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는 홍어전 입니다.

친정 엄마가 막내 사위를 위해 준비해둔 음식입니다.

 

 

전주에 사는 이모가 막내 조카 사위를 위해 홍어를 사가지고 친정에 오셨다고 친정 엄마가 우리를 불렀어요.

홍어를 좋아하는 울 신랑하고 룰루~~~랄라 춘천으로 갔어요.

홍어에 소금과 마늘 후추를 약간 뿌려서 밑간을해서 준비해두셨더군요.

 

 

홍어에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서....

 

 

 

적당히 기름을 두른후 홍어부침을 합니다.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의 홍어전이 먹음직하네요.

참, 홍어는 아무리 먹어도 탈이 안난다는 엄마의 설명과 함께....

 

 

홍어회 무침입니다.

한가지 비밀은 무우를 절일때, 무우를 설탕에 절였다가 무우를 꼭 짜서사용합니다.

이렇게 무우를 꼭 짜서 무치면 새콤달콤한 홍어무침회도 준비가 됐어요.

홍어는 30분 정도 막걸리에 담궜다가 무치면 꼬들꼬들하여 식감이 참으로 좋습니다.

야채는 미나리와 설탕에 절인 무,파,마늘,청양고추3개...

그리고 새콤한 맛을 위해 식초와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립니다.

근사한 막걸리 안주로 끝내주는 홍어회 무침이 완성됩니다.

장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사위는 장모님과 함께 막걸리 파티를 했어요.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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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솔객 2013.02.21 07: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홍어전 좋아합니다. 아주 푹 삭힌걸로,....

  2. 2013.02.21 08: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솔향기 2013.02.21 08: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어는 아직 안 먹어 봤지만...
    보기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많이 웃을수 있는 좋은날 되세요~~

  4. BlogIcon 릴리밸리 2013.02.21 08: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목포갔다가 먹어보고는 눈물, 콧물 다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튀겨 먹어도 톡~쏘나요?
    장모님의 사위사랑이 부럽네요.
    행복이 넘쳐나는 하루되세요.^^

  5. BlogIcon 참교육 2013.02.21 0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어먹으려면 준비 단단히하고 먹어야 겠습디다.
    전라도 상가에 한 번 갔다가 남 먹는걸 보고 먹다가 혼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6. BlogIcon PLUSTWO 2013.02.21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홍어관련 음식은 너무 힘들어요...
    홍어전은 튀겨서 그나마 좀 괜찮을라나 몰라요...^^

  7. BlogIcon 숀이! 2013.02.21 1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홍어 잘 못먹는데...
    이런 방식으로 먹으면 그래도 좋을것 같아요.
    맛있는 정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8. BlogIcon +요롱이+ 2013.02.21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어전은 처음인걸요^^
    어떤 맛일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ㅎ

  9.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2.21 15: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효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갑니다.
    유익한 곰팡이가 싹힘으로 음식을 재 창조함이 신기합니다.

  10. BlogIcon 눈깔 사탕 2013.02.21 16: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어는 아직 먹어본 적이 없지만, 전으로 만드는건 첨 본것 같아요~ㅎㅎ
    전으로 해서 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11. 구철민 2013.02.21 17: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어좋지요~~
    코가 뻥뚤리는 톡쏘는 알싸함과
    입천장까지 홀딱 베껴놓는 아린맛이 그립내요ㅎㅎ
    삭힌 홍어애탕도 그리러지내요
    다음에도 홍어라면을 시도해보세요. 최고랍니다. ㅎㅎ

  12. 구철민 2013.02.21 17: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홍어좋지요~~
    코가 뻥뚤리는 톡쏘는 알싸함과
    입천장까지 홀딱 베껴놓는 아린맛이 그립내요ㅎㅎ
    삭힌 홍어애탕도 그리러지내요
    다음에도 홍어라면을 시도해보세요. 최고랍니다. ㅎㅎ

  13.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2.21 2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침이 넘어가는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BlogIcon 건강정보 2013.02.21 2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홍어는 잘 못 먹는데 홍어전을 보니 이건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왠지 냄새도 안 날꺼 같구요..ㅎㅎㅎ

구들쟁이는 오늘 치악산 국립공원의 금대 코-스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금대 코-스 관문인 아치형 입간판을 지나 치악재에서 부터 흘러내리는 냇가의 콘크리트 다리를 지나 바라보면 구름위로 일제시대에 건설되어  노후된 콘크리트 철로 교각이 우뚝 솟아있고 바로옆으로 중앙선 (원주-제천) 신철도 교각이 산자락의 아름다움과 어울리지 않게 흉칙하게 우뚝서서 기차들을 지날 수 있게 떠바치고 있어요. 

 

 

마을을 지나고 호젓한 산책길로 접어드니 이제 곧 피어날 연분홍의 산벗꽃, 진달래, 생명의 푸르름을 간직고,  오감이 기지개를 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늦은 오후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

연기를 보면 어머님이 그리워 집니다.ㅠㅠ  

한겨울 얼음을 지치고 꽁꽁얼은 신발과 바짓가랭이를 아궁이 불 앞에서 손부비며 어머님께 야단과 함께 먹었던 꿀밤 맛이 지금은 무척이나 그리워 집니다.

우리 육남매가 쌍발구와 외발구를 얼음위에서 제치는 날 어머님은 일찍 저녁을 지으셨어요.

어린시절 추억으로 간직했던 철없이 개굿했던 추억을 꺼내며 연기나는 굴뚝으로 향하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바로 구들쟁이에게 딱 걸렸어요.^^

위험해도 너~무 위험한 굴뚝(연도)을 말이죠.

