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김장 김치를 준비합니다.

학교 다닐때 겨울에 노란 도시락에 김치깔고 난로에 데워 먹던

추억의 김치 도시락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네요.

맛나게 익은 김장 김치 하나면 우리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 질 수 있어요.

김치 찌개, 김치볶음, 김치 콩나물국, 김치전등등...

 

자, 오늘은 김치 볶음밥을 준비 합니다.

1.김치를 잘게 썰어서

2.들기름을 듬뿍 넣으시고,

 

3.설탕을 약간 넣어 주시면 김치의 신맛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4. 그 위에 밥을 얹어 주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계란 하나를 얹어주면 추억의 김치 도시락 완성.

 

요즘엔 난로가 거의 없어서,

저는 가스렌지 가장 약한 불에 뚜껑을 닫고

 김이 모락모락 날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고 기다립니다.

이렇게 싹싹 비비기만 하면 꿀맛같은 김치 도시락, 너무 간단하죠?

 

 

이렇게 바닥엔 누룽지가 살짝 생겼어요.

 

 

 

주부님들!!!

오늘도 반찬 고민하고 계십니까?

김치볶음밥 하나면 집나가서(직장) 고생하고 있던 신랑이 일찍 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밥은 바로 주부님들의 사랑으로 만든 것이어서

집밥이 힘이나는건 아닐까요?

 

별다른 반찬은 아니어도 집떠나 고생하고 있을 식구들에게

 사랑이 담긴 밥상이야 말로 최고의 보약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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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빛나_Bitna 2013.01.20 04: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악! 김치 사진은 보지 않을 걸 그랬어요. ㅠ_ㅠ
    - 김치구경 못한지 꽤 되어가는 1인

 

 

무공해 저장 배추로 ....

텃밭에 심어 두었던 배추를 달리 저장할 방법이 없어,

 랩에 씌워 창고에 두었더니 배추가 그만 꽁꽁 얼었어요.

휘~유.. 이걸 어쩌나 ???

 

 

얼은 배추로 장국을 끓이기로 했어요.

1.배추를 잘게 썰어 막장을 풀은 배추장국입니다.

얼은 배추를 씻어서 바로 끓입니다.

 

2.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소고기가 약간 있기에 같이 넣고 끓입니다.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고기는

반드시 해동을 한 후에 넣어야 냉장고 냄새가 안나요.

 

 

3.이렇게 팔팔 끓이면서 거품은 거둬냅니다.

 

저도 얼은 배추로는 처음 끓여 봤는데,

 생배추보다 훨씬 잘무르고 맛도 시래기국 맛이 나네요.

 

 

음식을 하면서 느낀 점은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면 맛이 더욱 좋겠지만

최소한의 재료만으로도 맛나는 음식이 된다는 겁니다.

 

주부님들!!

재료 없다고 시장에 가면 물가가 너무 비싸서 울쌍이 되곤 하죠?

이제부터는 냉동실에 쌓여 있던 먹거리들을 꺼내어 음식을 해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한달은 장보러 가지 않아도 될~듯....

 

이렇게 배추 장국으로 사라와 구들쟁이는

또 한끼의 식사를 감사히 먹고 있어요.

 

소박하지만 가을에 담근 동치미와 콩장과 고추절임과 배추국만으로도

 훌륭하고 건강한 밥상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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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1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nnk의 성공님
    블로그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요롱이+ 2013.01.16 12: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허~ 맛나보입니다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3. BlogIcon 푸른지리산 2013.01.16 1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인한잔...너무 멋진 삶입니다...
    행복한 모습 감동입니다.....

  4. BlogIcon 멀리가는향기 2013.01.16 14: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원하겠습니다.
    안풀리는 속, 시원하고 맑은 국물로 확 내려가겠습니다.

  5.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18: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롱이님 반갑습니다.
    행복하세요.

  6.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1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푸른지리산님 반갑습니다.
    손바닥 텃밭에 나름 먹거리가 풍성하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18: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멀리가는 향기님 반가워요.
    오랜 세월 검증받은 요리....
    우리의 먹거리죠.ㅎㅎ

  8. BlogIcon 경빈마마 2013.01.18 16: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 저와 같은 요리 키워드를 가지고 계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추운 겨울나기는

굴뚝(연도)청소부터.....

