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구들쟁이와 함께/일상수다...'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7.04.02 드림하우스 첫 삽을 뜨는 날 (2)
  2. 2017.03.31 이삿할때 밀린 빨래를 24시 셀프 빨래방에서 해결. (1)
  3. 2016.11.27 손주자랑 (2)
  4. 2016.02.20 지금이 행복한 이유? (4)
  5. 2016.02.10 추억의 봉의산 길 (2)
  6. 2016.01.31 의림지의 겨울 (2)
  7. 2015.03.04 추억의 소리 "뻥~~~이요" (3)
  8. 2015.01.01 2015년 용두산 해돋이 (12)
  9. 2014.12.21 사라와 구들쟁이의 행복찾기 (2)
  10. 2014.09.20 아름다운 석양 (3)
2017년 4월 1일 첫 삽을 뜨는 날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인터넷&TV 이전과 콘테이너의 공장짐을 빼내고 콘테이너에 현장사무실겸 숙소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차에서 짐을 내지자 쏟아지는 봄비가 우리부부를 축복해 주네요.ㅎㅎ

Co2용접기도 봄비를 맞고 저희 옷도 축축하게 젓어오며 온몸으로 한기를 느끼지만 오늘 계획한 일을 마무리하여야만 합니다.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지인께서 천막을...

많은 짐을 밖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영차! 영차!
 참으로 짐도 많습니다.
3년 보관되었던 짐들이 비오는 날 밖으로...

무거운 짐은 요렇게...
Pipe를 깔고 끌어야 요것이 요동을 합니다.ㅎㅎ

비오는 날 밖으로 퇴출 된 요놈들...
드림하우스를 건축하는데 요긴하게 쓰여질 자재와 공구입니다.

훌륭한 현장사무실 어때요?

Tv와 인터넷 연결도 끝

현장숙소도 멋진데요.ㅎㅎ
오늘 즐겁게 참 많은 일을 해 냈습니다.
우리부부에게 꿈을 안겨줄 드림하우스!! 힘이들어 허리가 작신작신 아파오는 통증을 느끼지만 둘이서 함께하니 즐겁기만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휴식을...
여러분도 편하신 밤 되세요.
.
.
내일 만나요!!
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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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죠셉 2017.04.02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비의 축복 속에 꿈에 드림 하우스 첫 삽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삿날이 다가옵니다.

인제에 우리의 전원주택을 마련하고 보금자리를 옮기려합니다.

이삿짐을 정리하다 보니 그동안 쌓아두었던 이불이며, 아웃도어등등..

세탁으로 맡기기엔 너무 빨래양도 많고 시간도 촉박한지라

 말리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세탁소에 맡기면 찾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기에

 빨래를 모아모아 빨래방으로 고고~~~ 

빨래에서 건조까지 시간도 절약하고 

많은양의 빨래도 세탁소에 맡기는것보다 돈도 절약되고 해서...



이곳은 춘천 교대 근처에 있는 빨래방입니다.

동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하여서 주차도 편리해서

 이곳으로 모아두었던 빨래를 차에 싣고 달려왔습니다.



빨래방인줄로만 알았더니,

이곳 한편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물도 접수해서 양복은 크린에이드로 맡기고,

많은 양의 빨래를 가지고 가니

 친절한 주인께서 빨래도 같이 날라주시네요. 낑낑..


사장님께서 세탁물을 접수하고 계십니다.

셀프로 빨래하고, 신랑 양복과 묵혀두었던 겨울 코트는 세탁물에 맡기고나니

 한곳에서 두가지 일을 처리하니 간편하네요.



일반 세탁소보다 요금도 착한 가격입니다.



대형세탁기에서는 극세사 이불도 2개나 넣었는데도 잘 돌아가네요. ㅎㅎㅎ

여름이불은 3개 이상도 너끈히 빨아집니다.



세탁기가 소형, 중형, 대형까지 여러대가 구비되어 있어서 

많은 양의 빨래도 한꺼번에 해결. 



세탁물을 보관하는 바구니에 바퀴까지 달려서 이동도 간편합니다.



