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들장벽난로 이동식주택 최고의 열효율 건축물에 도전은 계속됩니다.

구들장벽난로를 발명하여 특허등록 받은 세월도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넘은 세월에 (구들장벽난로)제품의 진화의 열정은 인생 제2막에도 계속됩니다.



먼저 동영상부터 보시고 제작과정 공개들어갑니다.

먼저 구들장벽난로의 가장 큰 장점은 거실에서 타는 벽난로의 열기가 구들장에 축열되어 벽난로에 한 번 지핀나무로 다음 날까지 구들장이 따끈따끈하게 됩니다. 

벽난로의 불꽃에 매료되어 한 번 더 나무를 투입하면 찜질방은 물론, 이동 주택(약8평)전체가 찜질방이 됩니다.ㅎㅎ 


바닥에는 (50t 샌드위치 판넬)+(내열단열재 650℃)+(전도판1.6t)+(구들장고래65A)+(펄라이트)+(모르터르40T)+(600×600 타일마감)


벽체 샌드위치 판넬(100T) 시공& 바닥전도판


지붕까지 시공하고.... 


구들장벽난로를 제작설치하고 구들장 시공을 합니다.


구들장벽난로의 新구들고래입니다.

구들은 열을 축열하는 기능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상기와 같이 구들의 열기가 손실없이 구들에 축열되고 축열된 열기는 실내에서 열교환됩니다.


펄라이트(내열단열층)상부에 모르터르 40T시공합니다.


모르터르 타설 후 실내 인테리어 마감 공사입니다.

벽난로도 기본 프레임을 설치하고....


연도와 스모그쳄버에도 단열(1200℃)과 화재예방장치를 철저하게 합니다.


화장실 배관을 마치고....


아쿠아디펜스 3회 바르고....(완벽방수는 기본)


벽난로 전면 바닥 타일 시공 후 프레임을 시공합니다.


벽난로와 바닥타일, 원목 씽크대(상부장, 하부장),화장실 타일, 마감공사입니다.


화장실바닥 타일 습식시공, 2~3차 방수합니다.


마감 완료했습니다.

저희는 구들장위에 타일 시공, 천연 황토대리석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들장의 집열성,열전도성이 좋아 집열과 열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또한 청결유지에도 좋습니다.


연도가 올라간 부분은 붙박이 장을 설치하여 공간 활용을 하였구요.


찜질방에는 지금 돼지감자를 말리는 중입니다.

마른 돼지감자는 펑튀기를 하여 차 끓여 먹을겁니다. 

찜질방에서는 피로를 풀기도하지만 농특산물, 먹거리를 건조시키고, 발효음식(메주,청국장,요플레,식혜,등)을 발효시키는 발효장으로 이용됩니다.

 

화장실도 깔끔 완벽합니다.^^


난방은 구들장벽난로가 책임지고, 온수는 가스 순간온수기가 책임을 다합니다.

온수라인은 겨울철 집을 비울 때 드레인 벨브 열어주고 물 빼주면 됩니다.


이동식하우스라 화장실 바닥이 배관라인으로 인하여 높아서 샤워나 물을 쓸때 완벽한 방수가 필수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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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난방기기는 열효율이 좋아야 합니다.

간단하게 열효율 검증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Tip: 난방기기의 연도, 굴뚝으로 배출되는 퇴열 온도를 체크하면 됩니다.

예)배출되는 퇴열 온도가 현재 외기온도와 같다면 그 난방기기는 열효율 100%인 겁니다.


마치며....

난방기기로써의 벽난로는 열효율이 좋아야하고,

벽난로라하면 男女老少 불구경하기 좋아, 벽난로 앞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차와 더불어 도란도란 이야기꽃이 피어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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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절약, 겨울철 동파우려 없어 시설관리가 쉬운  가성비 최고의 구들장벽난로입니다.

"百聞不如一見"체험장(전시장)오셔서 벽난로 직접지피며 검증부탁합니다.^^

오시면 본건물에 최신 업그레이드 설치된 구들장벽난로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오시는 길 :  강원도 인제군 남면 유목동길27

구들쟁이 연락처 : 010-9831-9833 

이메일 : csh98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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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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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ang9 2018.04.03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벽난로 하나로 구들과 찜질방까지 체험맨으로서 연료(장작소량) 대비 열효율 대박입니다..☆

  2. Csy9833 2018.04.03 20: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따뜻한 찜질방에 누워 힐링 하고 싶네요~~ 벽난로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3. 임현수 2018.04.04 16: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기 좋네요.
    이동식 주택에도 적용하시고 한번 방문해서 체험해 보고 싶네요

  4.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8.04.04 16: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임현수 님 반갑습니다.
    오세요. 환영합니다.^^

  5. 2018.04.04 2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 업그레이드된 이동식주택이라니..! 사진과 풀이가 너무 쉽고 자세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보앗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찜질방에서 땀 쭉 빼고 탁트인 바깥창 바라보며 구들장벽난로앞에서 얼음동동 식혜한모금 하고픈

  6.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8.04.05 17: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뽈님 한번 다녀가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7. 신덕주 2018.05.02 1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6평 가격은 어찌 됩니까?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부는 날,

구들장벽난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현장은 전남 무안.

현장 답사를 하기위해 무안으로가서 현장을 보고,

멀리까지 내려갔으니 지인도 만날겸 완도에 까지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영서내륙에 사는 저희에게는 다양한 생선들을 싸게 맛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울 신랑이 생선을 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완도에 사시는 지인으로부터 푸짐하게 회를 대접받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정말 엄청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완도까지 와서 그냥 갈수있나요?

마른 생선을 사가지와서 맛나게 요리를 해봅니다.

이건 홍어 사촌쯤되는 간재미라는 생선입니다.

약간 말린 것이라서 물에 씻어서 준비를 합니다.

찜을할것이기 때문에 물에 오래 담글 필요는 없지요.

 

 등에 붙은 뾰족한 가시돋힌 것들을 제거하고, 눈동자도 제거합니다.

 

 

 

 요리할 냄비에 들어갈 수 있도록 4등분합니다.

손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리하기도 편리합니다.

 

 

 간장과 물을 약간 넣고, 파, 마늘, 고추가루,소금 간을 해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을 약간 넣은뒤, 그위에 간재미와 양념장을 켜켜로 얹어 줍니다.

중불에 간재미가 익으면 정도면 됩니다.

이렇게 짭쪼롬한 간재미 찜은 간단합니다.

 

 사진이 영~~

그래도 맛은 일품입니다.