"Open FirePlace"

복사열과 원적외선으로 바비큐요리를 즐길 수 있는 "구들장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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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적외선 방출 벽난로.....

"Open FirePlace"

 

 

일반적인 벽난로 연도......

벽난로 상부의 연도는 거실의 천정을 지나 지붕을 뚫고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지붕 윗쪽의 연도는 바깥의 찬공기와 접하므로 연도의 단열이 미흡 할 때

위와 같이 결로로 인한  타르액의 침전과,

 타르액(목초액)이 흘러 내리므로 연도의 단열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 예는 연도의 단열이 미흡하여 타르가 연도를 막고 있으며,

또한 수평적 구조 설치는 수식으로 설치된 연도에 비해,

 미약한 대류로 인한 배출력 저하(실내로 연기 역류)를 야기하며,

청소도 용이하지 않습니다.

 

 

 연도를 분해 하여야 청소가 용이합니다.

 

 

 이렇게 분리가 안되는 연도는 강력한 흡출기로.....

굽은  연도도  벽난로 상부까지 청소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도는 단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단열이 잘 되어 있는 연도는 연도 내측의 결로를 완벽하게 차단하므로

벽난로에 수분 함수율이 높은 나무를 땔 때,

 장작의 자체 수분으로 연도 내측에 붙어 있다가도 마른나무가 탈 때

수분증발과 대류를 타고 연도 밖으로 자동 배출됩니다.

 

즉 연도 청소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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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멀리가는향기 2013.01.16 14: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탄난로로 할때는 연통을 설치했는데, 벽난로는 연도라고 하네요.
    타르가 저리 쌓이는것인줄은 몰랐네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18: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타르가 쌓이게 됩니다.
    완전연소가 되면 상대적으로 타르 발생은 적어집니다.

  3. BlogIcon 알송달송IT세상 2013.01.17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축박람회 가보면 이런 벽난로 보곤 하는데 노후 전원생활할때 대비하여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겁없는 가족의 지나간 겨울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강원도 홍천의 남산입니다.

그 해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왔고,

설을 맞이하여 울산에 사는 시동생 가족이 모두 왔지요.

 

 

요즈음 가족이 모이면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등, 각자 놀지만

우리가족은 눈썰매 타러 남산에 올라 갑니다.

 

 

눈을 밟으며 즐거운 눈썰매 산행입니다.

하하호호~~~~

오르막은 힘들고 지치지만 눈설매타고 내려올 생각에 묵묵히 올라갑니다.

 

야~호~~♩∼♪♬∼

가족이 함께 깔깔거리며 즐겁게 오르다 보니,

벌써 남산 정상입니다.

정상은 해발 417m입니다.

 

 

정상에서 인증 샷!!

 

눈 덮인 설산이 아름답습니다.

 

산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설산에서의 라면 맛은 일품입니다.ㅎㅎ

 

 

추위도 막을수 없는 식욕!!!

 

야~~호~~

배도 든든히 채우고~~

신나는 눈썰매 타고 내려갑니다.

쭈~~~~~~~욱.

 

 

 

이런 눈썰매 타보셨나요?

안타보셨음 말을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조카 녀석들은

강원도에 오기만 하면 신이 났어요.

 

 

이~~크~~

운전 잘 해라.!!

그 옆엔 완전 낭떠러지란다.

휘~~유.

 

 

안전 시설 무...

스릴 만점.....

 

사촌 지간의 훈훈한 모습.

우리 아들 다컸네.

동생도 보살펴 주고...

 

준비!!!!!

출바알~~~~~~~

 

정훈이 신났네.....

울산가면 친구들에게 이야기거리 생겼네.

신나는 정훈이의 모험이야기.

근데 친구들이 믿어줄라나 모르겠네.

 

 

 겁없는 아이들에 이어,

겁없는 아줌마는 울쌍.....에고~에고~~~~~~

 

이렇게 겁없는 가족의 등산 썰매는 아무 사고없이 끝났어요.

지나가시던 등산객들의 반응은 놀란 토끼눈으로 이상한 가족의 출몰에 다들 부러워했어요.

겨울에 가족들이 모여서 이런 신나는 모험은 어때요?