세제는 자판기에서 유연제까지 들어있어서 상쾌한 빨래가 완성됩니다.



세탁소에는 작은 메모지들이 

친철과 감사의 인삿말들이 주렁주렁 붙어있네요.



세탁이 끝나면 건조기에 넣어 돌리면

 뽀송뽀송한 빨래가 상쾌함과 향기까지 빨래 끝~~~



시간이 바쁘신 분들을 위해 이 건물에 상주하고 관리하시는 사장님께서 빨래도 대행해 드립니다.

한건당 빨래에서 건조까지 천원이면 바쁘신분들에겐 적절한 서비스입니다.

볼일을 보는 동안 빨래가 끝.



기다리시는 동안 자판기에선 따끈한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동전교환기까지 있어서 굳이 잔돈을 챙기지 않으셔도 걱정이 없네요.

감사의 메모들이 주렁주렁...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감사인사가 빼곡히...

빨래방의 역사를 말해주네요.



건조기에 빨래를 말리면 집먼지 진드기박멸, 열소독으로 인해 빨래에 뽀송함까지 완벽하네요.

.

.

.

 24시 셀프 빨래방이지만,

주인이 2층에 계셔서 빨래방 관리도 청결하고,

문제가 발생시에는 금방 해결이 되어서 안심이 됩니다.

대형 세탁기에는 큰부피의 겨울 이불도 두어장씩 한번에 해결하니 돈도 절약하고,

우리 빨래만 넣으니 위생상태도 만족입니다.

석사 사거리 뒷편에 위치한 셀프 빨래방에서  오늘 이삿날의 걱정인 빨래를 간편하게 해결했습니다.

이삿짐 정리도 해야해서 주인장께서 빨래 대행을 해주셔서

 빨래를 하는 동안 기다릴 필요없이 이삿짐 정리를 하러 집으로 갔더니

 빨래가 다 되었다고 연락까지 주셔서 빨래만 맡기고 

일석 이조^^  일사천리로 빨래 끝~~~

이젠 이삿날 집에서 빨래까지 하는 수고도 덜고

 뽀송한 빨래와 향기까지 덤으로 기분이 상쾌하고 빨래방 이용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한 24시셀프빨래방에서 ...

위치: 석사 사거리 (천지인 약국뒷편) 동사무소 길건너 먹자골목안..

24시 셀프빨래방 님들도 이용해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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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죠셉 2017.05.23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라님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불.의류 깨끗하게 세탁 했네요.

손주 자랑하는 선배님들 보면 얼마나 손주가 예쁘면 저렇게까지 심할까?
생각했지 말입니다.ㅎㅎ
.
.
그런데 말입니다.ㅉ ㅉ
.
.

내가 할배가 된 후 손주녀석의 함박웃음을 보면 말입니다.ㅋㅋ

그냥 심장이 쫄깃쫄깃 해 집니다. 그려...ㅎㅎ

멋진 왕자가 나타납니다.
https://youtu.be/F0olmCQKxnk

때론 너무도 보고싶어 우리가 서울로 상경 할 때가 많지 말입니다.

두부의 말랑말랑 한 촉감을 두려워 하다가 바로 입으로 쏙~~
영리하고 귀여운 명품 왕자란 말입니다.ㅎㅎ

이 천사의 미소~~
여러분의 심장도 쫄깃쫄깃 하지 않나요?

또 이 모습은요.ㅋㅋ
이렇게 모두의 사랑을 관심속에 행복하게 자라는 울 왕자님....

꽃에 많은 관심을 가지네요.
심성이 착한 탓이겠죠?

사랑과 행복으로 가꾸어가는 훌륭한 가정....
요즈음 우리 현 사회에 귀감이되는 가정이지 말입니다.

클릭과 동시에 천사가 나와요.
늘 소중한 가정 이끌어 가길 부모는 바라지 말입니다.
.
.
.
행복해라~~
그래야 우리 할매할배도 행복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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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8 0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른사람 눈에도 너무 어여쁜 천사님이네요♡어쩜 이목구비가 저리 화려할수있는지 넘나 사랑스럽습니다! 눈썹마저 너무예뻐요ㅋㅋㅋ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합니다.^^
모든 대한민국의 청년, 아버지, 할아버지가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일을 합니다.