 

짭쪼롬하면서 쫄깃한 간재미 찜은 담백하고,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말린 생선이어서 쫄깃한 식감이 좋습니다.

 

 

엄마가 옛날에 아버지에게 새로운 반찬을 올릴때마다 코를 막고 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끔은 이렇게 그런 음식들이 하나둘씩 생각이나고, 손으로 조금 찢어서 내 입에 먹여주시던 그 맛이 코끝을 자극하고 그리워집니다.

해보지 않았던 음식이지만 기억속의 스쳐간 음식들을 이제는 제 손으로 만들어서 남편에게 맛있는 밥상을 올립니다.

짭쪼롬한 간재미찜을 오늘 저녁 밥상에 초대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입맛 없을때 새로운 생선으로 봄철 입맛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오늘 저녁에 남편을 위한 맛있는 밥상을 정성스레 준비하시는 멋진 아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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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추천 꾸~~~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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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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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4.26 1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골사는 사람에게 봄은 가장 바쁜 계절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기도하고 예쁜 새싹들이 우리를 산속의 보물들에게 안내합니다.
    제철에 수집해야만하는 것들이 산속에서는 시작했답니다.
    저희는 농사는 짓지 않지만, 산속에서는 거둬야할 수확물들이 넘쳐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내년을 기약해야하기에 몸이 부지런해야만 하지요.
    우리들의 잃어버린 건강을 산속 깊은 곳에서 나는 식물들이 우리의 몸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기적들을 만들어 냅니다.
    공기, 바람, 물,그리고 자연이 선물한 여러가지 식물들이지요.
    블로그 이야기 거리는 내 카메라속에서 뛰쳐나오고 싶어하지만 지금은 바쁜 계절이니만큼 조금 기다려주시면 자연이 선물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게요.
    저희 블로그를 부디 잊지 말아주시고 자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라와 구들쟁이 인사올림. 꾸~~~벅.

  2.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4.26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쁜 봄이여서 그런지 빠르게 지나가는 봄입니다.
    건강잘 챙기시고여~~~
    행복한 봄날 되십시요.

  3. BlogIcon +요롱이+ 2013.04.26 1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헛..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닷..^^

  4. BlogIcon 단버리 2013.04.26 1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맛있어보이는군요.ㅎ
    저도 맛보고 싶습니다.ㅎ

  5.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4.26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눈도 제거하고 이렇게 짭조름하게 하면 더 맛있을듯..^^
    저도 간재미 엄청 좋아하거든요. ^^

  6.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4.26 16: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군께서 벽난로 설치해주시는 일을 하시나봅니다. ^^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

  7. BlogIcon 눈깔 사탕 2013.04.26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
    바쁘신 계절이지만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ㅎㅎ
    다음에 또 소식 들려주세요~~

  8. BlogIcon 어듀이트 2013.05.12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궁금하네요 어떤맛일런지..ㅎ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ㅎ

  9. BlogIcon aryong 2013.05.15 0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0.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5.21 07: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을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1. BlogIcon 엔실장 2013.05.28 18: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이세요~^^ 저도 얼마전에 태안에 가서 간재미 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포스팅 보는 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쓰읍~~

  12. BlogIcon 모르세 2013.06.08 11: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맛에 취해 봅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13. BlogIcon 빛나_Bitna 2013.06.21 18: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악! 전 블로그에 오기 무서워요.
    한국 떠난지 10개월이 넘어가니까 이런 사진 보면 막 슬퍼요. ㅠㅠㅋ

  14. BlogIcon 모르세 2013.06.30 2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15. BlogIcon 눈깔 사탕 2013.07.13 1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서 ㅎㅎ
    안부인사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생강 나무의 꽃향기가 집안에 가득합니다.

깨끗이 말려서 생강나무꽃잎차를 준비했는데,

신랑이 꽃잎은 많이 따왔어요.

기침에 좋다고 하니까, 효소를 담아서 나누어 먹을까 하고요.

정말 꽃향기가 진하지도 않고 은은하고 기분좋게 만듭니다.

자연이 주는 봄을 오래 간직하고 싶네요.

 

 생강나무꽃을 채집한 상태에서 바로 담습니다.

 

 

 사진이 볼품이 없어서리....

이건 흑설탕입니다. 흑설탕을 가공하면 황설탕이되고, 황설탕을 가공하면 흰설탕이 됩니다.

흑설탕은 끈적임과 향이 진하게 납니다.

효소를 담기에는 흰설탕이나 황설탕보다 영양성분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흑설탕을 준비했어요. 15kg짜리로...

앞으로 봄에 나는 산나물을 채취하여 효소를 담아볼 예정이거든요.

 

 

 첫번째 생강나무꽃잎 효소입니다.

그냥 무작정 담아놓고 봅니다.

설탕과 꽃잎을 꼭꼭 눌러서 차례대로 담습니다.

 

 

 병 위에는 황설탕이 남아있는걸 부어주었어요.

 

 

꽉차였던 병속에 5일만에 이만큼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윗부분의 설탕이 녹으면 휘저어서, 백일후에는 걸러서 숙성을 시킵니다.

일년 후에는 맛있는 꽃향이 나는 효소가 나의 음식을 더욱 맛나게 해 줄겁니다.

자연에서의 이런 일상들이 저희부부에게 깨알같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좋은 것들을 지인들과 나누며 소박한 행복을 즐깁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산에 오르고, 채취하고, 그 일상들이 행복합니다.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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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4.15 0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떤맛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저는 흑설탕 다음에 백설탕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황설탕도 있네요~
    몰랐던 사실 ^^
    100일뒤에 어찌 변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그때도 포스팅 해주실꺼죠? ^^

  2.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15 12: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 번 따라해 봐야 겠네요~ ^^
    잘 알아 간답니다~

  3. BlogIcon +요롱이+ 2013.04.15 14: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이 궁금해지는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PLUSTWO 2013.04.15 15: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나무 꽃잎으로도 이렇게 절여서 차로 마실 수 있는거군요...
    생강나무꽃잎차 한잔으로 집안가득 향이 퍼지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

  5. BlogIcon 눈깔 사탕 2013.04.15 17: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효소 먹으면 몸에 그렇게 좋다는데요~^^
    전 결혼전에는 집에서 효소를 마셨었는데, 결혼하고선 못 먹고 있어요 ㅋㅋ
    생각난김에 친정에서 받아와야겠습니다~ㅎㅎ

  6. BlogIcon 맛유 2013.04.16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첨보긴하는데..물론 얘기는들어봤지만.확실히몸에좋을듯해요..

    좋은정보잘보구가요^o^

  7.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4.18 1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발효~~~
    말만들어도 웰빙, 자연, 유산균, 무병장수, 이런것들이 연상이 됩니다.
    앞으로 100일후에도 알려주세요.~~~