바로 겨울철 전원주택 화재의 주범인 굴뚝이었어요.ㅠㅠ

 

 

자! 문제의 굴뚝입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 아래의 그림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연도에 단열이 안되었을때는 외기의 찬공기와 뜨거운 열기가 지나는 연도 내측으로 결로가 발생하여 목초액(타르+습기) 흘러 내리고 연도 내측으로 타르를 부착시켜  연도의 단면이 좁아져 연도 청소를 자주 해 주어야하고 청소를 거을리 했을 경우 타르가 불이 붙어 타게되면 연도는 1,000℃가 넘는 온도의 씨뻘건 불기둥의 연도로 돌변하게 됩니다.

이때 아래 사진과 같이 가연성 물질과 접합되거나 가까이 근접한 곳에서 발화되어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겨울철 강원도 소방서의 전체 주택화재의 10%가 이러한 화재라고 합니다.

 

<해결방안>

1.보일러나 벽난로 설치 전이라면 고온단열재가 충진된 연도 선정이 중요합니다.

(온도에 따른 단열재 선정 및 고온 단열재는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2.위의 사진과 같이 단열이 안되었고 추가 비용,인건비등이 부담되신다면 연도를 쉽게 분리하여 청소 할 수 있게 손을 봐주고 연도가 가연성 물질과  닿지않도록 최소 200m/m이상의 간격을 띄워서 분리가 쉽게 세팅하여야 합니다.

 

 

※옛말에 "빈대잡으려다 초가산간 다 태운다"란 말이 있지요.

몰라서 아니면 알고도 비용 때문에 굴뚝을 소홀히 하셨다면....

혹시 비용이 부담 때문이라면 손에 목장갑끼고 연장들고 지붕위에 올라가셔서 연도 단열이 안됐을 경우 자주 타르청소 하셔야하니 청소하시고 연도가 탈부착이 쉽도록 보완 수리를 손수 직접 해보세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다시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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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철민 2013.02.20 07: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글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문득
    세상이 온통 저의 '지적호기심덩어리'였던 그때 말이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2. BlogIcon 릴리밸리 2013.02.20 07: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늘 아파트생활이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이네요.
    오늘도 사라님의 넉넉한 마음씨와 함께 행복한 하루 시작해 봅니다.
    행운이 가득한 수요일 되세요.^^

  3. BlogIcon 솔향기 2013.02.20 0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파트에 살아서 잘 몰랐는데..
    전원주택의 그런면이 잇엇네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날 되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솔향기님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지방에 전원생활하시는 분들께 널리 알려주셔요.
      근본을 무시한 설치는 대부분 1~2년에는 지장 없다가 타르가 응착하여 그 후에 화재로 돌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4.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2.20 08: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데..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5. 모르세 2013.02.20 10: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한주를 열러 가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모르세님 안녕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 생각합니다.
      지방에 전원생활하시는 분들께 널리 알려주셔요.
      근본을 무시한 설치는 대부분 1~2년에는 지장 없다가 타르가 응착하여 그 후에 화재로 돌변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6. BlogIcon 건강정보 2013.02.20 1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굴뚝 관리 절대 소홀하면 안되겠습니다

  7. BlogIcon 닥포 2013.02.20 12: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사라의 맛있는 이야기님~ 닥포입니다.
    정말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어요..
    점검 또 점검 해야겠군요..

  8. BlogIcon 이쁜이모 2013.02.20 1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것들이 전문가가 보면 아쉽고 안타까운 것들이 있지요. 아마 저 굴뚝의 주인님도 전혀 모르고 계실것 같네요. 좋은것 배우고 가요. 전원주택 살게되면 꼭 연락드리고싶어요. ㅠㅠ 언제 갈려나요 엉~~ 엉 나도 전원주택 살고 싶어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8: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쁜 이모님 방문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구들쟁이 눈에는 잘 보이고 정말 위험한 상황을 잘 모르시죠.
      주인을 못 만나서 다음에 방문 때 곡 인지를 시켜드릴려고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도와드려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 자그나마 동참 하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9. BlogIcon +요롱이+ 2013.02.20 1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10. BlogIcon 새라새 2013.02.20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굴뚝 참 오랜만이네요..
    기껏해야 도시 한켠에 있는 공장단지에서 흰연기를 내뿜는 굴뚝만 보고 지내는것 같은데..
    일단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는게 좋겠고.. 화재뿐만 아니라 가스 누출로 인한 위험도 대비해야 겠어요

  11. BlogIcon 눈깔 사탕 2013.02.20 1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타르덩어리 ;;;
    굴뚝에 저런게 생기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
    이래저래 관리를 제대로 해야지 안그러면 정말 큰 화재로 이어지겠는데요?
    따뜻하게 하려다가 다 태울지도 모를일이네요 ㅎㅎ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8: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탕님 안녕하세요.^^
      구들쟁이 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네~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시공업자가 오너에게 인지를 시켜드려야 하는데....
      상식을 모르는 업자들...자격미달 ㅋㅋ 많아요.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 BlogIcon Shain 2013.02.20 17: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희 집도 산속이라 보일러를 무려 3개나 가동 중인데요(기름, 연탄, 전기)... 그나마 연탄은 저런 타르는 안 생기네요.. 겨울 마다 난방 전쟁입니다.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20 18: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shain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기름, 연탄은 화석연료로 지구 온난화의 주범입니다.
      그나마 나무 연료는 제로어메이션 즉 지구온난화 주범인 co2배출이 0이라 전세계적으로 나무 연기를 제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멋진 저녁 되세요~

겨울잠을 자는 검은 짐승 같던 바위틈으로 물줄기가 흘러간다.

꽝꽝 얼어붙은 물웅덩이 잔설 위에 찍혀 있던 새와 짐승의 발자국이 얼음과 함께 사라졌다.

차고 깨끗한 물이 잔주름을 일으키며 가라앉은 낙엽과 물때를 덮어쓴 돌맹이들을 비춘다.

 

 

긴 잠에서 깨어나 수액을 빨아올리는 버드나무 느릅나무 물프레나무의 어둡고 딱딱하던 빛깔이 순해진다.