따끈한 아랫목의 유혹을 물리치시면 이런 즐거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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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5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宇山 2013.01.15 19: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울체험 제대로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3.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5 2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산님 안녕하세요.

    가족끼리 용기내서 가까운 밖에 나가 보세요.
    즐길 거리가 많아요.^^

사라의 겨울 밥상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밑반찬이지요.

밑반찬은 시중에서 사는 것이아니고

집에서 한가지씩 지루하지 않을 만큼씩 해먹어요.

이웃집 할아버지께서 집에 문고리가 망가졌다고 도움을 청하시기에 고쳐드렸더니 

서리태 콩 한됫박을 주시네요.

시골의 순수함을 간직하신 그분께 감사를 드리며 콩장을 했어요.

 

 

국산콩은 씻기만 해도 바로 불기 시작합니다.

불려서 하기보다 씻어서 바로 하시면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살아 있어요.

1.물은 콩이 잠길 정도로 삶기 시작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수시로 물을 보충하면서 끓이세요.

2.어느 정도 콩이 익으면 간장을 적당량 넣어주세요.

(각자의 입맛에 따라 간 조절)

 

 

콩이 잘 익으면 아릿한 맛이 없어집니다.

3. 간장 간을 하신후에 물엿을 넣어 한소큼 끓여줍니다.

(주의:물엿은 갈색 물엿이 좋아요.

 갈색 물엿은 나중에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는 반면,

 흰 물엿은 나중에 식으면 딱딱해집니다.)

 

 

 

 

 

 

바글~~~바글~~~

맛있게 끓는 소리가 들리시죠?

 

 

4.간장과 올리브유를 넣고 먼저 끓이다가,

마무리에  들기름과 참깨를 얹어 줍니다.

 

 

따끈 따끈한 콩장이 완성됐어요.

조금 심심하게 해 놓으니 밥보다 콩장을 많이 먹네요.

참~~~ 쉽죠?

이제 콩장은 반찬가게에서 사시지 말고 집에서 한번 해보세요.

건강한 먹거리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사랑의 조미료는 아무리 많이 넣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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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리스텔라전성희 2013.01.16 12: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욜저녁에가면 콩장먹을수 있으려나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6 2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리스텔라님 당연한 말씀입니다.^^

기나긴 겨울 벽난로에 불을 지피기 위해 우린 올 겨울 처음으로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남편은 자기가 땔낭구 출신이라며 지게도 샀어요.ㅎㅎㅎ

 

이건 옛날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던 지게입니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뒷모습은 그럴~~싸 합니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듯 남편의 발자국만이....

이제 산속으로 낭구(강원도 사투리)하러 갑니다.

 

산속 깊은 곳에서 울리는 낭구 찍는 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에게게.......

굵은 낭구(나무)는 어데로 가고 잔가지만이....

 

이것이 바로 즉석 나무 지게작대기입니다.

어릴적 울 신랑이 말 안들을 때 곧잘 아버지께서 찾아 헤매시던 것입니다.

울 신랑에게는 공포의 지게작대기라네요.

꽤나 개구장이였던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무게가 가벼운 알미늄 지게입니다.

옛날 나무 지게는 땔감보다 더 무거워보였는데,

세월이 좋긴 좋네요....

 

옛날에 했던 지게질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낭구를 앞쪽으로 많이 쌓아야 무게 중심이 잡힌다나요....

 

 

 

자~~~아 !!! 이제 힘을 한번 써 볼까요?

 

 

에고고.....

끄~~응 소리를 한번 내더니 쉽사리 일어나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덜덜덜.........

이게 뭔소린지 아는 사람?????

두 다리가 절로 신음하는 소리입니다.

 

 

조마 조마.....

눈밭에 나뒹굴지는 않을런지.....

 

 

 

에~~~~~~~~~~~~게....

지게 한짐이 겨우 요거???

그래도 울신랑 이마에서는 굵은 땀방울과 뚝뚝..

머리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낭구 안 해 본 사람은 몰라요....

 

낭구 하러 가는 길엔 이렇게 맑은 개울에 빙벽도 숨어 있어요.

 

낭구하다 목이 마르면 개울에 얼어 붙은 얼음으로 목을 축입니다.

 

나뭇꾼에게는 이보다 더 달콤한 맛이 있을까요?

울신랑은 아이스크림보다 맛나다고 하네요.