  8. BlogIcon 모르세 2013.04.19 0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9. BlogIcon sunnybaba 2013.04.20 14: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효식품의 효능이 뛰어 나다고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발효의 식품이 되려면 고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네요^^
    감기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숀이! 2013.04.21 09: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건강에 좋다고 해서 효소에 관련된 책을 보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도전하고 싶어집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11.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4.22 2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시간되세요 ^^

  12. BlogIcon 눈깔 사탕 2013.04.23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 대구는 비가 오네요^^
    계신 곳에도 비가 오는지 모르겠어요~
    안부인사드리러 왔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3. BlogIcon 엔실장 2013.04.24 11: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나무도 생강 맛이 나나요???
    발효시키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한 수저만 주셔요 ㅎㅎ

  14. BlogIcon lunette ray ban 2013.04.24 15: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15. 2013.05.08 19: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bracelet shopping 2013.05.17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나무도 생강 맛이 나나요???
    발효시키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한 수저만 주셔요 ㅎㅎ

  17. BlogIcon bracelet shopping 2013.05.17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나무도 생강 맛이 나나요???
    발효시키면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한 수저만 주셔요 ㅎㅎ

  18. BlogIcon live news 2013.05.21 0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건강에 좋다고 해서 효소에 관련된 책을 보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저도 도전하고 싶어집니

  19. BlogIcon Live Pakistan tv 2017.09.12 0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ptv sports live 2018.02.18 21: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의-효소-이야기-1탄생강나무꽃잎-효소만들기

 다래 수액 받으러 산 속으로 고고씽!!!

수액 채취는 며칠 동안만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나무에 새싹이 움트기 시작하면 저절로 수액은 중단됩니다.

험한 산길을 헤치고 다래 수액을 채취하는 일은 꽤나 힘든 노동입니다.

이 일을 업으로 삼으라고 하면 못하지 싶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지인들과 나누기도 하고, 남는 여분의 수액은 팔기도 하지요.

수액을 가지러 가면, 산속에서 생강나무 꽃도 따고 하다보면,

산속에서의 시간은 너무도 행복합니다.

물론 배고픔도 해결해야하구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이니까요.ㅎㅎㅎ

 

 

 자연의 신비입니다.

자연의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다래 수액입니다.

 

 

 산을 오르다보면 양지바른 곳에 냉이가 자랍니다.

국을 끓일 요량으로 캐왔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라면에 넣고 끓여볼까하고 손질했습니다.

 

 

 

 산에 가면 허기가 빨리 찾아옵니다.

그래서 식량을 늘 든든히 지고 갑니다.

어떤때는 먹으려고 산에 오는건지 헷갈리기도 하죠.

 

계곡 옆에 앉아서 다리도 쉬고,

 자연과 함께 냉이라면을 끓여서, 소주도 한 잔 캬~~~오!!!

세상 부러울것 없는 나만의 행복한 시간입니다.

다래수액에 라면을 넣고 냉이와 고기도 한점 얹어서 끓였는데,

국물은 약간 달큰하면서,냉이의 향긋한 내음이 코끝을 스치며

자연의 바람과 함께 나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꿀맛이라는 표현도 부족합니다......

냉이 라면 한 그릇에 힘을 내서 수액을 담은 베낭을 지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구들쟁이의 산속 이야기입니다.........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추천 꾸~~~욱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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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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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눈깔 사탕 2013.04.13 1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어쩜 라면을 드셔도 이렇게 맛있게 요래해서 드실까요 ㅠㅠ
    매번 오면서 먹고 싶단 생각이 많이드네요~ㅎㅎ
    사라님,구들쟁이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13 12: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맛나보이네요~ ^^
    산에서 먹으면 더욱 맛나겠어요~ ㅎㅎ

  3. BlogIcon 신선함! 2013.04.13 14: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완전 행복할것 같아요~ !!

  4. BlogIcon +요롱이+ 2013.04.13 15: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아아~ 군침도는걸요 ㅎ

  5. BlogIcon 건강정보 2013.04.13 16: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라면은 어디가서 못 먹을꺼 같아요..너무 먹음직스럽네요^^

  6. BlogIcon 어듀이트 2013.04.14 1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맛있어보이는^^
    저도 맛보고 싶네요.ㅎ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기지개를 활짝 펴고 봄내음을 가득 들이마시고, 산에서는 봄꽃들이 꽃눈을 틔우고, 들에서는 여기저기 초록의 여린 새싹들이 양지쪽의 따스한 햇살을 받아 뾰족이 봄내음을 맡습니다.

이 맘때면 농부들의 일손이 분주해집니다.

논과 밭에는  봄과는 어울리지 않는 고향의 냄새(소똥거름)가 온 마을을 감쌉니다. 약간은 고향의 냄새가 지독해서 미간을 찌푸리게 합니다.

우리의 몸도 봄을 맞이하여 자연의 리듬에 맞춰 시동을 걸어봅니다.

요즘 너무 바빴습니다.

수액채취해야죠, 수액도 한 철이기 때문에 며칠 지나면 수액도 끝이납니다.

생강나무꽃 따서 효소담가야죠,

생강나무 꽃잎을 말려서 꽃잎차 마실 준비해야죠,

이제는 봄나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산나물로 효소를 담아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치악산의 자연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컴 앞에 앉아서 블로그 올릴 시간도 부족하네요.

 

우선 움추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기위해 몸보신을 하려합니다.

봄의 기운을 듬뿍받은 받은 다래나무 수액을 넣고 닭백숙을 하렵니다.

맛난 음식은 여럿이 모여 함께 먹어야 제맛이 나는 법,

인도여행을 같이했던 지인들을 초대하여 치악산의 봄을 같이 맛보려고합니다.

 

 

 여럿이 먹어야하기에 토실토실한 닭 두마리를 준비했습니다.

 

 

 사진은 꽝입니다만......

다래 수액만 넣어 백숙을 하렵니다.

 

 

 다래수액 100%에 마늘과 소금을 약간 넣으면 요리준비 끝.

한시간 정도 푹 끓여주시면 됩니다.

다래수액으로 끓이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납니다.

국물이 약간 달착지근합니다.

같이 왔던 세살, 다섯 살 꼬맹이 녀석들이 무척 잘먹습니다.

 

 

 다래수액을 넣고 끓여보니 닭이 무척 잘 익었어요.