나무들은 가지마다 굴뚝새부리만 한 씨눈을 매달고 있다. 삭정이를 한 짐 얹어놓은 나뭇지게를 바쳐놓고 졸졸 흘러가는 물소리를 들으며 앉아 있다.

 

 

<봄이 오는 소리> 동영상 재생 1분 23초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흘러가는 물줄기는 작은 돌맹이에 부딪쳐 갈라졌다 합쳐지며 소리를 내기도 하고 물가에 뿌리를 드러낸 버들개지 뿌리를 간질이고 작은 웃음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앞 물이 지나가며 소리를 낸 자리에서는 따라오던 물도 어김없이 소리를 내며 흘러간다.

 

 

흘러가는 물가에서 무심히 귀를 열어놓고 있으면 물소리는 사라졌다 다시 들려오고 아래로 흐르던 물줄기가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물가 옆에 우뚝우뚝 서서 침묵에 잠겨 있는 잣나무들 사이에 고요가 깃들어 있다. 비탈의 아래쪽 우묵한 곳에 모여 있는 잣나무 숲에는 바람도 불지 않는다. 누런 침엽들도 몇 겹의 융단을 깔아 이 숲에서는 누구도 고요를 깨트릴 수 없다.잣나무는 침묵 속에서만 한 생을 증거한다.

 

 

흘러가는 물결의 속삭임과 멈춰 있는 나무들의 침묵 사이에 나는 앉아서 작은 물웅덩이에 일렁이는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있다. 나는 나무인가 물인가? 나는 나무이기도 하고 물이기도 한 것이다. 겨울에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들어앉아 흙벽 초배지 사이로 떨어지는 먼지 소리를 듣고 얼어붙은 어둠 저편 짐승의 처연한 울음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 봄이 왔다. 겨울을 건넌 모든 생명의 살갗에 부드러운 바람이 숨구멍을 열어준다. 뿌리는 땅속에서 가지는 땅 위에서 생명의 씨눈을 틔우고 있다. 나는 때로 이 숲의 계절과 사람의 계절을 함께 생각해본다. 얼음의 깊은 침묵은 봄의 물빛을 맑고 깊게 만들어주고 눈 속에 뿌리박은 나무의 뿌리는 봄이 오면 모든 가지의 끝까지 맑은 수액을 밀어 올려 초록의 잎을 키운다.

 

 

이것이 어찌 숲만의 일이겠는가. 겨울을 건넌 모든 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고 가슴마다 초록빛 새순 하나씩 피워 올리길 바라는 것은 나 자신에게 하는 독백이기도 하다.            ---글  정 용 주 ---

                                                                                              --- 사진 구들쟁이 <치악산 자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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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솔객 2013.02.19 08: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 아가씨 오시라고 버들강아지 눈떴군요.^^

  2. BlogIcon 릴리밸리 2013.02.19 08: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버들강아지를 보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좀 추워졌어요~따뜻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2.19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열매같이 생긴 사진은 정말 살아 숨쉬는 자연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19 09: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입질의 추억님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저희 마을 치악산 등산로 금대 코-스 산책갔는데 완연한 봄 기운 담아왔어요.
      추억님께도 나누어 드리고 빨간열매는 찔래 열매에요. 치악산의 꿩이야기 설화도 유명하구요.
      바로 꿩이 좋아하는 열매라고 하네요.

  4. BlogIcon PLUSTWO 2013.02.19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우네 얼었던 얼음도 녹아내리고 머지않아 곧 봄꽃소식이 들려올듯 합니다..^^

  5. BlogIcon 큐빅스™ 2013.02.19 10: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곧 3월이니 봄이 가까워지네요^^
    올겨울 남 추워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6. BlogIcon 큐빅스™ 2013.02.19 1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곧 3월이니 봄이 가까워지네요^^
    올겨울 남 추워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7. BlogIcon 닥포 2013.02.19 1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사라의 맛있는 이야기님~ 닥포입니다.
    산책길에서도 따뜻한 봄소식 전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8. BlogIcon 건강정보 2013.02.19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새 2월도 다가네요..이제 곧 봄을 만날 수 있겠죠^^

  9. BlogIcon 강남제일한의원 2013.02.19 15: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운 봄날에 생명은 참으로 착하고 강하네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10. BlogIcon 눈깔 사탕 2013.02.20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너무 잘 찍으신것 같아요 ^^
    요즘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이 좀 차운것 같아요 ㅠㅠ
    눈 녹은 계곡물처럼 얼릉 봄도 왔으면 좋겠어요^^

고사리 굴비찜은  단백질 왕 !!!

오늘은 85세 되신 친정 엄니 만나러 춘천갑니다.

엄마가 연로하셔서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는데, 기운이 없으시다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의 얼굴을 보여주러가요.

부모는 자식들의 얼굴만 봐도 기운이 나시는 것 같아요.

입맛이 없으신 엄마에게 한끼 식사라도 해드리려 합니다.

출~~~바알...

 

 

사라와 구들쟁이네 집에서 바라본 치악산 기슭의 기차길 전경이 멋지죠?

어느새 봄 기운이 완연하다보니 쌓여있던 눈은 사라지고 금방이라도 파릇 파릇 새싹이 움틀것만 같은 주일입니다.

 

 

고기류를 안드시는 엄마를 위해  고사리 굴비찜을 준비합니다.

굴비가 친정 냉동실에 잔뜩 있기에 손질합니다.

 

 

고사리가 최고의 단백질의 왕이란 사실 여러분도 아시죠?

고사리에 굴비를 넣고 자작하게 찜을 하면 친정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고사리에 밑간을 합니다.

간장과 된장 반숟가락을 넣고 쪼물쪼물 무칩니다.

 

 

고사리와 함께 굴비도 단백질의 왕이랍니다.

 

 

 

밑간을 한 고사리 위에 손질한 굴비를 얹고, 

 그 위에 고추가루를 넣고 한소큼 끓여줍니다.

물은 고사리가 잠길정도로 잘박하게 부어줍니다.