내일은 손주가 태어난지  16일 되는 날....
설 연휴라 태어나는 손주 얼굴도 못 보고, 이제야 얼굴보러 한양에 갑니다.ㅎㅎ

사랑하는 사위가 손주보러 온 저희 부부를 살갑게 맞이 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먹음직하고 맛도 좋습니다

사위가  킹크랩을 손질하는 솜씨가 전문가 포~~스 .....
느껴지죠? ㅎㅎㅎ

싱싱한 참돔회와 연어도 있구요....

횟감에 홧끈한 48도 위스키.....
어우러짐은....
~~흐~은~들~~띠~잉~~
ㄱ~래~ 지금이 행복합니다.

바로 요~녀석을 보고 있으면 마냥 행복합니다.ㅎㅎ

사랑하는 사위가 손주를 끔찍이도 잘 챙겨 , 할배 할매는 딱히 할 일이 없네요.^^
.
.
그래....
...
그게 사는 보람이요.
....
행복일세.....
.....
지금이 행복이요.
꿈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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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래곤포토 2016.03.11 07: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손주덕에 행복을 느끼시겠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2. BlogIcon 1466065204 2016.06.16 17: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감사

  3. 2016.09.01 17: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봉의산을 중심으로 춘천시가 둘러싸여 있고 춘천시를 빙둘러 소양호와 북한강 물줄기가 춘천시를 감싸고 흐릅니다.
춘천의 중심에 있는 봉의산에 오르는 길입구에는 나의 모교인 춘천여고가 있고, 위로 오르면 유봉여고가 위치해 있어요.
학교를 졸업후 결혼해서 먼곳에 살았기에 학교에 찾아올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거의 40년이 흐른후에야 봉의산에 다시 올라봅니다.
학창시절 등교길이었던 길을 추억하며 봉의산길을 나의 고운짝과 언니네랑 같이 올라봅니다.

나의 모교인 춘천여고 전경.
춘천의 명문여고로 우리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켜주던 교목인 목백합이 우뚝 서 있습니다.

목백합을 보니 학창시절이 스크린처럼 스쳐갑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수줍던 여고시절을 함께했던 목백합나무!!!
운동장 한복판에서 우리의 재잘거리는 소녀들의 수줍은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자란 목백합입니다.

목백합나무는 1923년 진주상고에서 옮겨다 심은 튤립나무라고 적혀있네요.
학창시절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제야 목백합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풋풋했던 여고시절의 수줍은 여학생은 간데없고, 50대 중반의 푸짐한 아줌마가되어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소중했던 우리의 꿈들을 키워왔던 교정이 목백합만을 남겨둔채 다른곳으로 이전했답니다.
외로이 서 있는 목백합을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또한 영원한 춘천여고의 자긍심이었던 목백합나무가 학교와 함께 이전하지 못해 너무도 안타깝고 허전함을 느낍니다.
옛추억을 뒤로하고 봉의산 정상을 향해 발길을 옮겨봅니다..

특이한 담이 눈길을 끕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연탄재를 봉지에 담아 담벼락을 만들었네요.
이런 담벼락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듯.ㅎㅎㅎㅎㅎ

많이도 변해버린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언니와 손잡고 봉의산을 향해 갑니다.

봉의산 중턱에 시민들의 쉼터이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뚝 솟아 있는 봉의산길을 춘천시를 내려다보며 올라봅니다.

설쇠고 뒷날 한겨울이지만 웃옷을 벗어던지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산길을 계속 올라봅니다.

몸이 아팠던 언니에게 봉의산 산행을 하며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언니와 함께 이 길을 오릅니다.

하산을 하면서도 자매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하하호호......

춘천시내를 내려다보며 봉의산 옛길을 오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지나간 옛추억을 이야기합니다.
언니야~~~
우리 지난이야기하고 깔깔거리며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언니와 너무도 행복한 봉의산 길을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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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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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연제아빠 2016.02.11 01: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봤습니다~^^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에 위치한 의림지까지 트래킹 코스로 정하고 이른아침에 신백동에서 출발합니다.^^

해드폰을 끼고 즐거운 발걸음으로 룰루랄라 흥겹네요.