닭의 형태는 무너졌지만요.ㅎㅎㅎㅎㅎ

 

 

다래수액으로 만든 닭백숙 한번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닭고기는 약간 쫄깃한 맛이나고, 국물은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입니다.

닭고기보다는 국물이 맛나다며 국물만 몇그릇씩 퍼먹었답니다.

 

 

이렇게 우리는 봄의 만찬을 즐겨봅니다.

수액 하나로도 즐거운 만남과 행복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바로 시골의 삶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오신 분들도 연락 주시고 놀러오세요.

부족하지만 치악산의 봄을 같이 맛보고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 대 환영입니다.

요즘 쪼매 바빴던 사라와 구들쟁이의 봄날이었습니다.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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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3.04.12 12: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보양식이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2. BlogIcon Hansik's Drink 2013.04.12 1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간답니다~

  3. BlogIcon 신선함! 2013.04.12 1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액으로 만든 백숙이라 ㅎㅎ
    생각이 나는군요~!!

  4. BlogIcon 눈깔 사탕 2013.04.12 1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 오셨네요~^^ 안그래도 닭백숙 맛있게 해드셨는지 궁금했었는뎅
    너무 맛있었겠어요~~ㅎㅎ

  5. BlogIcon 릴리밸리 2013.04.12 12: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반갑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건강은 잘 챙기셔요.
    ㅎ그러고보니 다래수액이 들어간 보양식이네요.
    닭백숙을 보니 치악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6.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4.12 13: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래 수액으로 푹 끓인 백숙맛..상상이 안갑니다.
    이 계절에 저거 한 그릇 먹으면 춘곤증이 삭 달아날 것 같아요.

  7.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4.12 14: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간 바쁘셨나봐요 ^^ 안보이셔서 걱정을.
    다래수액으로 끓이셨다고 해서 어?? 이방법도 있었네 라는 생각
    어떤맛일까요? 저 닭다리 하나 잡고 뜯어야 할 수 있을듯한데..
    남은 닭국물이라도 없나요? ^^;;
    눈으로나마 잘 먹고 가요 ^^

  8. BlogIcon 쿠니미츠 2013.04.12 16: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보양식이 따로없군요? 저도 주말에 이거나 먹으러 가야겟어요~!

  9. BlogIcon +요롱이+ 2013.04.12 17: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맛나보이는걸요!

  10. BlogIcon 정원클리닉 2013.04.13 0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기만 해보 몸이 좋아지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사라와 구들쟁이가 앞산으로 봄맞이 꽃님들 소식이 궁금해서 봄꽃들과의 데이트를 하러 갑니다.

아직 이른탓인지 여러가지 꽃들이 피지는 않았지만,

 노오란 병아리처럼 생강나무 꽃이 활짝 피었어요.

 

 

 

참 곱지요?

자연이 내는 색깔은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이 생강나무 꽃잎을 말려서 꽃잎차를 만들려고  한 송이 한 송이 곱게곱게 채취합니다.

여러나무에서 조금씩만 채취했어요.

 

 

 

산 중턱에 올라보니, 무덤가에 작은 몸을 낮추고 수줍게 피어있네요.

양지바른 무덤가에 햇볕에 몸을 맡기고 하늘거리는 봄바람에 꽃잎을 흔들며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예쁘죠? 바로 할미꽃이랍니다.

 

 

 

낙엽사이에서 연약한 꽃잎을 뾰족이 내밀고 있습니다.

참나무 그늘아래에서 수줍게 피어 있어요.

이 꽃 이름을 알고 계신분은 가르쳐주세요.

어찌나 조그맣고 사랑스럽게 올라와 있는지요.....

 

 

아마도 잎 속에 꽃잎도 같이 피어오르는 것 같아요.

겨우 여리디 여린 잎이 피기시작하는데, 어느새 꽃봉오리도 같이 올라와서 꽃잎을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밤에는 살얼음이 어는 영하의 날씨에 저 여린 꽃잎이 잘 견뎌줄런지....

이 꽃 이름도 모릅니다.

 

 

이건 저도 알아요.

돌 틈새에 뾰족이 올라와 있는 달래 입니다.

산에는 달래들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숲속이라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달래가 가느다랗습니다.

신기하죠? 이리도 연한 풀들이 커다란 바위를 헤치고 생명을 지켜내는지....

 

 

사랑하는 고운짝과의 산속 이야기 중에 제일 즐거운 시간이 왔어요.

작은 코펠에 준비해온 찌개를 보글보글 끓여서 점심을 맛나게 먹지요.

물론 소주 한 잔도 곁들입니다.

 

 

돼지고기도 준비했어요. 소주안주에는 요것이 필수입니다.

산에 불을 피우면 안되기 때문에 장작구이 대신에 코펠 뚜껑에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먹음직스럽지요? 여긴 해발 700이 넘는 산 정상입니다.

두툼한 크기가 스테이크 맛이 났어요.

.

.

봄맞이 꽃님들을 찾아서

이렇게 사라와 구들쟁이는 이름모를 봄꽃들과의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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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LUSTWO 2013.03.29 16: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네 동네도 봄꽃이 내려앉았군요...
    서울은 아직도랍니다...ㅠㅠ

  2.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3.29 16: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나무는 처음봤어요 할미꽃도 자세히ㅣ 본적은 없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

  3. BlogIcon +요롱이+ 2013.03.30 0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30 12: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벌써 할미꽃이 나왔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5. BlogIcon 눈깔 사탕 2013.03.30 1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왜 저 보라꽃이 방울꽃이란 생각이 들까요 ㅋㅋㅋ
    정말 뜬금없이말이에요~모양이 다르다는걸 알면서도 ㅎㅎㅎ
    색때문인지 어렷을적에 동화책에서 봤던 그런 꽃 같아요~

  6. BlogIcon Hansik's Drink 2013.03.30 15: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예쁘네요~ ^^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7. BlogIcon *저녁노을* 2013.04.01 16: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라색꽃은...현호초라 알고있는데...

    잘 보고갑니다.