 

 

 

양파 반개, 청양고추3개, 파,마늘을 준비해둡니다.

 

 

고사리와 굴비를 먼저 넣고 끓인 후에, 야채를 넣고 국물을 끼얹으며 다시 한번 끓여줍니다.

 

 

국물이 자작해지면 이렇게 완성됩니다.

친정 엄마의 특별 메뉴로 명절이면 늘 등장하는 음식으로 친정 식구들이 젤 좋아하는 특별 음식이죠.

칼칼하면서 조기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죠.

한번 해보시면 절대 후회 안하실 메뉴입니다.

 

 

솜씨 좋고 깔끔하기로 소문난 맏며느리 울엄니~~~~

이젠 엄마의 맛을 기억하며 제가 엄마의 솜씨를 이어갑니다.

 

 

친정 엄니와 함께한 점심입니다.

바쁜 식구들 때문에 늘 외로움을 타시는 엄마와 오붓한 시간이었습니다.

7남매를 낳고 기르신 엄마는 3년전에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시고는 무척이나 외로워하십니다.

요즘 바쁜 자식들 때문에 연로하신 엄마는 빈둥지 안에서,  

성장해서 또다른 둥지를 틀고 있는 자식들을 기다립니다.

구부러진 허리를 펴시며 주차장까지 나오셔서 배웅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애잔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우리는 떠나오는 발길이 무겁습니다.

울~님들!!! 빈둥지 안에서 자식들을 기다리시는 부모님께 전화 한 통 어떨까요?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마음에 드시면 그냥~

추천 세 곳을 사정없이 꾸~욱 ㅎㅎㅎ

 눌러주신 분은 행복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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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3.02.18 07: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춘천이 친정이군요
    청정지역 강원도 가볼만한 곳이 많지요
    친정어머니 건강 빨리 회복했으면 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 릴리밸리 2013.02.18 07: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는게 쉬운 일인듯 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구요.
    작년에 너무 갑자기 하늘로 소풍떠나신 엄마생각이 나네요.ㅠ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 계시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가시고 나서야
    아는 어리석음....앗~사라님~죄송!!부러워서 잠시...ㅋ
    오늘은 월요일 힘찬 한 주 만들어야죠!!^^

  3. BlogIcon 닥포 2013.02.18 07: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사라의 맛있는 이야기님~ 닥포입니다.
    굴비와 고사리가 아주 실하네요..
    항상 맛있게 잘먹구 갑니다.. 눈으로만.. 쩝..

  4.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2.18 09: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굴비찜에 고사리 조합이 독특하면서도
    매우 한국적입니다. 저도 다음에 찜할 때 고사리를 활용해 봐야겠어요.
    사진으로나마 잘 먹고 갑니다 ^^

  5. BlogIcon 엔실장 2013.02.18 09: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굴비찜에 고사리.. 아직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생긴건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아침부터 침이 츄륵 츄륵 츄릅

  6. BlogIcon 신기한별 2013.02.18 11: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사리 굴비찜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이쁜이모 2013.02.18 12: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사리 =를 넣고 찜을 해 먹는건 처음 봤어요. 너무 건강식 인걸요 청양고추가 들어가니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하니 밥도둑이 되겠는걸요. 설에 굴비 들어온거 냉동실에서 꽁꽁 얼어 있는데 오늘 해동해야겠어요 . ㅎㅎ

  8. BlogIcon 레인포스 2013.02.18 14: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매우 건강에도 좋아보이고 맛있을꺼 같은 정보네요ㅡ,,,
    잘보고 갑니다.. 즐건하루되세요^^

  9. BlogIcon 레인포스 2013.02.18 14: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매우 건강에도 좋아보이고 맛있을꺼 같은 정보네요ㅡ,,,
    잘보고 갑니다.. 즐건하루되세요^^

  10. BlogIcon 건강정보 2013.02.18 14: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꺼 같은데요...^^
    고사리와 굴비의 만남이라 독특하지만 그 독특함이 더 매력인것 같아요 ㅎㅎㅎ

  11. BlogIcon +요롱이+ 2013.02.18 15: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지후니74 2013.02.18 16: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성가득한 굴비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눈이 너무 즐겁네요.

  13. BlogIcon 러브곰이 2013.02.18 18: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저도 결혼한 후론 엄마얼굴 자주 못뵜는데 내일은 퇴근하고 친정에 들러야겠어요^^

  14. BlogIcon *저녁노을* 2013.02.18 20: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어 보입니다.
    잘 배워가요

구수하고 시원한 조개 장 칼국수는 고향의 맛 !!

설명절에 기름진 음식 많이 접하셨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오늘은 고향의 맛이랄까....

조개를 넣고 집장과 배추,파를 넣은 구수하고 시원한 장 칼국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음식할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바로 남아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나만의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명절때 만두를 빚고 남은 밀가루 반죽이 있기에,

명절때 기름진 음식으로 채워진 느끼함을 날려버리기위해 칼국수를 밀어봅니다.

휴~~~~

모양은 좀 어설프지만 썰어놓으면 훌륭합니다.

 

 

 

어때요? 반대기 미는 솜씨는 부족하지만, 칼질은 아직 살아있네요.ㅋㅋㅋ

한석봉 엄니도 울고갈 솜씨라고 울 신랑이 칭찬하네요.ㅎ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데 신바람나게 칼국수를 만들어 볼까요?

두툼하게 썰어야 씹히는 맛도 좋더라구요.

 

 

 

지난번 지인들이 오실때 조개를 얼마나 많이 사오셨던지...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조금씩 아껴서 이렇게 요긴하게 먹고 있어요.

 

 

조개를 먼저 살짝 삶아서 준비합니다.

 

 

조개는 해감을 잘한다해도  찌꺼기가 씹힐수도 있어서

저는 조개음식은 이렇게 먼저 삶아서 국물과 알맹이를 사용합니다.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를 따를때 조심해야합니다.