 

 

낭구를 차에 싣고서..... 

우린 서로를 마주보며 한참을 깔깔대고 웃었어요.

옛날 같지 않다고.... 

에~~~~휴 힘들당.

 

 

사라와 구들쟁이의 나뭇꾼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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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서아빠 2013.01.13 20: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형님 저도 어렸을쩍 생각나네요!!
    지게질 저도 했거든요!! 폼은 제법 인정합니다.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3 2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오랫만에 지게질 넘 힘 들어....
    나름 재미있었어요.

    겨울철 운동삼아 좋아요.ㅋㅋ

  3. 대갈장군 2013.01.13 21: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불피우는건 더해보고 싶네요

  4. 대갈장군 2013.01.13 21: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불피우는건 더해보고 싶네요

  5. BlogIcon 마리스텔라 2013.01.13 2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뭇꾼과 선녀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요! 제 고향이 강릉인데 원주지나칠때마다 사라와 아브라함이 생각날듯 합니다 멋져요!

  6. BlogIcon 이쁜이모 2013.01.14 0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네요. 제블로그와주셔서 냉큼 와봤더니 아이쿠 제가 꿈에도 그리던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부럽고 부럽습니다. 차를 만지고 먹고사니 차가 많이 없는 동네는 갈수가 없네요. 자주올께요. 남편분 멋지십니다. 화이팅

  7.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13.01.15 08: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추운 겨울 숲속이라도
    따스해 보이는 건 두분의 알콩달콩 때문이겠지요??^^

 "바라나시" 영적인 빛이 넘치는 마을을 갑니다.

 

 초라한 카주라호 공항 입니다.

인도 국내선 비행기.....

시간 관념이 없어보이는 이 곳(인도)에서는 기다림 자체가 수행입니다.

 

 

 

호텔을 예약하고도 자기네 정부 중요 인사들행사가 있다고, 다른 호텔을 이용하게 된

아주 이상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인도....ㅉㅉ

호텔의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저녁식사때 정전되고....

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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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은근히 걱정되는 건 혹시.....

비행기는 안전 할까???

그래도 겉모양은 산뜻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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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주라호에서 바라나시로 갑니다.

 

 바르나시의  "바밧뿌르 공항"은 어느정도 깨끗하지만....

 

 

 카메라만 들이대면  멋지게 포즈를 잡고,ㅋㅋ

요런 녀석들이 구걸을 하는디~~

얼마나 집요한지.....

이젠 저희도 지쳐만 갑니다.^^

 

 

여기서 가장 편리한 릭샤를 타고,

 강가 강(갠지스 강)강변을 따라 이어진 "가트"(강변에서 강물까지 계단으로 이어져 있는 제방으로 목욕은 물론 힌두교도의 화장터로 이용)에 갑니다.

 

 

 자꾸 따라오라고 하기에 무의식적으로 따라갔더니,

 꽃에 촟불을 켜 강물에 띄우고는 1달러 내라고 합니다.

가족 수 만큼 강가 강에 띄우랍니다, ㅋㅋ

 

물론 배낭여행을 준비했던 터라 그런 사실을 알았지만

아차! 싶었네요.

 

그래도 나의 의지대로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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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갠지스 강가(Ganga)는 아침 저녁으로 물안개와 스모그가 아주 심합니다.

새벽이나 야간에는 성능 좋은 방진마스크(1급)으로 완전 무장을 해야 폐가 견디어 냅니다.

결국 잘 버티다가 여기서 감기 걸려 엄청나게 고생했어요.ㅠㅠ

 

 

강가 강(갠지스 강)에서는 뿌자(예배)가 행해집니다.

기도승이 강에 꽃을 띄우고, 불을 켠 촛대를 내걸고,

 향을 피우며  기도를 합니다.

 

"뿌자"가 행해지는 동영상입니다.

 

 

다음날 새벽에 강가 강의 일출을 보기위해 와서는,

 여기서 제일 좋은 동력선(엔진은 아마도 디젤 경운기 엔진인듯)을 탔어요.

대부분 노젓는 배입니다.

여기서도 여지없는 장사꾼의 배가.....