  8. BlogIcon 숀이! 2013.04.02 1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름다운 야생화도 좋지만,
    저는 역시 맛나는 음식이 더 좋아요^^
    아침부터 소주땡기게 하시다니... 너무해용 ㅎㅎㅎ

  9. BlogIcon 맛유 2013.04.02 1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산에 저렇게 예쁜 꽃들이네요, 정말 자연은 작은 것부터 모든게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쁜 사진 구경 잘 하고가요,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ㅎㅎ

  10. BlogIcon PLUSTWO 2013.04.02 1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두분이서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많아 늘 부럽습니다..^^

  11. BlogIcon 마리스텔라 2013.04.02 22: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보라색꽃 현호색이구요!
    노랑색 꽃은 ?

  12. BlogIcon 진율 2013.04.04 09: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이쁜 꽃들입니다.
    ㅎㅎ 김치찌개 대박입니다.~!

  13. BlogIcon 눈깔 사탕 2013.04.05 1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 요즘 포스팅이 없으셔서 ㅠㅠ
    기다리다가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신거죠? ㅎㅎ^^

  14.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4.08 15: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강나무꽃이군요. 얼핏보면 산수유처럼 보여요. ^^
    요즘 침체기이신가 봅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1년 넘게 쉰 적도 있지요. 쉬려면 맘 편하게 쉬세요.
    억지로 활동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좋은날 기대할께요. ^^

치악산 해미산성의 역사 발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신라말 궁예의 장인인 양길장군에 의해 축성되었다는 영원산성의 기록에 근거하여 이 시기에 해미산성,금두산성이 축성되었으라 추측할 뿐 입니다.

해미산성의 실제위치와 규모를 알아보기위해 구들쟁이는 해미산성을 돌며 다음지도에 GPS 포인트를 찍어 표기한 자료입니다.

빨간 점을 찍은 위치의 오차범위는 ±1m 이내로 예상합니다.  

 

<가>해미산성의 북문

북쪽의 향로봉 중간위치의 금두산성과 연결된 주이동로이며 관설동으로 내려갑니다.

 

 

성문의 돌저구 역활을 한듯한 주춧돌에 원형의 홈이 파여있습니다.

 

<나>방석소나무

보호가치가 충분한 아름다운 방석소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건축물 터

평평한 산마루에 건축물의 주춧돌로 추정됩니다.

 

<라>해미성 남문

판부면 금대리로 오갈 수 있는 남문이 있던 자리로 추정됩니다.

 

해미성 남문쪽으로 큰바위돌을 이용한 주춧돌로 추정됩니다.

 

지도상의 좌측 샘터

 

지도상의 우측 샘터

이 샘터는 약6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샘터가 두 곳에 있습니다. 샘터 주변으로 옹기굽는 가마터와 마을이 형성되었으리라 생각되며 실생활에 쓰였던 옹기그릇, 질그릇, 사기그릇, 기와등의 잔해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해미산성을 돌아본 결과 샘이 흐르는 물줄기의 성벽은 대부분 거의 소실되었고 기초가 부실하고 석축의 뒷채우기가 안된 곳은 모두 홰손되어 있었어요. 

 

 

 

 

곰바위봉(627m) 주위에 기와장으로 추정되는 토기 잔유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해미산성 내에는 주로 평평한 산마루를 형성하며 농사와 마을 형성으로 도자기굽는 가마터까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와 같이 비전문가가 보아도 오래된 유물 입니다. 문헌이나 문화재청의 자료들을 뒤져봐도 연구자료를 찿을 수 없었습니다.

문화재청의 주관으로 영원산성,해미산성,금두산성의 역사를 발굴하고 문화적가치를 고증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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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3.22 17: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럴 수 가!
    문화제가 지천에 널려있네요.
    중요한 것들은 훼손되기전에 보존을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2. BlogIcon +요롱이+ 2013.03.22 1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23 15: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잘 보존해야 될 것을 저렇게;;;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참 문제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23 1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미산성 보존이 시급하네요
    빠른 조치가 있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셍ㅅ ^^

  5. BlogIcon 숀이! 2013.03.24 1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도 역사발굴 열심히하고 보존을 잘해서
    관광대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BlogIcon 러브곰이 2013.03.24 15: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러네요;; 발굴이 시급하네요~ 소중히 보존되어야하는데 말이지요~

  7. BlogIcon 눈깔 사탕 2013.03.25 08: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저렇게 방치되어 있군요 -_-;;
    그래도 사라님과 구들쟁이님이셨기에 저렇게 알아보실수가 있지, 저는 아마도 못 알아보고
    지나쳤을것 같아요 ㅠㅠ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ㅎㅎ
    행복하게 보내세요~

  8. BlogIcon 엔실장 2013.03.25 14: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 좋은 일 하시는군요~!
    정말 역사 발굴 작업은 필요한데 사학자들의 정치싸운에 더 발굴이 안되는 듯 합니다.
    고증자료는 작은 것 하나도 굉장히 중요한 법인데..
    우리나라에는 많이 남지 않은 산성임에도 불구하고 고증 작업이 안된다는게 안타깝네요

  9. BlogIcon 어듀이트 2013.03.25 17: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10.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26 17: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엔실장님, 감사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소중히 여기서는 님들이 있기에 역사는 이어집니다.
    기분이 좋습ㅂ니다

  11. BlogIcon 별이~ 2013.03.27 0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문기관에서 발굴을 시작해야겠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2. BlogIcon aryong 2013.03.27 0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3. BlogIcon S매니저 2013.03.27 10: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14.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27 1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은 잠잠하셔서 심심하네요. ㅎㅎㅎ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15. BlogIcon 어듀이트 2013.03.27 1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도 행복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6. BlogIcon 단버리 2013.03.27 20: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치악산 수리봉에는 골이 깊고, 마을 뒷산에 위치해서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을분들에게는 힘들던 시절 산나물을 내어주던 산자락이었답니다.

오늘은 치악산 끝자락에 위치한 수리봉에 올라보겠습니다.

우리집에서 보면 수리봉 정상에서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퍼져옵니다.

수리봉은 아찔한 절벽에 깍아지른듯한 바위산이 멋집니다.

산자락에 올라보니 봄의 전령사들이 수줍은 꽃망울을 머금고 우리의 발걸음을 반겨줍니다.

이꽃은 산속에서 제일먼저 꽃망울을 틔우는 생강나무입니다.

꽃에서 생강의 향이 나서 생강나무라합니다.

생강나무에 샛노란 꽃잎이 터지면, 이어서 진달래꽃, 산벗꽃나무, 철쭉등이 앞을 다투어 온 산을 알록달록 예쁜 꽃망울들로 물들입니다. 거기에 연두빛 예쁜 새싹들로 온통 산에는 생명이 넘치는 싱싱한 초록이 찾아옵니다.

 

 

잘 보세요.

이 녀석이 바로 산개구리입니다.

동면을 제외하고는 산에서 살기 때문에 산개구리입니다.

봄 여름 가을엔 산속에서 곤충을 잡아먹고 살며, 겨울엔 계곡물의 바위 밑에서 동면을 합니다.