 

 

 

강원도 막장은 노랗게 숙성되지 않고 갈색을 띱니다.

 

 

 

배추 또한 가을에 심었던 배추인데, 얼었다녹았다를 반복하지만,

랩으로 싸두었던 덕에 망가지지는 않았어요.

 

 

배추대신 시금치를 넣으셔도 맛이 좋습니다.

 

 

 

막장을 풀어놓은 육수에 배추를 넣고 먼저 한소큼 끓여줍니다.

 

 

 

 

별다른 양념 없이도 조개의 개운함과 장맛의 구수함이 어우러져 토속적인 음식입니다.

 

 

 

배추의 달착지근한 맛이 구수한 맛과 잘 어울립니다.

매콤한 맛을 즐기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몇개 넣으시면 칼칼한 맛이 끝내줍니다.

 

 

 

바로 버무린 겉절이와 함께 드시면 명절때 느끼했던 속을 개운하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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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닥포 2013.02.17 07: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닥포입니다..
    역시 강원도는 장칼국수죠..
    정말 좋아하는데..
    서울에서는 잘 볼수가 없네요..
    홍합장 칼국수도 나중에 한번 만들어 주세요.. 쩝쩝..ㅎ

  2. BlogIcon 연리지 2013.02.17 08: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만드신 손칼국수 보약처럼보입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3. 릴리밸리 2013.02.17 0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만들어 주시던 시어머니의 칼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시원하니 맛나겠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4. BlogIcon 울프팩 2013.02.17 1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만 봐도 시원한 맛이 느껴지네요. 점심때 칼국수 한 그릇 먹어야겠습니다.^^

  5. BlogIcon 건강정보 2013.02.17 12: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만든 국수이니 더 맛있겠는데요.
    게다가 겉절이까지 같이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나겠습니다^^

  6. BlogIcon +요롱이+ 2013.02.17 16: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맛나보이는걸요!!
    아아~ 저도 맛보고 싶어집니다 ㅎ

  7. BlogIcon 숀이! 2013.02.17 19: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저녁시간인데... 너무 먹고싶네요.
    맛있는 요리! 사진으로 느끼고 갑니다^^
    아참 그리고 나중에 집사면 구들장벽난로 부탁드릴께요 히힛

  8. BlogIcon 눈깔 사탕 2013.02.17 23: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접 칼국수도 만드시고 ~ 와우
    맛있겠어요 ㅠ_ㅠ 거기다가 조개까지 ㅠㅠㅠㅠ 최고~!
    사라님 요리사신것 같아요~ㅎㅎ(맞으신거 아니에요?ㅋ)
    항상 맛있는 음식 보고 가네용 ^^
    낼이면 또 월요일 시작이네요~ㅎㅎ
    푹 주무시고 ^^ 낼도 화이팅이에요~! ㅎㅎ

명절 마지막날에.......

 

명절 음식도 남았고...

그런데 한참 커가는 조카녀석들은 고기가 먹고 싶었나보다.

전이며,불고기,떡갈비등 음식이 아직도 남았는데,

아이들은 삼겹살이 먹고싶다네요.

그래서 다시 마트로 달려가 삼겹살을 사다가 벽난로에 구워줬는데,

 이제야 흐뭇한 미소를 띄웁니다.

 

 

활활타오르는 벽난로에 숯불이 되기까지 석쇠를 달구어줍니다.

 

 

숯불위에 고기를 얹어 직화구이를 합니다.

참나무의 향이 고기와 함께 코끝을 자극합니다.

앗!!!!!

잘못하면 손을 구울수도 있어요.ㅠㅠㅠ

 

 

어때요?  맛있어 보이나요?

 

 

벽난로 삼겹살 구이 집안에 냄새 걱정 없어요.^^

굴뚝 밖에서 삼겹살 구이 냄새가 솔~솔~

동네 분들이 삼결살 굽는지 먼저 알아요.ㅎㅎ

 

 

고기가 굽기바쁘게 게눈 감추듯 없어집니다.

 

 

 

아이들은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서야 물러납니다.

 

 

고기를 다 굽고 난후에,

지난 가을 주웠던 밤을 꺼내어 군밤을 후식으로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이야기해봅니다.

 

 

저희는 고기보다도 이 군밤이 훨씬 맛있더군요.

 

 

앗!!! 이것은 무언고 하니....

인도 여행에서 먹었던 난이 생각났던지

밀가루 반죽을 해서 벽난로에 턱하니 붙여놓고 은근히 구워봅니다.

근데 저는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벽난로 바베큐 동영상 재생시간(약41초)

 이 동영상은 작년 추석에 식구들이 모였을때 해 먹었던 등갈비 바베큐입니다.

울 신랑이 구들장벽난로를 운영하는데,

이렇게 벽난로 하나로 난방은 물론 요리까지 가능합니다.

이 바베큐요리는 직화구이가 아니고,

 복사열과 원적외선에 의해 구워지기때문에 직화구이보다 훨 맛이 좋습니다.

앞으로 벽난로의 무한 변신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왜냐구요? 울 신랑이 만든 벽난로는 특허제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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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닥포 2013.02.16 07: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사라의 맛있는 이야기님~ 닥포입니다.
    야.. 이거 대박 맛있겠는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BlogIcon 홍마담 2013.02.16 0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벽난로 삼겹살이라 ... 좋은데요.. 맛있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BlogIcon 눈깔 사탕 2013.02.16 11: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박~ 벽난로도 집에 있고 넘 분위기 있는데요?ㅎㅎ
    바베큐, 삼겹살, 군밤도 해드시공 ㅠㅠ 부럽부럽~
    사라님 밥상본 후, 제 밥상 보니 비교가 되는군요 ㅠㅠ
    신랑 보여줌 안되겠어요 ㅋㅋㅋ
    주말도 잘 보내세요~ㅎㅎ 오늘은 저도 간만에 나들이 나가야겠어요 ㅋ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16 12: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눈깔사탕님, 울 신랑은 가족나들이에 있어요.
      울 신랑 너무 미남이라 볼때마다 후광이 비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응원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4.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2.16 1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점심 전인데 사진보니까 더 배고프네요.
    그러고 보니 삼겸살 먹은지도 오래되었는데,
    오늘 한번 먹어 볼까요? ^^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경빈마마 2013.02.16 15: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먹고 싶어서 추천 꾹!
    가마솥에 불 때면서 남은 군불로 구워 먹으면 그렇게 맛있어요.