 신출귀몰(神出鬼沒)  짠!!하고 나타납니다.ㅋㅋ

 

 

생과 사를 지켜보는 어머니의 강, 강가(Ganga) 을 따라 줄지어 있는 가트를 보며,

우리와 많이 다른  인도의 정신문화를 묵상해 봅니다.

 

강가 강의 신화

바기라타왕이 선조가 범한 죄를 씻기 위해 신들에게 간청하고 고행을 거듭한 결과,

죄를 씻어주는 힘을 가진 강가 여신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 후 강가 강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고,

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해주는 성스러운 강으로 숭상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힌두교도는 이 강에서 목욕할 때 어머니인 강가 강에 몸을 맡기는 안도감에 잠기고,

죽었을 때는 어머니에게 안겨 히말라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이 날 갠지스강의 멋진 일출을 못보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잠자는 아이를 안고 구걸하는 아줌마가

우리 일행에 끝까지 밀착 동행했어요.

끈기와 집요함에 탄식을 하게 되었네요.....

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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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고 차근 차근 포스팅을 하며,

 바라나시에 관한 다른 분들의 블로거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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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여전히 잠자고...

그 아줌마는 여전히 아이를 안고....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아이는 제가 본 아이가 아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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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나트(녹야원)

붓다(석가세존)가 최초로 설법을 설파했던 곳,

부다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은 붓다(눈뜬 자)는 당시 많은 종교인이 모여있던

바라나시로 향했다고 합니다.

 

 

 

녹야원 관람을 끝으로 인도여행도 마무리 되어갑니다.

 

여행을 끝으로 인도정부에서 인허한 직물가게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매장과 소규모 공장을 갖추고 있었어요.

제법 인도에서는 유명한 점포인 듯 합니다.

 

이 노인은 금실로 직물을 짜며,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 달러를 요구합니다.

 

 

인도의 왕족을 위한 방직 수공장에서....

 

 

도 왕족의 풍요와 사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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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성희마리스텔라 2013.01.12 20: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글과사진 감탄하며봅니다!
    초청 함 해주세요!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3 1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서울 팀 조성하여 오세요.
    대 환영입니다.

  3. BlogIcon 전성희 2013.01.13 16: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라나시에서 우리가 본 것은 인도의 정신인데
    소란스러움과 빈곤과 무질서의 향연이 벌어지는
    아비규환이 인간이 도달해야만 하는 신의 세계가 어디까지일까를 다시금 생각하게되더군요!

  4.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13 1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깊이 있는 말씀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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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아그라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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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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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버스에서 우리가 내리기를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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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에 가득 ...

돈과 먹거리를 얻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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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으로 무겁네요.....

 

 

인도에서 9일째....

아이들 주려고 충분하게 준비한 볼펜과 1달러는

3일째 동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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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리가 먹을 참을 나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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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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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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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ndora uk 2013.02.01 18: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들 주려고 충분하게 준비한 볼펜과 1달러는

 서인도 라자스탄주에서 인도 사막과 낙타 사파리 체험을 하고

 사막의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과 전통 민속춤을 감상하기로 하여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여행을 떠나봅니다.

 

 이곳에는 인도 왕족들의 화장터 입니다.

왕족들의 무덤은 역시 화려한 건축물이 저희들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인도의 많은 신혼 부부들이 제일 먼저 이곳에 와서 기도를 한다네요.

다음 생애에는 왕족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

휑~한 들판에 여러개의 무덤건축물들만이 왕들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왕족들을 화장한 곳에 왕의 이름과 대리석 조각만이 덩그렁하니 남아있어요.

왠지 그들의 죽음이 아름답지만은 않을것 같았어요.

 

 왕들의 무덤위에 펼쳐진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왕들의 무덤을 뒤로하고 본격적인 낙타 사파리를 즐겨봅니다.

우리를 태워줄 낙타 이름은 로켓이라고 합니다.

이녀석 때문에 저는 고생좀 했습니다.

아~악!!!! #$% 하는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낙타야 미안해. 좀 무겁지? ㅋㅋㅋ

낙타가 출발하려고 일어서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보다 무서워.ㅠㅠㅠㅠㅠ

어린 마부는 맨발로 낙타의 고삐를 잡고 한시간 반동안 사막을 걸어갑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어린 장사꾼들이 찰거머리처럼 따라옵니다.

이젠 장사꾼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를 태워줄 낙타 마부입니다.