꽁꽁 얼은 의림제(세종실록에는 의림제라 표기 되었답니다.)이른 아침이라 한산합니다.

얼어붙은 얼음위엔 옛날 같으면 발구타는 아이들로 동네가 씨끌벅적할턴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놀거리가 너무 많죠?

얼음제치는 놀이보다 스마트폰이랑 노는게 더 좋은 시절입니다.

노송에 드리워진 정자가 겨울에는 역시 썰렁하게 느껴집니다.

이곳 의림지 특산물에 빙어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노송이 즐비한 의림지 제방뚝길이 특히 아름답고 트래킹하기 즐거운 장소입니다.

1972년에 큰 장마때 둑이 무너지자 1973년에 다시 복구 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랍니다.

이처럼 제천1경인 의림지는 가볼만한 곳이고 트래킹 코스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 입니다.

멋진 노송 옆에서 인증 샷 !!
오늘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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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의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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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알프 2016.01.31 17: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의림지에 있는 소나무가 임상적입니다.^^

요즘 사라져가는 옛 추억중의 하나인 "뻥~~~이요" .

아파트 입구에 매주 토요일이면 나타나는 고령의 할아버지입니다.

오토바이를 튜닝해서 뻥튀기 기계를 싣고 다니며,

 토요일 오전에만 반짝 나타났다가 다른곳으로 영업장소를 옮기시는 분입니다.

옛날 우리들처럼 형제가 많았던 시절에는 뻥튀기가 유일한 간식이었습니다.

달달하고 양도 푸짐한 뻥튀기가 요즘엔 건강을 위해 쌀이나 강냉이말고도 여러가지 식품도 튀겨줍니다.

고령의 할아버지의 뻥튀기는 아직도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오랜 세월을 말해주듯 그릇도 찌그러진것이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갑니다.

역시 뻥튀기하면 강냉이가 제일 많이 주를 이룹니다.

 

요즘에 도시에는 마른 강냉이를 구하기가 힘든지 이렇게 쌀로 튀기시는 분들도 많네요.

배고프던시절에는 꿈도 못 꿀 귀한 간식입니다. ㅋㅋㅋㅋㅋ

 

건강을 위한 분들이 서리태도 약간만 튀겨지면 강정도 만들고 심심풀이도 좋지요.

 

이제는 할아버지의 호루라기 신호에 귀를 막고,

할아버지는 "뻥~~~이요"를 외칩니다.

할아버지는 올해 80이시라네요.

고령이지만 아직도 건강하게 경제활동을 하시는 할아버지입니다.

난 과연 그 나이되면 무얼 할 수 있을지 살짝 고민도 해봅니다.

 

할아버지의 연료는 석유버너랍니다.

연료비도 절감이 많이든다네요.

 

구수한 강냉이 냄새와 함께 수증기도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이건 요즘 당뇨에 좋다는 돼지감자를 말려서 약 5분정도 열을 가한 다음에 튀긴거예요.

이것을 보리차처럼 끓여서 드시면 당뇨에 좋답니다.

또한 비만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요.

 

어린 꼬마숙녀는  아직 익숙한 소리가 아닌듯합니다.

 

 

 

봉지에 담겨진 강냉이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직접 '뻥~~~이요' 소리를 듣기는 쉽지 않아서,

이제는 머지않아 추억의 소리가 되겠지요???

.

.

.

이제 50이 넘어가니 추억들이 소중해집니다.

나의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어 자기의 역활을 잘하고 있지만,

우리는 쬐그맣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선물이었던 아이들을 생각하며 또한 추억에 젖어봅니다.

부모의 품을 떠난 자식들을 기다리며,

 때론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고, 짜증났던 순간도 있었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행복하고 그아이들로 인해 웃으며 살던 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우린 오늘 하루를 소중하고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오늘이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는 어떤 기억들이 남아있을까요? 그 미래는 참으로 외롭고 삭막할 거 같네요.