    홈페이지 한 번 가볼게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2.16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경빈 마마님 안녕하세요.^^
      아궁이 앞에서 구워 먹는 삼겹살 끝내 줍니다.ㅎㅎ
      사라는 삼겹을...저 구들쟁이는 두툼한 목삼겹에 간수가 쪼~옥 빠진 천일염을 솔~솔~.....
      어이쿠~~
      군침이 돕니다.ㅎㅎㅎ
      마마님 오늘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6.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2.16 2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직화
    얼만 맛있는지 저는 알고 있지요. ㅠㅠ
    그런데 이렇게 보기만 하니 슬프다 못해 화가납니다.
    봄되면 원주로 고고씽 할깁니다. ^^ 받아주시면요~~~

  7. BlogIcon +요롱이+ 2013.02.16 2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허~ 너무 먹고 싶은걸요 ㅎ
    군침이 콸콸입니다 ㅎ

  8. 릴리밸리 2013.02.17 00: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기에 김치에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 넘어 갑니다.ㅋ
    창원까지 결혼식 갔다오느라 방문이 늦었네요.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

  9. BlogIcon 엔실장 2013.02.18 14: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굉장히 운치있네요~ 고기에 군밤, 마지막에 난까지! 남편 분의 발명(?)솜씨도 대단하시고, 아내 분의 음식 솜씨도 대단하시고~!! 찰떡 궁합이신거 같아요^^

  10. BlogIcon 앵그리 2013.03.03 07: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아~ ㅎㅎ 매력이 철철 넘치는 이 화로구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삼겹데이에 딱이네요~^%^

  11. BlogIcon 러브곰이 2013.03.04 08: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너무 부러워요>_<
    벽난로 갖는게 소원인데 일케 바베큐도 가능한 벽난로면 더더욱 멋지겠네요 :)
    사라님~ 신나는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

  12. 서경엄마 2014.01.05 23: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지인께서 벽난로에 고등어를 종종 구워드셨는데, 생선 기름이 기둥에 옮겨 붙어서 결국 불이 난 적이 았었거든요. 혹시나해서 그런데 바베큐 하실때 조심조심^^!

마카오 낮과 밤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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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를 가기위해 홍콩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홍콩에서 마카오로 오후1시 출발하는 국제페리호 표 입니다.

 마카오까지 1시간 소요됩니다.

 

 국제페리호에 승선하여 배 안에서 마카오 입국카드를 작성합니다.

 

 

 우리를 마카오까지 태워온 날렵하게 잘 생긴 워터젯 엔진을 장착한 페리호의 모습입니다.

 빠르고 승선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마카오의 상징 "세나두 광장"입니다.

마카오의 역사

포르투칼 예수회 소속 선교사들이 가톨릭을  전교하기 위해  들어와 1557년 해적을 소탕한 공로로 명나라 조정으로부터 거주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아닌 서로 공존하는 관계였습니다.

16~17세기 마카오는 중국과 일본이 유럽 문물의 전진 기지로 부의 상징 도시로 변모하게 됩니다.

 

 

 포르투갈의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건설된 대표적인 건축물은 

유럽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가톨릭의 성당들이 대표적이며, 

 파도 물결의 자기질 타일로 뒤덮은  유럽풍의 세나두 광장의

아름다움은 마카오의 상징입니다.

 

마카오의 역사

마카오의 영광은 이웃의 홍콩이 영국령으로 되면서 퇴색, 무역항의 전진기지를 홍콩이 가져가게 됩니다.

1970년 중국의 문화혁명으로 중국의 영향을 받고, 1987년 포르투갈 정부는 중국과 마카오 반환에 합의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1999년 12월 20일 마카오는 450년 간의 긴여정을 끝으로 다시 중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세나두 광장의 바로크양식의 가톨릭 성당,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여 미사는 없습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당시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들의 가톨릭관련 성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세나두 광장에서 가까운 마카오 주교좌 성당입니다.

 

 

마카오 주교좌 성당내부

 

현재는 중앙의 제대에서 미사가 거행되고 초창기에는 우측의 테라스처럼 튀어나온

양측 벽체의 돌출된 제대에서 미사가 거행되었다고 합니다.

 

 

 주교좌 성당내부의 초창기 제대와 성상

제대 아래에 예수님의 성상도 모셔져 있어요.

 

이처럼 마카오는 가톨릭의 성지입니다.

낮에는 성지인 이 곳은 수많은 순례자,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人山人海]입니다.

 

마카오 낮과 밤의 두 얼굴로

호텔, 카지노, 쇼핑산업이 발달된 환락의 도시로  불야성 [不夜城] 이 됩니다.

 

 

 구형돔에서 상영되는 드래곤 쇼를 보기위해 호텔입장권을 구매 했어요.

 

 

 드래곤 쇼 관람표 입니다.

 

 

(약1분 40초 재생 편집분)

구형의 대형돔에서 상영되는 3D 입체영상 입니다만 상영관에서는 굉장합니다.

마치 바다속에 있는 느낌 그대로죠.

실제는 자기네 호텔 카지노 홍보 영상물인데 30분 정도 상영을 하더군요.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와 구들쟁이도 기념으로 한 컷의 인증 샷!!! ㅎㅎ

 

 

 이 베네시안 호텔은 건평66,115㎡(2만평)규모 입니다.

카지노,쇼핑몰,식당가,호텔, 인공하늘의 지붕조명,곤돌라를 타기위한

인공호수 시설까지 대단한 시설이더군요.