다른지역의 사람들보다 키가 크답니다.

 우리도 실크로드 길을 따라 낙타를 타고,

긴 여정을 떠나는 상인들처럼 황야를 체험합니다.

 

 인도여행 넷째날인데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과

 휑~한 불모지들만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분들은 직접 낙타등에 타지못하고 구르마에 실려갑니다.

낙타 등에 올라타고 낙타가 일어서는 순간 낙타의 키가 그렇게 큰 줄 처음 알았어요.

 휑 ~~한 불모지를 지나 모래언덕에 도착 했어요.

또 한번의 비명소리들.......

낙타에서 내리기 위해 낙타가 앞발을 접는 순간 나오는 소리입니다.ㅋㅋㅋㅋㅋㅋ

연후야! 카우보이처럼 멋지구나.

연후가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석양을 보기 위해 잠시 쉬는 동안,

여기 저기서 서로 포토존이 되어 주겠다고 하기에 같이 한장 찍고 1불을 지불해야했어요.

이곳에는 무작정 1달러를 달라고 떼쓰는 사람들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 무작정 달라고 하는 어린아이들, 가족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떼로 달려듭니다.

신발도, 카메라도, 스카프도, 컵도, 돈도 달라고 조르는 통에

 볼펜이며, 먹을것등 남김없이 강탈 당했어요.ㅠㅠㅠㅠㅠ

 낙타 타시느라 고생한 다리를 쫙 펴줍니다.

 

 석양 노을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쉼없이 손을 내미는 사람들....

우리도 그들에게 지칩니다.

 

 인희 언니! 멋져요.

 

 저 멀리 모래언덕위로 석양이 아름답게 물듭니다.

 석양을 뒤로하고 사막의 별빛을 감상하러 발길을 재촉합니다.

사막의 별을 감상하기 위해 먼길을 달려 왔건만....

별들은 구경도 못했어요.ㅠㅠㅠㅠㅠ

 

삼 모래언덕의 석양...

여기서 서쪽으로 55km, 파키스탄 국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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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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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e tn 2013.05.11 12: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3일 추운겨울에 아브라함과 사라, 그리고 같이 동행하시는 신부님,

33명의 신자들과 인도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어떠한 일들과 풍경들이 우리들에게 다가올까요?

기대와 설렘으로 에어인디아 비행기에 올라봅니다.

 

대한민국을 뒤로하고 하늘위로 맘껏 날아봅니다.

 

 드디어1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낯선 인도의 간디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두꺼운 외투와 함께 편견도 벗어버리려 합니다.

불교문화의 중심지 답게 부처님의 손이 우리를 환영합니다.

 

 호텔에서의 하루를 마감하고 이틀째 본격적인 인도인들과 우리도 하나가 되어 봅니다.

이곳은 이슬람 사원중 하나인데, 입장할때 예의를 갖추기 위해

그들의 복장과 신발을 벗고 덧버선으로 넓은 사원을 감상합니다.

 웅장하고 정교한 건축물이 몇세기를 지나도 현대적인 감각에

 다시한번 감탄사를 토해봅니다.

 이슬람 사원의 전경!

외국인들은 덧신을 신고 입장을 했지만 인도인들은 맨발로 다닌답니다.

 

 사원의 후문에서 단체 사진 찰칵!!!

미소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인도의 국조가 비둘기라네요.

사원뿐아니라 어디에든 수많은 비둘기떼 때문에

 우리는 아차하고 방심하는 순간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ㅋㅋㅋㅋㅋㅋ

바로 비둘기 똥밟고 지르는 소리랍니다.

 

 이제 인도의 관문 인도문으로 구경을 왔어요.

경비병들과 함께 포즈를 ....

 

 건축물과 경관은 잘 관리되어 있지만,

우리는 이곳에서 부터 장사꾼들에게 시달림을 받아야만 했고,

거리에 널린 거지들의 성화에 한걸음을 옮기기가 무척 힘이들었네요.

주머니에 있던 1달러 지폐는 이미 바닥이 났고.....

 

 인도의 성인 간디의 화장터에서 간디의 사진.

 

  힌두교는 화장을 합니다.

이곳이 간디의 화장터입니다.(라즈카트)

 많은 사람들이 작은 거인 간디에게 생화로 장식하고 고인을 추모합니다.