이맘때면 동면에서 깨어난 개구리는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산란을 합니다.

햇볕이 따뜻한 얕은 개울 웅덩이나 얕은 물에 산란을 마치면,

올챙이가 되고 올챙이가 개구리로 자랍니다. 

 

 

산속 계곡 맑은 물가에 산개구리가 산란을 했어요.

깊은 산속에서도 생명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건 뭘까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산속에 사는 애벌레가 동면을 하는것 같네요.

이 고치속에는 어떤 생명을 품고 있을까요?

나비 일까요? 아님 나방일까요? 확인할 길은 없고 궁금중을 안고 예쁜 초록빛을 띈 고치속의 생명이 무사히 태어나 아름다운 숲의 식구가 되기를....

 

 

이 굴속에는 겨울동안 어떤 동물의 안식처가 되었을까요?

겨우내 속에는 여러 형태로 동식물들의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여린 새싹들은 가을에 떨어진 낙엽을 이불삼아 새 생명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굵은 다래 나무는 처음 봤어요.

넝쿨 식물인 다래 나무는 새끼 손가락만 한 줄 알았는데, ㄱ자로 꺾여진 채 긴 세월을 견뎌왔네요.

올해엔 이곳에 와서 다래순을 채취해서 맛있는 산나물을 준비해야겠어요.

 

 

 뿌리식물인 칡의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해봅니다.

한 줄기의 햇빛을 쪼이기위해 나무를 휘감고 올라간 칡넝쿨과 더불어 공존하며 기꺼이 칡넝쿨의 다리가 되어준 나무는 움푹 패인 칡의 줄기에 자신의 고통도 기꺼이 감내하는것 같습니다.

 

 

두손 번쩍 들어올리며 힘차게 외치던 운지!!!

어느 광고의 한장면에 나오던 운지 버섯입니다.

생명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산자락에 오르면 널린게 운지 버섯입니다.

이것도 채취해서 말려서 보관할겁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약재라서 꼭 필요한 분들과 나누려고합니다.

 

 

소나무가 참으로 곧게 자라고 있습니다.

한줄기의 빛을 더 받아내기 위해 가지들 끝에 매달린 소나무잎들을 하늘을 향해 뻗쳐봅니다.

 

 

수리봉 정상 !!!

수리봉 정상 절벽 바위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며 금대터널을 빠져나오는 중앙고속도로와 금대유원지 계곡이 시원스레 뻗어 있습니다.

 

 

여기가 수리봉 정상 절벽 바위입니다.

정말 까마득히 아슬아슬합니다.

 

 

암벽에서 모진풍파를 안고 살아낸 오랜세월을 지켜본 금강송의 자태의 아름다움에 숙연한 마음입니다.

 

 

 

 

절벽 바위틈새에 힘겹게 자라난 소나무가 90도 절벽에서 바로 자랄수가 없어서 옆으로 자란뒤에 잎과 줄기들은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모든 식물들은 하늘을 향해 머리를 두고 살아가네요. 저렇게 험준한 곳에서도.....

 

 

 

엥!!! 도사님 버전이네요.

수리봉 정상 절벽 바위위에서 흐믓한 미소를 짓고 계신 내 고운짝 구들쟁이입니다.

 

 

여기 자연인이 되고픈 사람 하나 추가요!!!

 

 

이것이 부처손입니다.

항암효과 높고 불임증에 좋은 부처손
처손은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고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동의보감>에는 부처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성질은 따뜻하고 평하다(약간 차다고도 한다). 맛이 맵고 달며 독이 없다.

여자의 음부 속이 차거나 달면서 아픈 것, 월경이 없으면서 임신하지 못하는 것, 월경이 없는 것 등을 치료한다.여러 가지 헛것에 들린 것을 없애며 마음을 진정시키며 헛것에 들려 우는 것과 탈항증과 위벽증을 치료하고 신장을 따뜻하게 한다. 생것으로 쓰면 어혈을 헤치고 볶아서 쓰면 피를 멎게 한다.”

 

 

<치악산 수리봉의 석이버섯 동영상 재생시간 1분 39초>

 

 

생명의 신비입니다. 단단한 바위틈새를 비집고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어느새 고목이 되었지만 부드러운 생명이 거대한 바위를 뚫고 올라왔네요.

 

 

자연의 신비를 체험했습니다.

험한 골짜기라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어서 자연의 생명이 곳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어쩜 너무 흔한 식물들이라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 묵묵히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네요.

흔한 식물이었지만 새로움으로 저에게 다가온 하루였습니다.

 

 

                    글: 사라

사진,동영상 편집: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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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3.20 0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개구리를 본거 같아요~
    산에 사니 개구리 벌써 동면을 끝내고 봄맞이 나왔나봐요 ^^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20 12: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자연의 섭리는 정확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서둘러도 늑장을 부려도 때가 되면 어느새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있는것이 계절의 변화인거 같아요.
      우리곁에는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 살아있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BlogIcon 진율 2013.03.20 09: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3. BlogIcon 모르세 2013.03.20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산개구리 오랜만에 보네요.이 포스팅을 보면서 산속에 그 냄새를 생각해 봅니다.자연에 냄새는 역겹지가 않지요.사람에 향기도 이와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20 12: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자연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힘이 있습니다.
      오래된것들이 새롭게 다가오기도하고, 새로운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온 것이기도 하구요.
      유난스럽지도 소란스럽지도 않게 우리곁에 머물다 떠나갑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4. BlogIcon 눈깔 사탕 2013.03.20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생강나무라는것 신기하네요 ^^ 보다가 개구리알에서는 빠르게 내렸어요 ㅋㅋ
    어릴때부터 개구리알은 왤캐 징그럽던지 ㅠㅠ 여튼요 ㅎㅎ
    비록 널린것이 운지라고 하셨어도 발견하신것이 넘 부러운데요~!! ^^
    사라님과 구들쟁이님께서 복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전 모르고 지나쳤을것 같아요ㅋㅋ
    오늘 잘 보내시구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20 12: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개구리알은 징그럽지만 올챙이가되어 꼬물꼬물거리면 귀엽기도하지요. 운지버섯이 널려있긴하지만 딱딱하고 작아서 채집할때 약간 짜증이 날때도 있어요.
      열심히 채집해서 말려뒀다가 필요하신분들과 나누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봄비내리는 날씨지만 이은하의 봄비가 입에서 맴돕니다.

