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또 신부님의 생신 파티!! 축하드립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신부님이 아니고, 용산 참사를 겪은 미망인들을 초대하셔서 그분들께 잠시나마 쉼터를 제공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서울로 올라가셔서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길거리 미사를 드리고 계십니다.

우리 원주 식구들입니다.저희는 신부님과 신자 네명이서 미사를 드립니다.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의 찰떡 신자님이십니다.  세실리아 자매님, 요안나 자매님.특히 요안나 자매님은 신부님의 귀농 선생님이십니다. 언제 씨앗을 뿌리시는지 등등...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신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신부님의 생신인 줄도 모르고 갔다가 푸짐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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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갈장군 2012.08.17 08: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화가 여러분들 모두에게 있으십시요.

    • 바람처럼 2012.08.17 18:24 Address Modify/Delete

      이세상 모든이에게 평화가 있기를....

    • 바람처럼 2012.08.17 18:24 Address Modify/Delete

      이세상 모든이에게 평화가 있기를....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2.08.20 1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갈 장군님, 바람처럼님들께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항상 먼저 목소리를 높여 주시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실천하시는 신부님을 뵈면서 무엇이 정의로운 일인가를 깨닫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