹 빠지는 마지막 눈산행일 듯합니다.

뒤태가 멋진 나의 고운짝입니다.

 

유명한 산처럼 등산로의 표지판이나 잘 다듬어진 등산로는 아니어도,

거친 자연의 모습 그대로여서 더욱 정감이 있는 산행입니다.

백운산 정상입니다.

이표지석은 충북 제천시.

같은 장소에 설치된 백운산 정상 표지석.

강원도 원주시.

백운산 정상은 아주 소박하네요.

 

 

 임도를 따라서 차를 타고 올라와 중계탑에 세워두고,

30분 남짓 오르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이건 산에 온것도 아니고, 안 온것도 아닌 해발 1087미터의 높은 산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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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주말에 선택한 산은 백운산입니다.

우린 강원도 원주방면에서 탐방로에서 산행을 시작했는데,

아뿔사!!!!

차를 타고 임도를 따라서 쭉 오르다보니,

어느새 중계탑까지 올라왔군요.

산정상까지 남은 거리는 1키로...

오늘은 왠지 짧은 산행이 될 듯합니다.

 땡 잡은 산행을 했는데...

 정상에 도착은 했지만 산에 오르는 기쁨은 별로 느끼지 못한 산행이었습니다.

왤까???

이 허전함은 뭐지???

땀을 흘리지 않고 오른 정상은 나에게 기쁨도 주지 않는군요.

그래서 우린 정상에서 뽀글뽀글 라면을 끓여서 밥을먹고서,

고운짝과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하고 내려왔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엔 백운산을 제천방면에서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기로 하고 하산을 합니다.

왠지모를 허전함을 남기며 사라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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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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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진희 2015.09.27 14: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 하세요

    t 스토리 초정장좀 부탁 드립니다
    티 스토리에 가입 할려고 하는 데 초청장 이
    필요 하네요

    susann3554@daum.net 로 꼭좀 부탁 드리겟습니다

 

 

새벽에 백우산을 오르기위해,

베이스 캠프로 오후 늦게 도착했어요.

이 베이스캠프는 구들쟁이가 구들장벽난로(www.gudlfire.com)를 설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늦은 저녁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합니다.

 

 

 

"벽난로 바비큐"

벽난로의 복사열 원적외선으로 고기를 익힙니다.

직불에 고기를 구울때 기름이 숯불에 떨어져 기름타는 연기가 고기를 오염시키게 되는데,

이렇게 간접열의 복사열과 원적외선으로 위생적인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기를 직불로 구울때는 고유의 고기 맛이 아니라,

 기름이 타며 발생한 연기의 훈제 맛에 가깝죠.

 

위생적이며 본래의 고기맛을 즐길 수 있어서 굽기가 무섭게 없어집니다.ㅎㅎ

 

 

벽난로 앞에 모여 그간의 안부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내일 새벽에 백우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이제는 잠을 자야 할 시간입니다.

 

 

손전등에 의지하여 소복히 쌓인 눈을 밟으며 지나는 계곡과 골짜기....

매서운 추위와 칼바람에 싸늘하던 등줄기도  어느새 촉촉해지고,

 눈덮인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는 소리.....

 

 

백우산 정상입니다.

칠부 능선을 오를 때 쯤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하얀 눈을 뿌려주니 더 감사합니다.

 

하산길에 함박눈으로 바뀌어 신나는 산행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상고대

대기중의 수증기가 쎈 바람에 날리며 얼어붙어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기온이 급강하하는 날 이른 아침에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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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udlfire.com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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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큐빅스™ 2013.01.17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생하셨네요...
    고생만 만큼 아름다운 상고대도 볼 수 있었던듯..^^
    춥고 게을러서 쉬는날도 집에만 있네요.

  2. BlogIcon 쥬르날 2013.01.17 1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으로 산에 올라본게 기억이 안나네요. ^^;;;
    즐거워 보입니다.

  3. BlogIcon +요롱이+ 2013.01.17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생하셨지만 그 만큼 재미도 있으셨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멀리가는 향기 2013.01.17 14: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원적외선구이!

    캠핑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구이네요!

    방금밥먹었는데 배가고파집니다.

    저한테 왜이러세요. ㅠㅠ

  5. BlogIcon 광제 2013.01.17 15: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구운고기..타지도 않고 기름기는 좍 빠지고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갑니다^^

  6.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7 2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큐빅스님 안녕하세요.
    눈 산행도 나름 재미있어요.
    떠나보세요.ㅎㅎ

  7. BlogIcon 신기한별 2013.01.18 0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 산행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풍경도 잘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