행복한 오늘이 행복한 추억이 됩니다.

 우리의 노후에는 풍요로운 삶으로 가득할거예요.

그래서 나는 오늘도 행복하게 삽니다. 나의 사랑하는 구들쟁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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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철민 2015.03.04 20: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겠네요 ㅎ

  2.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3.05 14: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입니다:) 뻥이요~소리에 양귀를 막고 달콤한 뻥튀기의 향기를 맡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양한 문화이야기가 있으니 놀러오세요~좋은하루되세요!


2015년 1월1일 용두산에 새해맞이하러 새벽5시 기상하여 장비를 챙기고 의림지로 출발하는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일듯 합니다.^^

일찌감치 등산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부지런한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랜턴에 의지하여 40분만에 정상에 도착하여보니 우~와 엄청난 제천시민이 웅집하여 해가 솟아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기다리고 있는 동안 폭죽 놀이도 하고 따끈한 차도 마실 수 있어서 추운날 봉사활동을 해주신 산악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찌감치 용두산 정상에서 추위에 맞서며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부지런한 제천시민들 입니다.^^

이제 곧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겠죠.

2015년 새해가 밝았어요.^^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올해는 AI, 구제역으로 인하여 행사가 많이 취소되었답니다.ㅠㅠ

그래도 따끈한 음료와 어묵을 어젯밤부터 정상에서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봉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맞이 산행 차량으로 도로변이 꽉~!!

2015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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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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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샤방 2015.01.01 15: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한해도 화이팅하겠습니다~~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5.01.01 16: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추운날 고생하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BlogIcon 러브곰이 2015.01.02 09: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올 한해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5.01.02 1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러브곰이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BlogIcon 라오니스 2015.01.02 19: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추워서 일출 보는거 포기했지요 .. ㅋㅋ
    새해 첫날 일출 보셨으니, 올해 하시는 일 잘 되실것 같습니다 .. ^^

  6. BlogIcon 큐빅스™ 2015.01.03 08: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돋이 보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Adieu Kim 2015.01.04 16: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왔는데, 구경거리가 아주 많네요. 눈이 선해지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블로그 재밌고 알찬 이야기 기대 하겠습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해서요.. 덧글과 공감이 많으신 것을 보면 매우 부럽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 왔거든요 ㅎㅎ 잘 부탁 드립니다

사라와 구들쟁이는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갑니다.^^

올겨울 유난히 눈이 자주오네요. 길거리에 널부러진 눈은 거추장스러운 것이지만 우리는 오랜만에 눈산행을 즐길수 있어서 무척이나 반갑습니다.산속에서 쌓인 눈은 우리의 길동무가 되어 밤새 불었던 바람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제천 용두산 정상에 누군가 앙증 맞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네요.


구들쟁이에겐 산이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었더니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위해 건강을 지켜주고 삶의 원동력이라합니다. 또한 산이 그냥 좋기도 하다네요. 근데 사라에겐 등산이란??? 나의 고운짝이 그곳에가기에 고로 나는 어쩔수없이 따라간다. 극기훈련!!!!! ㅋㅋㅋ

그렇게 극기훈련을 하다보면 산이 주는 소소한 행복이 찾아 옵니다.

바로 이런 것!!!산정상에서 먹는 라면은 최고입니다.


오늘은 용두산 라면입니다.

하얀 눈위에서 파아란 하늘을 바라봅니다.

이런 눈산행을 할수 있어서 오늘도 행복한 사라와 구들쟁이의 행복찾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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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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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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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dieu Kim 2015.01.06 17: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울산행의 묘미는 운해죠 운해 찍어 주세요 ㄹㅎ

  2. BlogIcon 화이트세상 2015.01.13 1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행복해보이는 겨울산행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퇴근길에 아름다운 석양에 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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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20 2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

  2.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사라와 구들쟁이 2014.09.20 2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님 멋진 주말되세요.^^

  3. BlogIcon 박주현 2014.10.02 17: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 초대장을 어디서 받나 찾아보다가 사라님 블로그를 들어와서 좋은 사진 보고갑니다.