 

 

베네시안 호텔 동영상(재생 약30초) 

 

 

 여기 1층은 카지노 입니다. 사진촬영 금지구역

카지노에 없는 3가지를 아시나요?

 

시계,거울,밤( 夜 )이랍니다.  왜 그럴까요?

.

.

이유는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시겠고....

밤( 夜 )건물의 인공하늘 지붕조명 때문에 항상 대낮입니다.

 

 

건물내에 곤돌라를 탈 수 있게 인공호수를 만들어 놓았어요.

 

 

곤돌라 뱃길을 따라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집니다.

 

 

 지금 자정이 넘은 시간에 야참을 먹고들 있습니다.

인공하늘 지붕조명 때문에  낮과 밤의 분간이 안갑니다.

 

 

 

 

 사라와 구들쟁이도 배가 고파서 한 그릇 뚝딱 먹어치웠네요.ㅎㅎ 

 

 

이렇게 마카오의 낮과 밤의 두 얼굴의 모습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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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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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수영강지키미 2013.01.23 20: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의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잘 복갑니다.
    멋진시간되세요~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1.23 2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 곳 보고 오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3. BlogIcon 참교육 2013.01.23 2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마카오 여행 잘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4. BlogIcon 눈깔 사탕 2013.01.23 2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사촌오빠네 가족들도 얼마전에 자유여행으로 여기 다녀왔는데 좋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가보고싶어요~^^ㅎㅎ

  5. BlogIcon 울프팩 2013.01.24 08: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 다녀오셨군요. 이 맘때 홍콩 여행들을 많이 가면서 마카오를 많이들 다녀오시는 모양입니다. 좋으셨겠네요.^^

  6. BlogIcon 하나비 2013.01.24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 다녀온지 십년쯤 된듯한데 ..
    사진으로 보니 반가운데요
    포르투갈 식민지령이었던 흔적이 곳곳에 풍겨지는 그곳이 그려집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지요 ~~
    행복한 날 되세요~~

  7. BlogIcon 큐빅스™ 2013.01.24 1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의 밤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여기와서 사진으로나마 위로하고 가네요^^
    베네시안 호텔..여기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8. BlogIcon 건강정보 2013.01.24 1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호텔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진데요..직접 보면 눈이 부실꺼같아요~^^

  9. BlogIcon +요롱이+ 2013.01.24 1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가보고 싶어져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닷..!!

  10. 노루귀 2013.01.24 21: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주 멋진 도시입니다.
    마카오~~
    그 시간에 머물고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반가움으로 뵙습니다.

  11. BlogIcon 김치군 2013.01.25 1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카오는 먹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던 도시라,
    뒤돌아보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거 같아요 ㅎㅎ

 인도 초무 3성급 호텔  Chomu Palace

 인도의 자이프르에서 북서쪽으로 약20Km 떨어진 초무의  Chomu Palace

 

힌두교인의 찬치가 있어 호텔의 입구부터 화려한 장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입구에서  꽃다발목걸리를  목에 걸어주며 "라마스떼"라며 환대합니다.

"라마스떼" 는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단야와드"= 감사합니다.

인도에서 인사말의 공용어 입니다.

 

 

 옛성의 대문을 들어서자 궁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보입니다.

마침 찬치가 있어 인도 음료 짜이도 먹고 한자리 차지하고 같이 흥으로 답합니다.

 

 

 

 잔치와 기쁜날에는 꽃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호텔의 로비나 응접실 예쁜 그릇에 물을 담아,

아름다운 꽃잎을 양초와 같이 물 위에 띄워 또 하나의 아름다운 꽃으로 탄생시켜,

바라보는이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광장에서는 즐거운 파티가 열리고 옛궁의 뒷편 정원에서는 야외 식당이 차려져,

찬치에 초대받은 손님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야외 정원에는 우리나라의 화원에서나 볼 수 있는

나무와 꽃 들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궁전을 리모델링한 식당 내부입니다.

 

 

식탁에 가려져 있는 벽난로(Open FirePlace)

 

 

난(Naan)  정제한 흰밀가루(마이다)를 구운 빵,

발효시켜 만든 것이라 약간 부풀어 오릅니다.

 

 

 "탄두리"

인도풍의 오븐에서 난(Naan)을 구워냅니다.

 

 

옛 성을 리모델링하여 방안의 구조및  배치가 안좋고 불편했어요.

물론 저렴한 방이라.....

그래도 테이블위에 서비스 먹거리가 랩에 싸여 놓여 있습니다.

잠자기전에 독한 맥주와 럼을 한 잔하고 푹 자렵니다. 

 

 

재미있는 카드키입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이 묵직한 자물통으로 문을 잠급니다.

나름 소장 가치가 있어보이는 자물통입니다.

 

아마도 옛성의 어느 작은 방....??  농기구 창고....???

폭이 좁은 장방형의 방은 저쪽 침대로가려면 침대 밟고 넘어야...ㅋㅋ

그래도 에어켄은 빵빵합니다.ㅎㅎ

 

화장실에 왠 차동차 사이드미러....???

궁금해서 들여다봤더니....

으~~메~~

왕 바위 얼굴이 나타납니다.

 

 

나름 화장실은 맘에듭니다.

 

 

요것이 인도의  빨간캔의 독한 맥주와 럼입니다.

