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들의 방문입니다.
이곳은 원주 금대리 계곡으로 고고..
한여름 만찬은 삼겹살이 최고!!
텃밭에서 무공해 오이를 따서 소박한 오이 소배기를 곁들인 행복한 만찬을....
돼지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ㅋㅋㅋ
아빠와 딸.
전에 다니던 성당 가족들이 홍천, 춘천에서 이곳 원주까지 찾아와 한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행복한 하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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