  5. BlogIcon +요롱이+ 2013.03.20 11: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6. BlogIcon 마리스텔라 2013.03.20 1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리산제비나방의 고치가 연두색으로 예쁘네요!
    절벽까지 올라절경을 만끽하는 두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20 1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하!!! 예쁘게 매달린것이 산제비 나방이군요.
      잘알았어요.
      그리고 산에 올라간건 아브라함하고 동네 아저씨하고 둘이서 갔다왔어요.
      우리집 바로 앞산절벽바위에 다녀왔대요.
      그곳에 간다고 자일이 필요하다는거.... 언제 오시렵니까?

  7. BlogIcon 스마트걸 2013.03.20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이되면서 살아잇는생명체는 모두 꿈틀거리고 머리를 내밀고나오는데..늦은 봄눈이 이들의 머리를 도로쏙들어가게 하네요..치악산도 지금은눈이 내릴것같아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20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무리 꽃샘추위가 와도 생명의 움직임은 멈출수가 없습니다.
      이곳에 오늘 눈이 약간 섞인 비가 왔습니다.
      이 비가 지나가면 새싹들이 파릇하게 고개를 내밀겠지요?
      그녀석들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8. BlogIcon Yujin Hwang 2013.03.20 13: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산개구리 몸이 산적같아요...ㅎㅎ
    봄의 생동감을 한껏 느낄수 있는
    글과 사진들 감사합니다~

  9.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20 14: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구리 알을 보니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 등산 잘가요. 최근 몇개월은 못갔지만. ㅎㅎㅎ

  10. BlogIcon 릴리밸리 2013.03.20 15: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든 생명체에 감사하게 되는 계절이 봄 인것 같습니다.
    산개구리는 처음 보는데 흙색깔로 자기 몸을 보호 하나봐요.신기!!
    자연의 신비가 꿈틀거리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꽃샘추위라고 하네요.감기조심 하세요~사라님!^^

  11. BlogIcon 호야호 2013.03.20 15: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 정말 봄이군요~ 개구리도 동면에서 깨어나고~
    생명체가 하나둘씩 꿈틀대는 게 그저 신비롭네요~
    마치 생명도감을 보는 듯해요~ 잘 봤습니다^^

  12. BlogIcon *저녁노을* 2013.03.20 18: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녘에는 봄이 완연하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21 14: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

  1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3.22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치악산의 봄 소식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15. BlogIcon 멀리가는 향기_알프 2013.03.22 17: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연은 신비합니다.
    포스팅을 통해 다시 되새깁니다.

  16. BlogIcon 숀이! 2013.03.24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아~ 산개구리사진 너무 리얼하네요.
    저는 파충류 잘 못봐서 빨리 내려버렸네요 ㅎㅎ
    산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캬~

 

 

 

치악산 금대코스를 따라 남로봉에 오르기위해 출발 합니다.

에고고~~~~ 길 가운데에 턱하니 바위덩어리 하나가 굴러떨어져 있네요.

그나마 옆으로 굴려놓을 수 있는 크기라 다행입니다.▼

 

 

 거뜬히 바위를 들어 치우고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너무 힘쓰지마~~~~~~▼

 

 

남로봉에 동행하실 부부님이십니다.

 

 

인도여행에서 맺어준 인연으로 언제 만나도 형제자매처럼 반갑고 친숙합니다.

멋쟁이 카타리나 누나.....

 

 

순진이 마리스텔라 누나.....

 

 

인증 샷도 찍고...

 

 

치악산 남로봉을 향해 룰루랄라~~~~출발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해보렵니다.

폼은 좋은데 바로 세분 중에 저질체력의 소유자가 있답니다.

ㅋㅋㅋ 여러분도 맞춰보세요.

 

바위에 뿌리를 걸치고 한그루 나무가 힘들게 자라고 있기에 한~컷!!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척박하게 태어나면 고생이죠.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자란 나무들이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영원사를 지나 상원사쪽의 남로봉으로 가는 코스는 수원이 풍부한 계곡으로 인하여 휴식과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입니다.

 

폭포에서 멋진 포즈를...ㅋㅋ신났어요.

서울을 벗어나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참!! 나를 뺀 나머지 분들은 서울에 살고 있음.

 

 

폭포가 멋져 신이난 두 남자....

한분은 이곳에서 퐁당... 아브라함

한분은 저질체력으로 기진맥진....미카엘

 

 

휴식을 위해 예쁜 누나들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상쾌한 봄바람에 잠시 몸을 맡겨봅니다.

 

 

제일 젊은이가 저질체력으로 지쳐있어요.

다람쥐같은 누나들을 잘못따라 왔나봐요. ㅠㅠㅠㅠㅠ(미카엘형제의 생각)

 

 

이렇게 삶이 바쁘더라도 쉬엄쉬엄 가는 것도 재충전 입니다.

 

이 폭포의 장관을 사진으로 찍다가 물속에 넘어져 옷과 스마트폰이 물속에 잠수하게 되었어요.ㅠㅠ

응급조치로 바로 스마트폰 밧데리를 분리하고 .....

더이상 치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지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또한 물속에 빠져서 추위와의 싸움도 감내해야했기에 열심히 아주 열심히 걸었습니다.

 

 

그런데 체격이 좋은 우리 미카엘형제님은 처음으로 등산을 한다며 너무 힘들어 합니다.

저체온증을 동반한 두통과 손저림 현상까지....그래도 어떻합니까?  양지바른 곳에서 따끈한 커피와 손마사지로 풀어봅니다.

다행이 힘을 내어  1100m의 남로봉을 올랐어요.

산아래에는 봄바람이 불었지만 남로봉 정상에는 아직도 녹지않은 눈과 얼음으로 곳곳이 빙판이었어요.

산행길에 빙판이 많아 하산길은 아이젠을 착용하고 안전하게 하산하게 되었답니다.

사진을 찍다가 물에 빠지고, 저체온증으로 고생하고....

저질체력과 산행을 같이 했던 누님들덕에 7시간의 긴 산행이 행복했고,

동행의 소중함을 느꼈던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분 38초>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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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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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03.19 0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몇배의 즐거움이 따르죠!!
    인도에서 만난 인연이라니 사라님의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2.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3.19 08: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고 어째요 스마트폰..
    저도 가끔 그럴껏 같아서 꼭 잡고 해요.
    다치시지는 않으셨는지.