초무의 Chomu Palace 정원

 

Chomu Palace의 성곽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을 보기위해 아그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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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udlfire.com

 


가시기 전에 아래 'view on'(추천 손가락)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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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1.20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열쇠도 중세풍이고 탄두리 화덕에 침실까지
    두루두루 구경하고 갑니다~

  2. 2013.01.20 10: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신기한별 2013.01.20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의 호텔은 대략 어떤건지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3.01.20 1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잛 보고 가요

  5. BlogIcon 아레아디 2013.01.20 10: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오~ 멋지네요..ㅎ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

  6. BlogIcon +요롱이+ 2013.01.20 16: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도 느낌이 물씬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7. BlogIcon 백퍼센트공감맨 2013.01.20 18: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그렇군요^^~헤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8. BlogIcon 무념이 2013.01.21 17: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숙소도 개성있고 음식도 맛나보이네요~ ㅎㅎㅎ

  9. BlogIcon 눈깔 사탕 2013.01.30 2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데요~ㅎㅎ 인도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화장실은 ㅋㅋ 독일보다 좋은것 같아요 ㅠㅠ

  10. BlogIcon air max 1 2013.04.07 09: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스마트폰(갤럭시 노트) 카메라 파노라마 촬영하기.^^

 "인도 암베르성"에서 내려다본 호수 "파노라마 3/8컷 사진"

 

구들쟁이님이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삼성 갤럭시노트 입니다.

화소는 800만 화소.

 

저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주로 사용합니다.

1. 휴대가 용이하여 여행 시 편리합니다.

2. 화소가 적어도 카메라의 기능을 잘 익혀두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노라마 5/8컷 사진"

물론 고가의 작가용 카메라에 견주지 못하지만 아마츄어는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블로그에 사진과 동영상 올리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ㅎㅎ

 

자 이제 교육 들어갑니다.....

아주 쉬워요.^^

 

 

 

카메라 위젯을 터치합니다.

 

 

 

 카메라가 켜집니다.

환경설정 위젯을 터치합니다.

 

 

 촬영 모드를 터치합니다.

 

 

 

 촬영 모드의 파노라마를 터치합니다.

 

 

 

 파노라마 촬영 모드입니다.

카메라 버튼을 누른 후 휴대폰을 한쪽의 수평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시키라는 맨트가 나옵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카메라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1/8장이 찍히고 한쪽수평방향으로 천천히 이동 시킵니다.

 

  

초록 안내선이 카메라 화면에 벗어나지 않게 이동시킵니다.

위의 초록 사각의 안내선이 화면에 꽉차면 2/8장의 사진이 자동으로 찍힙니다.

이때 5/8의 사진을 찍으려면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시키면 자동으로 계속 촬영이 되고,

 5/8사진이 찍힌 후 카메라 버튼을 한 번 터치하면 5/8파노라마 사진이 갤러리에 저장됩니다.

 

최대 8장 까지의 파노라마가 찍히지만 3장~5장의 파노라마 사진이 쓸만 하구요.

세로(픽셀)의 큰 사진을 찍으려면 위의 그림과 같이

카메라를 세로로 세워 찍으면 세로픽셀이 큰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인도 "아그라성"

세로픽셀 5/8파노라마 촬영

 

어때요???

나름 아마츄어는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이제  휴대폰 카메라 1천300만화소가  등장했네요.

 

이~그.........

약정기간이 아직 1년 남았으니 기다려야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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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udlfire.com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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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연리지 2013.01.18 09: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배워갑니다.
    멋진하루되세요~

  2. BlogIcon 멀리가는 향기 2013.01.18 1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마트폰에 이런기능이 있었군요
    갤럭시말고, 앱으로도 되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추천꾹 누룹니다.

  3. BlogIcon +요롱이+ 2013.01.18 18: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날 되시기 바래요!

 

 

새벽에 백우산을 오르기위해,

베이스 캠프로 오후 늦게 도착했어요.

이 베이스캠프는 구들쟁이가 구들장벽난로(www.gudlfire.com)를 설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늦은 저녁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합니다.

 

 

 

"벽난로 바비큐"

벽난로의 복사열 원적외선으로 고기를 익힙니다.

직불에 고기를 구울때 기름이 숯불에 떨어져 기름타는 연기가 고기를 오염시키게 되는데,

이렇게 간접열의 복사열과 원적외선으로 위생적인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기를 직불로 구울때는 고유의 고기 맛이 아니라,

 기름이 타며 발생한 연기의 훈제 맛에 가깝죠.

 

위생적이며 본래의 고기맛을 즐길 수 있어서 굽기가 무섭게 없어집니다.ㅎㅎ

 

 

벽난로 앞에 모여 그간의 안부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내일 새벽에 백우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이제는 잠을 자야 할 시간입니다.

 

 

손전등에 의지하여 소복히 쌓인 눈을 밟으며 지나는 계곡과 골짜기....

매서운 추위와 칼바람에 싸늘하던 등줄기도  어느새 촉촉해지고,

 눈덮인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는 소리.....

 

 

백우산 정상입니다.

칠부 능선을 오를 때 쯤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하얀 눈을 뿌려주니 더 감사합니다.

 

하산길에 함박눈으로 바뀌어 신나는 산행이 되었어요.

 

 

 

 

아름다운 상고대

대기중의 수증기가 쎈 바람에 날리며 얼어붙어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기온이 급강하하는 날 이른 아침에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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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udlfire.com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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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큐빅스™ 2013.01.17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생하셨네요...
    고생만 만큼 아름다운 상고대도 볼 수 있었던듯..^^
    춥고 게을러서 쉬는날도 집에만 있네요.

  2. BlogIcon 쥬르날 2013.01.17 1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지막으로 산에 올라본게 기억이 안나네요. ^^;;;
    즐거워 보입니다.

  3. BlogIcon +요롱이+ 2013.01.17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생하셨지만 그 만큼 재미도 있으셨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멀리가는 향기 2013.01.17 14: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원적외선구이!

    캠핑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구이네요!

    방금밥먹었는데 배가고파집니다.

    저한테 왜이러세요. ㅠㅠ

  5. BlogIcon 광제 2013.01.17 15: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렇게 구운고기..타지도 않고 기름기는 좍 빠지고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갑니다^^

  6.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7 2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큐빅스님 안녕하세요.
    눈 산행도 나름 재미있어요.
    떠나보세요.ㅎㅎ

  7. BlogIcon 신기한별 2013.01.18 0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눈 산행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풍경도 잘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