 

 간디의 화장터에 마실나온 인도인들은 사진찍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구름떼처럼 몰려옵니다.

그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차장 근처 아무곳에서나 인도인들은 불을 피우고 요리를 합니다.

그들곁에 다가가니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줍니다.

요리는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센불에 살짝 익히는 수준인거 같아요.

 이곳은 시크교 사원입니다.

사원들의 건축물은 웅장하고 비교적 관리가 잘되어 있어요.

 

 시크교의 전통복장입니다.

젊은 시크교인들과 강남스타일을 외치며 말춤을 함께 추었답니다.

이곳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명합니다.

 

 뉴델리 시내에 위치한 대통령궁과 분수대, 국회건물인데요.

이곳엔 9월달부터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기후라 물이 너무 부족하고,

 이 분수대에는 비둘기떼의 똥,

그리고 녹조가 너무 심해 가까이서 본 순간 실망했어요.

 

 이곳이 바로 연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연꽃사원입니다.

바하이 예배원(인도 뉴델리의 바하프르)

주여! 통합의 빛이 지구를 전부 감싸고, "왕국은 하느님의 것"이라고 새긴 도장이

그속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 위에 찍히게 하여주시옵소서.    --- 바하올라 ---

 

 올드델리의 중심지입니다.

오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뿌연먼지와 매케함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했어요.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혼란의 도시입니다.

 

 거리 곳곳에 소들이 자리를 잡고 사람들과 차량들과 뒤섞여 걸어다닙니다.

 

 올드델리 뒤편에는 조금의 장소만 주어지면 이렇게 천막을 치고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화장실은 벽전체가 화장실입니다.

 어디든지 등돌리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쉬를 하고 있어요.

시내 중심지도 같은 상황입니다.

 

 

 델리 중심지의 교통 상황입니다. 중앙선도 없고 내가 가는 곳이 바로 길입니다.

이곳은 무질서가 질서인 그자체입니다.

한국의 도로가 그리워지는 장면.

 

 이곳이 영국 식민지 당시에 세워진 철도역입니다. 델리역.

우리짐들을 포터들이 나르고 있어요.

우리는 델리를 떠나 서인도 자이살메르로 떠납니다.

18시간동안 기차에서 숙박을 합니다.

서인도 지역은 인도의 사막 지역입니다.

 

 기차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반기는 분들이 바로 이런분들입니다.

인도 예수님!!! 이곳에 어린아이부터 장애인, 노인들까지 셀수조차 없습니다.

 

 기차역에 쭈구리고 앉아 담소하고 계시는 노부부!

 아마도 먼여행길을 떠나시나봅니다. 짐꾸러미가 많네요.

이런곳에서는 의자보다 바닥에 앉아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들곁에는 늘 소들과 개들이 함께 있어요. 물론 주인없는 것들이 대부분.

 

 기차역에서 빠질수 없는 식사를 파는 상인들입니다.

 

 철길에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로 냄새때문에 마스크착용이 필수!

 

 철길에서 사는 원숭이 가족들. 그들은 사람들이 주는 음식으로 사나보네요.

 

 장시간의 여행에 꼭 필요한 기차화장실.

 

70년대를 기억나게 하는 열차!!!

숨막힐듯한 콩나물 열차에 사람들이 가득가득!!

여행객들은 반팔차림인데, 인도인들은 털옷에 목도리는 기본입니다.

우리는 침대칸에 두발 뻗고, 잠을 청해봅니다. 18시간의 장시간여행을 위해...

기차는 자이살메르를 향해 기적을 울립니다.

......

이렇게 이틀간의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궁금해요? 그럼 내일 사라의 맛있는 이야기에서 또 만나요.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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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e shox 2013.05.11 1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전령자 2019.02.23 00: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륵(강증산)을 기다리는 카페

    [ http://cafe.daum.net/MKingGood ]


    진(震)방에서 성인이 나온다- 갑을(甲乙)로써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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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증산(강증산)님의 일꾼(건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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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乾達(건달)이라는 뜻은 강증산 상제님을 만나는 사람을 뜻합니다

    乾達(건달)이란 하늘과 통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만나다)



    - 참조경전 -
    [ http://cafe.daum.net/MKingGood/dUGZ/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