  3. BlogIcon 강남제일한의원 2013.03.19 08: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산에 올라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PLUSTWO 2013.03.19 1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사라님은 여자분이신줄 알았는데.... 본문 내용중에 누님이라는 단어에.....
    아무튼 계곡물에 넘어져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사고없이 산행을 마치셨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산행시에 여벌옷은 챙기셔야 할거 같아요.^^

  5. BlogIcon 별이~ 2013.03.19 1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산행 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6. BlogIcon 눈깔 사탕 2013.03.19 10: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치악산~ 이름은 들어봤는데 요렇게 제가 보게되네요~ㅎㅎ^^
    인도에서 만나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제가 다 좋네요^^
    저도 아직 신혼여행때 같이 간 부부들이랑 만남을 가지고 있답니다~
    사람 인연이라는거 정말 어떻게 이어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주변 사람들 다들 신기해하고 있거든요 ㅋㅋㅋ 신행때 사람들 만나는것 자체를요~ㅎㅎ
    그나저나,,
    저도,, 사라님 여성분이신줄 알았는데, 요글은 남편분께서 작성하신건가요?ㅎㅎ^^
    여튼~ 뭐 그래도 저에겐 사라님이세요 ㅋㅋ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19 2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타국에서의 인연이 각별한거 같네요.
      그리고 사라는 여성, 아니 주부입니다.
      블로그는 남편과 같이 공유하구요.ㅋㅋ
      눈깔사탕님, 치악산에 오시면 연락주삼.
      점심대접합니다. 커피도...

  7.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3.19 11: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름만 들어본 산인데 산행하면서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저체온증 정말 위험하지요.
    다들 인상들이 참 좋습니다.^^

  8. BlogIcon *저녁노을* 2013.03.19 11: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저질체력이라도...쉬엄쉬엄 오르면 되지요.

    잘 보고가요

  9. BlogIcon 진율 2013.03.19 11: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아~!! 자연의 기운을
    받아야 겠어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10.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19 14: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가지 마세요.
    맛들이면 나오기 힘듭니다. ㅋㅋㅋ

  11. BlogIcon 라오니스 2013.03.19 19: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쁜 누님들과 산에 오르면 .. 더욱 재밌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3.03.19 23: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뭔가를 아시는 군요.ㅋㅋㅋㅋ
      산행하며 산들바람에 흐르는 땀을 식히며 먹는 커피는 환상입니다.
      멋진 폭포는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산새들의 지저귐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치악산으로 초대합니다.
      연락주시면 커피와 맛난 점심도 준비할게요.
      꼭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봄이 왔어요!!!

햇볕이 따스한 이웃집 복숭아 과수원에 냉이가 살포시 수줍은 얼굴을 내밉니다.

논두렁에는 달래가 뾰족한 이파리를 내놓고 봄바람에 하늘거리고 있어요.

 

 양은 많지 않았지만 저희식구와 이웃집 아벨 형제님과함께

달래무침과 구수한 된장찌개를 끓여서 한 잔하기로 했어요.

달래와 냉이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달래와 상추등 야채를 적당하게 썰어서..

 

 

식초, 간장, 설탕, 소금약간, 고추가루, 깨보숭이,들기름을 약간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살살 버무려 겉절이를 준비합니다.

이 겉절이는 삼겹살에 싸서 맛나게 먹을거예요.

 

 

요즘 삼겹살이 세일이라 많이 싸졌어요.

새콤달콤한 달래야채 무침에 싸서 먹을거예요.

 

 

와~~~~우!!!

벽난로 안에서 굽는 삼겹살이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네요.

맛있는 냄새가 나지요???

봄이주신 달래와 냉이된장찌개로 만든 봄의 만찬입니다.

 

벽난로 삼겹살구이 자세하게 구경가기

 

 

된장국에 넣을 청양고추와 두부를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냉이는 뿌리부분을 흙이 씹히지 않도록 잘 씻어줍니다.

 

 

먼저 된장과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푹 끓여줍니다.

멸치국물이 베어나오도록...

그런 다음에 냉이와 두부, 청양고추를 넣고 ,

향긋한 냉이의 향이 살아 있도록 살짝 끓이셔야 합니다.

 

 

자연의 향이 살아 있는 냉이 된장찌개와, 상큼한 달래무침과 삼겹살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달래와 냉이로 만든 봄의 만찬입니다.

살랑살랑 부는 따스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고, 향긋한 봄의 향기가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이젠 담너머로 농기계 소리가 분주해집니다.

농부들의 힘찬 발걸음이 논두렁을 넘나들고, 밭고랑을 고르며

 구부러진 허리를 잠시피고 하늘의 뭉게구름을 바라봅니다.

우린 오늘도 자연이 주신 달래와 냉이를 먹으며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

.

조금만 있으면 산에는 맛있는 산나물들이 연두빛을 띄며, 우리를 산속으로 초대합니다.

그곳에는 맑은 계곡이 있고, 이름모를 꽃들이 수줍게 햇빛을 쪼이며 재잘거립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내어주며, 우리의 발걸음을 안내합니다.

4월이 오면 이제 그들을 만나러 산속으로 갑니다.

앞으로 많은 산나물들을 채집하고 소개하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사라와 구들쟁이의 알콩달콩 삶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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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릴리밸리 2013.03.18 09: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달래와 냉이요리가 요즘 최고의 만찬이죠~!!
    지글지글 삼겹살 굽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기분좋은 한 주 되세요.^^

  2. BlogIcon 모르세 2013.03.18 09: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냄새가 훨씬 풍겨 오내요.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3. BlogIcon *꽃집아가씨* 2013.03.18 09: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삼겹살은 불맛이 강해야 맛있죠 ^^
    달래와 냉이 그 향긋한 봄 요리에 저도 빠져들고 싶어요 ^^

  4.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3.18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달래 겉절이에 냉이 된장국에 고기까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ㅎㅎ
    3일간 제주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간 쥔장 없는 빈 집 지켜주시느라 감사했어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5. BlogIcon 유쾌한상상 2013.03.18 11: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군생활할 때는 달래넣고 라면 많이 먹었네요.
    맛이 아주 좋죠. ㅎㅎㅎ

  6. BlogIcon 단버리 2013.03.18 1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이 느껴지는군요^^
    행복함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7. BlogIcon +요롱이+ 2013.03.18 12: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이 느껴져서 너무 좋은걸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눈깔 사탕 2013.03.18 13: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심 먹고 보는데도 넘 먹고싶네요~~ ㅠㅠ
    군침이 돕니다 ㅎㅎ 사라님집에 놀러가고싶어요~! ㅋㅋ

  9. BlogIcon 진율 2013.03.18 1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캬~! 봄향이 느껴지는 듯 싶어요~!

  10. BlogIcon 별이~ 2013.03.19 01: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젼 맛나겠어요. 봄이 느껴지는 음식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11. BlogIcon 메이크업 2014.08.12 17: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이 요리를 좋아한다.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