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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19 신들의 정원 팔라우4편. 팔라우 정글
  2. 2014.12.16 신들의 정원 팔라우 3편 (2)

팔라우의 멋진 바다를 떠나  오늘은 팔라우의 정글 속으로 떠나봅니다.

연중 무더운 날씨라서 바다를 떠나면 조용한 숲속의 정글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바닷가의 야자수가 한폭의 그림입니다.

남태평양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팔라우입니다.

왼쪽으로는 필리핀이 비행기로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젤리피쉬(해파리) 호수입니다.

산속 정글 숲을 헤치고 산속을 한참 오르다보면 해파리가 사는 호수입니다.

 

짜~~~~~안!!!!!!

 

  깊고 깊은 호수에 이렇게 많은 젤리피쉬가 있습니다.

천적이 없기에 독이 없는 해파리로 진화되어 살고 있습니다.

 

해파리를 보기위해 또다시 스노쿨링을 합니다.

코로르에서 팔라우의 정글 바벨타웁으로 가는 길입니다.

정글속을 모노레일을 타고 .....

 

정글속의 타잔이 되어 봅니다.

처음 시도해 보는 짚라인을 타고 타키 폭포가 있는 곳까지 쭈~~~~욱!!!!!

 

왠지 안전 장치가 조금은 허술하게 보입니다.

 

숲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 바로 타키 폭포입니다.

 

 

안전요원은 단 3명.

드디어 타키폭포에 왔습니다.

 

떨어지는 폭포의 물살에 팬티가 벗겨질 뻔한 아찔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아라투어에서 제공되는 점심 메뉴는 우리나라 닭백숙과 흡사한 팔라우 닭백숙입니다.

아마도 바나나잎에 싸서 찜을 한것 같네요. 팔라우 닭은 쪼맨합나다.

 

정글 숲을 엉금엉금 기어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갑니다.

 

 

 

 

야자수에 이렇게 멋진 장식까지.....

 

 

 

팔라우 대통령 궁입니다.

아무도 지키는 경호원도 없네요.

높은 언덕에 덩그러니 대통령궁 만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오롯이 쉬고 즐기는 여행이기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흐르는 시간에 우리의 몸과 맘을 내맡겨봅니다.

다음편에는 오직 팔라우에만 있는 해파리 호수를 소개할게요.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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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팔라우의 바다 속을 들여다보는 스노쿨링과

 남태평양의 평화로운 풍경에 잠시 우리의 모든 것을 맡겨봅니다.

사실 팔라우에 오면 할수 있는것이 바다에서 노는것이 전부이긴 합니다.

하지만 팔라우의 바다속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바다속 물고기들의 색깔은 총 천연색으로 산호 속에서 크고 작은 물고기들을 들여다보는 체험은 너무도 신기하고 아름답고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물속이라서 사진을 올리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팔라우 Tip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팔라우 아라투어 카페입니다. 체험관광 상품이나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여행경비를 미리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아라투어는 팔라우 현지 여행사입니다. 캡틴 조스 가족은 인간극장에 출연한 주인공입니다.

http://cafe.naver.com/palauaratour (팔라우 아라투어)

 

 

 

 

 

너무도 아름다운 팔라우 바다속을 살며시 들여다보겠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는 아라투어에서 제공됩니다. 저희는 개인적으로 가져갔는데 괜히 짐만 늘었어요.

유리알처럼 투명한 바다속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대왕조개 군락지인데, 이 대왕조개는 엄청난 크기라서 먹을수는 없답니다.

살아있어서 손을 대면 위험해요. 조개가 입을 다물면 빠져나올수가 없다네요.

 

 

바다속의 황홀경에 빠져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스노쿨링에 푹 빠져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멋진곳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안내하는 아라투어 스탭에게 진심으로 감사요.

 

 

 

스노쿨링 중인데, 어째 죄다 조난자들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의 깊이에 따라 바다 색깔이 다릅니다.

어쩜이리도 색깔이 아름다운지 경이롭습니다.

 

수평선이 없다면 어디가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자, 여기 보세요. 찰~~~~~칵!!!!!

 

네~~~~~~~~~~~~에!!!!!!

 

오마나~~~~

울신랑이 들고 있는건 팔라우 해삼입니다.

엄청난 크기에 놀라고, 징그럽고 털이난 모양새에 놀라고....

이곳에서는 해삼을  안먹는건지, 먹을수 없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스노쿨링하면서 자세히 보니 팔뚝만한 크기의 해삼들이 무지 많아요.

우리나라 제주 해녀들이 오시면 정말 좋아하실 듯~~~~

 

바다의 아름다움에 잠시 취해도 보고, 님과 함께 한곳을 바라볼 수 있는 이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역쉬!!!!!

춘천교구 me 대표 봉사부부 맞네요.

 

카약 체험입니다.

노젓는 일이 은근 노동입니다. 허리도 아프고...

지나가던 배의 파도에 출~~~렁.  

 에궁, 내 맘도 출~~렁.

 

스노쿨링 중에 우리가 득템한 대왕조개입니다.

이제 우리도 팔라우 사람 다 되어 갑니다. 대왕조개도 잡다니...........

 

살아 있네.

배 위에서 바로 회로 먹었다는.....

 

아라투어 스탭들이 잡아온 크레이피쉬입니다.

색깔도 예쁘고, 흔하지 않은 크레이피쉬를 잡아서 운이 좋았답니다.

아라투어 스탭들이 크레이피쉬를 넣고, 대왕조개를 넣은 라면을 끓여주었는데 맛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은 먹느라 바빠서 찍지 못했네요. 어째든 맛나게 먹었구요.

 

아름다운 팔라우의 바다와 하나가 되어 봅니다.

 

팔라우 대왕조개 브라 패션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놀았으니 이제는 맛나게 저녁을 준비합니다.

주방이 있는 숙소(말이 호텔임) 에서 김치와 함께 밥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해외여행중에 주방이 있는 숙소를 정한일이 가장 잘 한 일인 듯합니다. 강추 합니다.

 

이곳에선 고기 값이 저렴해서 등심으로 실컷 구워먹고, 아쉬운 건 쪼맨한 나이프 대신 주방 칼로 잘라서 먹었다는 거. ㅋㅋㅋㅋㅋ

 

 

 

 

 

 

팔라우의 아름다운 석양을 보면서 아쉬운 하루를 보냅니다. 팔라우 3편

팔라우 여행 4편이 곧 나옵니다.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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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민주 2014.12.17 0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시 봐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넘 감사드려요.좋은 기록으로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